1.진로 (7)
2.우리 엄마 왜저래 (2)
3.툭 치면 울것같애 나 (4)
4.오늘 욕 엄청먹었어.. (2)
5.이제 고3인데 돈이 필요해 (3)
6.친구관계 넘 어렵다 (10)
7.지금 고1인데 너무 지친다 (3)
8.아 ㅈㄴ 그냥 헤어지고싶은데 안헤어지고싶어 (2)
9.복잡한 일 잊는 법 좀 간단하게 나마 알려줘... (3)
10.그냥 선택만 해줘 (10)
11.나 다이어트 할려하는데 (5)
12.자존감이 극도록 낮아 (3)
13.연락 끊는게 맞는건가 ..? (8)
14.얘들아.....살려줘...나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6)
15.돈이 없으니 힘들다 (4)
16.으아아ㅏ아아악 (4)
17.자살이 합법화 됐으면 좋겠다 (38)
18.고3 친구 어떡하지 (1)
19.친구 왤케 짜증날까 (1)
20.신기 있다고 내림 받아야 한다는데 (29)
1
이름없음
2020/12/01 20:09:53
ID : ts2rbBhAjhc
0
나 신기 있어
환청 귀신 듣고 보고 다하고 선몽 미리 꾸고 사람들 보면 다 보여
그렇다고 봐준다는 게 아니고.
신내림 나도 받고싶어. 이대로 사는 게 너무 힘들어.
근데 신내림 비용만 1억씩 하는 걸 무슨 수로 받아... ㅠㅠ
그렇다고 계속 이렇게 살수는 없는데
사주도 그냥 무당사주라고 내림 무조건 받으래
이거 어떡할까..?
미안 괴담판에도 썼는데.. 진짜 모르겠어 ㅠㅠ
2
이름없음
2020/12/01 20:50:17
ID : o2E1io1woLb
0
나이가 10대?20대 정도라면 무당직계열 하면서 돈 벌고 그럴수 있으니까 할만하지 않나 그리고 돈적으로도 말고도 심적으로도 힘드니까 평생 이러면서 살 순 없잖아 1억보다도 인생의 값어치는 매길수 없으니까 받는게 나아
3
이름없음
2020/12/01 20:51:07
ID : E8nSIGnA441
0
정신과 진료쪽에 걸어보자에 한표
4
이름없음
2020/12/01 20:53:33
ID : ts2rbBhAjhc
0
지금 대학생이양 고마워 ㅠㅠ 고민해볼게 ㅜㅜ 빚을 낼수도 없고 ㅠㅠ 어렵다 ㅠㅠㅠ
5
이름없음
2020/12/01 20:54:06
ID : ts2rbBhAjhc
0
많이 말씀하시더라고 ㅠㅠ 너무 고마워!!
6
이름없음
2020/12/01 20:55:32
ID : E8nSIGnA441
0
대충 절반 이상의 무당들은 정신과적 치료만 받아도 평범한 삶을 살수 있을거란 말도 나왔거든.
7
이름없음
2020/12/01 20:57:50
ID : ts2rbBhAjhc
0
헉 ㅠㅠ 몰랐어 ㅠㅠ 너무 고마워 ㅠㅠㅠ
8
이름없음
2020/12/01 21:02:01
ID : o2E1io1woLb
0
부모님도 이렇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 ??
9
이름없음
2020/12/01 21:22:32
ID : ts2rbBhAjhc
0
전혀 모르시지 그냥 애기때부터 선무당 또라이라고 그러셔서..
10
이름없음
2020/12/01 21:30:28
ID : uoK3TVfhvu9
0
우리 외가 쪽도 신내림 받은 무당 분 계셔서가지고 (외할머니의 자매) 막내이모(엄마의 동생)나 나, 여동생 도 다 영향 있는 것 같더라고, 근데 막내이모에서 대물림 되는 거 끊는 제사를 지냈다고 해서 별.. 영향은 모르겠다만 동생이랑 나는 여전히 느끼긴 해, 환영? 꿈? 직감? 이런 것들. 평생 모르고 살다가 동생이랑 까놓고 이야기 하니까 하나하나 다 들어맞더라고. 유사과학은 절대 안믿지만 내 직감은 믿는 편이었는데, 글쎄 참... 신기하더라. 그냥 수긍하고 살고 있어 나는 ㅋㅋ
11
이름없음
2020/12/01 21:43:17
ID : ts2rbBhAjhc
0
대단하다.. 그걸 수용하는구나..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12
이름없음
2020/12/01 21:51:53
ID : uoK3TVfhvu9
0
별 걸, 그냥 사람이 무서웠으면 더 무서웠지 다른 건 좀 무디거나(?) 쎈 편인지 금방 받아들였던 것 같아.
13
이름없음
2020/12/01 21:54:02
ID : ts2rbBhAjhc
0
대단해 ㅠㅠ
14
이름없음
2020/12/01 21:56:38
ID : uoK3TVfhvu9
0
신내림을 받아야하는 사람(?)이 정해져있으면 받거나, 쳐내야한다고 하더라고. 나와 내 동생은 애매한 사이었던 것 같고 막내이모는 둘 중 하나 선택했어야 했던 상황이었어. 막내이모도 기 엄청 쎄셨거든. 근데 그 말을 누가 전해줬는지도... 잘 알아봐야 할 것 같아.
15
이름없음
2020/12/01 21:57:06
ID : uoK3TVfhvu9
0
보통 신내림은 대물림 돼, 가족력 이라고 해야하나. 한 번 알아봐봐.
16
이름없음
2020/12/01 22:00:47
ID : ts2rbBhAjhc
0
가족 중에는 없어 누가 전해준건 아니고 나 혼자 가만히 있다 말문이 터지고 가만히 있다가 그냥 점사가 나왔어
그게 듣기로는 우리집안이 공을 많이 드리던 집안인데 우리 큰아빠랑 외삼촌이 다 끊고 이제 더이상 공을 안 드리시거든
그래서 나는 지금 조상때문에 귀문이 다 열린 상태야 위험하지 허주가 득실득실하고 .. 그런거지..
17
이름없음
2020/12/01 22:01:16
ID : ts2rbBhAjhc
0
웅웅 너무 고마워 ㅠㅠ
18
이름없음
2020/12/01 22:02:29
ID : uoK3TVfhvu9
0
약한 사람들은 무너져서 잡아먹힌(?)다고 하기는 하더라 하하..
19
이름없음
2020/12/01 22:04:22
ID : ts2rbBhAjhc
0
레스주가 강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ㅠㅠ 내가 그 약한 사람인가봐...ㅎㅎㅎ
20
이름없음
2020/12/01 22:13:49
ID : uoK3TVfhvu9
0
반대로 혼령들이 엄청 강한 걸수도 있어, 약체라고 판단되면 계속 달려오고든
21
이름없음
2020/12/01 22:18:18
ID : ts2rbBhAjhc
0
그러려나.. 그럴수도 있겠다 ㅠㅠ 어렵네 ㅠㅠ
22
이름없음
2020/12/01 22:28:29
ID : o2E1io1woLb
0
그래도 아셔야햘 문제니까 말씀드려보는게 좋지 않을까 ㅜㅜㅜ 그래도 자식이고 인생과 관련된 문제니까 ..!! 나는 무당사주는 아니고 왠진 모르는데 계속보이는건 아니고 시험기간때 날새고 그러면 조금씩 그럴때마다 보여 ㅜㅜ 말씀드리니까 나도 정신과가서 치료받고그랬어 우리부모님도 그런거 안믿으시는 분들이라 ㅜㅜ 나도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한번 정신과가서 상담빋고 찐 용한 무당한테도 가보는게 조을듯 ㅜㅜㅜ 나랑 친한언니랑 사연이 같아서 남일같지 않다 ㅜㅜㅜㅜ!!ㅜ
23
이름없음
2020/12/02 07:31:27
ID : ts2rbBhAjhc
0
일단은 상황봐서 말씀 드려볼겡 사실 새벽에 신이 왔었어..10시 이쯤에 잠들었다가 난 내가 자고 있는 줄 알았는데 어느순간 내가 깨서 멍을 때리고 있었어 몇시간을..
그러다가 내 방에 귀신이 있다는 것도 알았어 신이 오시니까 귀신도 다 보여 잘 보여 그래서 귀신이랑 싸우다가 또 좀 진정되고
아침이 되니까 일반인으로 살고싶은 마음 반 신 받고 싶은 마음 반이야 어쨋든 신이 왔었는데 무시하고 살아야하나 싶고 이것도 위험하지 않나 싶고 학교도 다니고 학비도 내야하는데 신내림 비용 생각하면 리스크가 큰 거 같네..
퇴마 해서 그래도 나아졌나봐 그전엔 잠도 아예 못 잤는데 이제는 그래도 잠은 자는데.. 나는 자는 줄 알았는데 자다가 신이 오셨더라. 반가운 마음 반 그리고 고민되는 마음 반이었어
24
이름없음
2020/12/02 07:32:09
ID : ts2rbBhAjhc
0
결국 내가 선택하는거거든..
25
이름없음
2020/12/02 07:32:47
ID : ts2rbBhAjhc
0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언니분도 잘 해결되셨으면 ㅠㅠ
26
이름없음
2020/12/08 20:01:33
ID : o2E1io1woLb
0
헐 요즘 시험기간때문에 바빠서 못봤다 이제야 답장해서 볼지는 모르겠지만 편안하게 잘 모든게 흘러가면 좋겠다 ㅜㅜㅜㅜ 어떻게 됬을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살아가는 날 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ㅜㅜㅜㅜ 나였으면 많이 무섭고 그랬을텐데 많이힘들었겠다 ㅜㅜㅜㅜ
27
이름없음
2021/03/09 18:12:35
ID : pUY02q0nBe7
0
애들아 착각하지말자. 신내림은 정신과에 간다고 해결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란다.
망할 무당이네. 뭔 내림비용이 1억이냐 진짜. 기가차서 말도 안 나오네 진짜; 레주야 나도 너랑 같은 입장이라 내 경우는 내 친가족 몰래 신내림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야. 난 집안에 살아생전 무당으로 불리셨던 분도 계시고, 빌다 내려놓은 분도 존재는 하는거로 알고 있는데 할튼 나도 받아야 하는 몸이라는거. 어느 누가 1억이나 받아쳐먹니.. 내림굿은 사람마다 천차 만별로 금액불러. 거품 빼고 받으면 최소 300.
지가 신부모를 자처 했으면 자기 한 몸 희생하는 한이 있어도 합리적인 금액에 해줘야 하는게 맞아요.. 1억은 양심이 없는데요...; 아 그리고 누름굿이라고 해서 퇴마 비스무리하게 하는게 있는데 응 그거 하면 너님 사기 당하시는거고요, 신은 가란다고 가는 존재가 아니다. 아오 썅.. 나도 내 신부모님이 계시지만 내 신부모님은 저러지 않으셨는데 진짜.. 새삼 존경스럽다.. 매번 대단하다 싶은데 이야.. 사람 등꼴을 빼먹어도 유분수지 어디 1억을 부른다니..; 이래서 무당은 다 같은 무당이 아니야.. 돈 욕심 내다니 참.. 답도 없다
28
이름없음
2021/03/09 18:20:08
ID : pUY02q0nBe7
0
차라리 나 처럼 이 사람 저 사람 찾아가보지 그랬니 레주야.. 나는 이 사람 저 사람 찾아갔었어. 나는 나도 이런 팔자일줄 상상도 안했다가 원래는 내 친엄마가 신을 받아야 되는게 맞는데 엄만 곧 죽어도 안 받아 그러거든. 그래서 내가 받을 생각 하는데. 나는 가는 곳마다 얘가 내림 받을 거 같으니까 맥시멈 천 불렀고 참고로 신당비용 포함. 매 신엄만 신굿 300에 받으셨다 들음. 근데 중요한건 신내림은 무조건 당일 받는게 아녀. 사람마다 정해진 때가 있어. 받아도 그때 받는거야. 무작정 돈 내고 이날 해주세요 하고 받는게 아니고..
29
이름없음
2021/03/09 18:27:05
ID : pUY02q0nBe7
0
그리고 훗날 신당 차려내면 그 신당에 채우는 물건도 신을 받는 사람마다 달라. 누구는 글이고 누구는 그림이야. 사람마다 작두도 타고 안 타고로 갈린다. 이래저래 다른 비용으로도 돈이 꽤 드는게 무당길이야. 기도 가야 하지 각종 행사 참여해야하지 등등 돈 없인 힘들어서 자리 잡을때까진 투잡 뛰는 경우도 많고. 나의 경우는 현재 간호사야. 그래서 어떻게든 투잡할 생각도 한다.. 받고나면 말이지. 1억 불렀다고 원망 스러워 하지말고 이 사람 저 사람한테도 가는걸 추천해. 신기테스트 다 필요없어 신인지 잡신인지 한눈에 알아보는 사람한테 가. 그리고 이게 신인연이 참 희안한게 너랑 비슷한 면을 가진 사람이랑 연결되는 법이야 보통. 센 사람 밑에 센사람이라던지 성격이 비슷하던지 할튼 공통점이 많아서 신에서 연결되는거니까. 신인연이라고 피가 안 섞였다 해서 나 몰라라 할 수 없다. 딱 아들이든 딸이든 친자식 키우는 느낌이야. 할튼 여기저기 가보슈.. 내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은 그거 밖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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