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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41)2.이거 개방 병동 들어가야 할 수준일까 (2)3.인생사 정리용으로 주저리 적다가 뭔가 이상한 걸 깨닫고 검사받고 온 스레 (75)4.첫글)온전한 정신으로학교 못다닐것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3)5.이 친구 손절해야될까..? (6)6.아무한테도 일순위가 되지 못하는거 같아 (2)7.VV (2)8.정시러가 내신 챙기는거 (3)9.나 섹파인가 ㅠ (3)10.혹시 대인기피증 진단 받고 극복한 레더 있을까? 히키코모리라 너무 고민이야.. (14)11.. (2)12.동아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임...어떡해..? (13)13.요즘 친구들이 다 멀어지는 거 같아서 고민이야 (1)14.아침에 눈을 뜨면 너무 불안하고 숨도 잘 안 쉬어져 (7)15.너무 소심해서 (2)16.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고 엄마 혼자 사는데 (2)17.알바 한달째인데 자꾸 실ㄹ수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4)18.왜 나만 얼굴에서 자랑거리가 없을까 (5)19.펑햇다! (11)20.종교 강요하는 아빠 (4)
특히 남들이랑 비교할 때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더라. 남들이랑 비교하지 않기.
남들이 앞서나가고, 나는 뒤에 있을 때 두려워 하지 않기. 100년 사는 인생인데, 고작 며칠, 몇 달, 몇 년 앞서나간다고 인생이 얼마나 바뀌겠어. 오히려 더 즐기면서 천천히 인생 느낀다고 생각하기.
실패는 경험이자 날 강하게 만들어주는 커다란 돌담이라고 생각하기. 절대 쓸모 없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기.
하는 것이 느려도, 일단 뭘 하고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 느리든 빨리든, 무언가를 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야. 양이 얼마나 되든 일단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는 뜻이니까.
이 세상에서 너를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고, 너는 오직 너. 하나 뿐인 너. 예쁜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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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레스🗑🗑감정 쓰레기통 스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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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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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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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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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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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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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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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