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03 18:26:50 ID : eY8rteK2FfR 1
10살이고 12월생이라 정신연령이 어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우쭈쭈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아서... 걔가 한 거 다 말하긴 넘 많아서 기억도 안 나니까 방금 일어난 일을 말해보자면... 좀 전에 계속 티비보다가 엄마가 공부하라고 했는데 1분만 보고 하겠다고 함. 엄마가 알겠다고 함. 5분은 더 지나고 엄마가 공부는 언제하니~?했더니만 남동생: 아 알겠다고~!! 하러 가려고 했잖아!!!엄마: (잘 못들었지만 아마도)이미 시간 지났잖아~ 남동생: 아니 알겠다고! 한 번 말하면 좀 알아들어!!맨날 다시 얘기해줘야돼?? 엄마: 말을 왜 그렇게 해 ㅇㅇ아. 그 뒤론 못들었음 그리고 이게 5분전일인데 아직 티비보는중... 동생있는 사람은 다 이런거맞나... 여동생이 싸가지없어서 혹시 보고 배웠나 생각 중 진짜 걱정이다 내가 그래서 나서서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하고 너가 약속먼저 안 지켰잖아 왜 너가 화를 내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남동생:아~!! 신경좀쓰지마!! 왜자꾸 시비걸고 참견야!!짜증나게 엄마: 레주야 가만있어 왜끼어드니 엄마가 할게 동생있는 스레더들 공감이 가나? 난 우리 집만 이런건지 모르겠아 남동생이 만날 화내고 짜증내길래... 무조건 자기가 좋은거하려고함 넘 길어졌네 이렇게까지 길게 쓸 생각 없었는뎅...
2 이름없음 2020/12/03 18:27:55 ID : AkpQtzcNy45 0
그냥 어린 거 같은데 한 번 제대로 혼나면 안 그럴걸...? 우리 집은 여자애들밖에ㅜ없어서 남자애들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ㅠㅠ
3 이름없음 2020/12/03 18:28:42 ID : hbDta7aty1A 0
ㅠㅠㅜ엄마가 엄하게 혼내도 똑같애 그래서 이제 엄마도 좀 귀찮아서 별로 뭐라안하는듯.
4 이름없음 2020/12/03 18:29:39 ID : a1g7yZdxA2F 0
요즘 얘들 거의 다 그렇더라~ (싸잡는거 아니다;;;)
5 이름없음 2020/12/03 18:29:53 ID : tg6koNvDuq2 0
엄하게 혼낸다고 바뀔 것 같지는 않은데? 반항 심리만 커져서....
6 이름없음 2020/12/03 18:30:38 ID : hbDta7aty1A 0
걱정이야걱정
7 이름없음 2020/12/03 18:37:32 ID : a1g7yZdxA2F 0
ㄴㄴ 약하게 혼내서 그렇지 진짜 옛날처럼 때리면 온순해짐ㅋㅋ 폭력주의가 아니라 옛날에 매를 때린 이유가 있겠지. 난 몰랐는데 요즘 얘들이 어른을 개좆으로 생각하더라 무서워...;;;
8 이름없음 2020/12/03 18:38:53 ID : 66lvfWjhdXz 0
그게 폭력주의 아닌가?
9 이름없음 2020/12/03 18:39:14 ID : tg6koNvDuq2 0
그래? 그렇게 때리다가 확 나빠지는 애들 봐서 그런지 좀 무섭다. 반항하는 애들도 때리는 어른도 한심해
10 이름없음 2020/12/03 18:39:34 ID : hbDta7aty1A 0
우리집은 손바닥도 안 때려이젠..ㅠ 말로해보자 약간 이런 분위기인데 예전엔 나도 혼날때는 손바닥까진 몇대 맞다가 초5정도되니까 안 때리셨거든
11 이름없음 2020/12/03 18:44:02 ID : a1g7yZdxA2F 0
와 시대가 바뀌니까 인식이 바뀐다는게 사실이구나.
12 이름없음 2020/12/03 18:45:01 ID : hbDta7aty1A 0
어디에서 어디로 바꼈어??
13 이름없음 2020/12/03 18:45:29 ID : a1g7yZdxA2F 0
그럼 옛날에 때린 사람들도 다 한심한거야? (비꼬는게 아니라 의견을 듣고 싶은거야 며칠 전에 친구들이랑 도덕과 폭력에 대해서 토론 비스무리한거 한적이 있는데 레스주 같은 의견을 가진 친구가 있어서;;;)
14 이름없음 2020/12/03 18:46:15 ID : a1g7yZdxA2F 0
읭 20세기 21세기 몰라..? 시대적 배경이라는 학교에서 가르치는건 다 뻥이였니;
15 이름없음 2020/12/03 18:46:46 ID : 66lvfWjhdXz 0
그 시대에는 그 시대에 대한 관점으로 적용해야지 지금이랑 똑같이 적용하면 그것도 문제 아닌가?
16 이름없음 2020/12/03 18:48:16 ID : tg6koNvDuq2 0
나는 현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 지금 관점으로 생각하면, 응 한심해
17 이름없음 2020/12/03 18:48:26 ID : a1g7yZdxA2F 0
야 11 레스 제대로 봤긴했니 그냥 시대가 바뀐거 (사실) 그 시대의 인식이 바뀐거 (사실) 을 말한건데
18 이름없음 2020/12/03 18:49:09 ID : MlCnV83u5UZ 0
때리면 온순해지는 게 아니라 맞는 게 무서우니까 말을 듣는 게 온순한 걸로 보이는거지; 무슨 애들이 어디서 사육 당하는 짐승이냐? 말 안 들으면 때리면서 키우게?
19 이름없음 2020/12/03 18:49:48 ID : 66lvfWjhdXz 0
그러니까 시대가 바뀌어서 시대의 인식이 바뀌었다는 말만 한 거라는거야?
20 이름없음 2020/12/03 18:52:26 ID : a1g7yZdxA2F 0
그러면 말 안듣게 냅둬? 야 까고 보면 그대로 냅두면 애들 행동이 나빴다는 걸 오랜시간이 걸려서 알게 되지;;; 때리면 다 짐승이냐 조선시대 곤장 맞으면 다 짐승이네ㅋㅋ 그리고 말 참 웃기게 한다 사람들이 법을 지키는 이유가 법을 어기면 벌금을 물거나 감옥에 가니까 지키는 거잖아. 너 말대로 적용한다면 그냥 말로만 타이르라는거네 ㅇㅇ
21 이름없음 2020/12/03 18:53:23 ID : a1g7yZdxA2F 0
나 눈팅만 오래 하다가 진짜 충격 먹었다.
22 이름없음 2020/12/03 18:55:27 ID : a1g7yZdxA2F 0
어리다고 해서 봐주면 안되는거야, 진짜 신기하다 청소년 죄 지으면 형량 적게 하는 정부욕은 하더니 애들 때리는건 나쁘다고 말하네;;;
23 이름없음 2020/12/03 18:58:45 ID : Bs2oLhvwsqq 0
우리 남동생도 10살이고 12월생이고 싸가지 없는데 뭐임
24 이름없음 2020/12/03 18:59:19 ID : MlCnV83u5UZ 0
국가에서 정한 법을 지키는거랑 애들이 말 안 듣는 게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잖아; 넌 말로 타이를 줄 몰라서 애를 때리냐?
25 이름없음 2020/12/03 19:01:42 ID : a1g7yZdxA2F 0
수준이 아니라니 똑같은 애고 자신의 그릇된 행동이 대한 처벌로 보면 둘 다 비슷한데ㅋㅋ 애 때리면 다 나쁜새끼 되네ㅋㅋㅋ
26 이름없음 2020/12/03 19:20:05 ID : HDxRyE4Nthe 0
말로만 해서 애들이 들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니까 때리는 거지... 무조건 아프게 해서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게 아니라 애가 매를 맞고 왜 자신이 매를 맞아야하는지 생각하면서 자신의 행동이나 언행을 뒤돌아볼 수 있구.. 말로서 도저히 설득이 안되니까 정신 차리게 할려고 하는거지... 왜 사람이 뭐에 빠져서 정신 못차리고 홀렐레 하면 정신차리라고 뺨 때리기도 하잖아.. 나도 어렸을 때 ㅈㄴ 말 안듣고 엄빠가 좋게 타일러도 말 안듣고 그러다가 결국 맞았었는데 그때마다 저 생각을 하고 어느정도 반성하게 되더라고.. 난 지금 중1 남동생 있는데 10살 때는 진짜 말 안들어... 그렇다고 너무 방치하지도 마..! 난 지금 스레주 잘 하는 거라 생각하구 있옹!!
27 이름없음 2020/12/03 19:44:50 ID : fO8pe6ry2JP 0
... 레스주 보니까 생각나는데 체벌이 무조건 옳다고 할 순 없지만 뭐 학폭위로 피해자 자살까지 몰고 가는 그런 아이들은 진짜 병원 입원할만큼 때리는 거 말곤 약 없다고 생각... 소년원 가면 범죄자들이랑 인맥 키워오더라
28 이름없음 2020/12/03 19:47:55 ID : Dvwk8i5Wqko 0
애 때리는 것도 아동학대로 법적으로 처벌받는 범법행위인데....?
29 이름없음 2020/12/03 19:48:21 ID : BunvjAqqkmk 0
가정심리학이나 교육학 조금이라도 알고서 말해라. 때리는게 훈육이라는게 말이 되냐. 옛날도 아니고 말 심한거 아는데 진짜 ㅈㄹ한다. 포털사이트에 '폭력 훈육' 이런 식으로 쳐봐도 답 나오는데
30 이름없음 2020/12/03 20:23:16 ID : SGoFbjxO01i 0
지 대가리로 생각할 줄 아는 청소년이랑 10살짜리 애기가 같냐? 그리고 청소년의 형량이 죄질에 비해 적은 게 문제인 거지 쳐때리라는 주장은 어디에도 없음;; 또 맞으면 정신 차리긴 개뿔 저 나이 땐 보고 배워;;; 부모 앞에서만 안 그러고 지보다 약한 애만 때리는 강약약강 되지;; 어버이 자아라고 들어는 봣냐? 평생 가는 거여;
31 이름없음 2020/12/03 22:11:56 ID : pXBwLbyJU3Q 0
솔직히 때리면 안되는거 맞는데 와 얘는 안 맞고는 정신 못차리겠다 싶을 때가 없진 않음ㅋㅋ군대 갔다와서 정신 차린 새끼들도 많은거 보면ㅋㅋㅋ나도 폭력은 반대지만 ㄹㅇ로다가 사상에 문제있고 심각한 경우에는 좀 맞아야된다 봄 애가 학폭했다거나 일베한다거나 이런거
32 이름없음 2020/12/03 22:19:41 ID : cpXtfU3U7zh 0
ㅇㅈ 때리는게 능사는 아니지만, 그리고 웬만하면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교육하는게 맞지만 진짜 안 맞고는 못 고치는 나쁜 버릇도 있음 밖에 나가서 남들한테 피해 주거나 지 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인간으로 자라 사회에 민폐 끼칠 바에야 본인이 납득할 수 있는 정도의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청소년기 돼서 소년원 보내는 식의 처벌은 저 위에 레더 말대로 거기서 범죄수법 배우고 지들끼리 인맥 쌓아서 나옴 들어가는 순간 범죄자의 길로 입문하는거나 마찬가지라 그렇게까지 가기 전에 가정에서 최대한 고치는게 답 ㅇㅇ (소년원까지 갈 수준이면 말로 타일러서 고치긴 힘듦 부모가 나쁘게 안 살아도 자식은 나쁜 길로 빠지는 경우도 많고, 같은 부모 밑에 자란 형제간에도 성향이 완전히 다른 경우가 있어서 자식이 엇나가는게 무조건 부모 거울 탓이라고 하는건 무리가 있음)
33 이름없음 2020/12/03 22:25:16 ID : fWlCp9a6Y6Z 0
파리채나 효자손으로 손바닥 좀 맞는건 괜찮다 생각함. 일상생활 안 될 정도 말고!! 머리나 얼굴 때리는 것도 ㄴㄴㄴㄴㄴㄴ 맨손으로 때리는 것도 ㄴㄴㄴㄴㄴ 그건 진짜 절대 하면 안 됨... 삐딱선 개 심하게 탄다 ㄹㅇ로. 글고 티비 본다고 할 일 미루면 걍 티비를 꺼버려 못 보게끔 하면 됨 버릇 없이 굴면 용돈도 끊고 휴대폰도 압수하고 그래봐야 됨
34 이름없음 2020/12/04 01:27:15 ID : 2IIIMlxA1Cq 0
나 스레준데 막내 용돈 따로 없고 휴대폰도 없어 나도 몇 달 전까지는몇 번 억지로 껐는데 소리지르고 어ㅇ떻게는 보려고 리모컨도 빼았으려 함 울고불고 난리남.. 이젠 리모컨 지가 쥐고있음 솔직히 10살애가 맞는지 모르겠어 너무 아기같이 굴고 떼 쓰고... 이건 초등학교 오기 전에 다 떼는 거 아니었나?ㅠㅠ 난 그랬다고 들었거든 그래서 남자애기도 하고 그래서 정신연령이 낮은 건가 맨날 이생각해
35 이름없음 2020/12/04 01:30:52 ID : bbctxRyLfe1 0
나도 폭력은 반대지만 때려야 할 때가 있다고 생각함 ㄹㅇ 때리는 걸로밖에 못 고치는 게 있음
36 이름없음 2020/12/04 01:30:58 ID : fWlCp9a6Y6Z 0
그런 경우엔 팔다리 눌러서 못 움직이게 제압하고 소리를 질러도 기운 다 빠질 때까지 계속 잡고 있어봐! 힘 다 빠지면 저항도 못 하고 눈물만 줄줄 흘릴텐데 그때 차분하게 말해서 듣게 하면 됨 ㅎ.ㅎ... 아직 안 늦었으니까 꼭 이 방법 써봐!
37 이름없음 2020/12/04 01:34:46 ID : mk08mIGr9ct 0
내동생은 안 그러는데 성격 문제인가. 근데 스레주가 동생을 혼낼때 엄마가 하지 말라고 중재 하는거 남동생 성격 더 나빠지게 하는거 밖에 안 돼. 스레주가 엄청 잡는것도 아니고 맞는 말 하는데 엄마가 남동생을 감싸는거잖아. 이건 아니라고 봐... 난 동생이 엄마한테 함부로 대하면 혼 내거든 그럼 엄마도 가만히 있고 동생이 반성하는거 같으면 가서 안아주면서 다시는 안 그럴거지? 엄마 힘들잖아 엄마 슬퍼하는거 싫지? 이렇게 달래
38 이름없음 2020/12/04 01:40:10 ID : Gq6mLe5fgrA 0
자로 손바닥 몇 대 맞는 것 정돈 괜찮다 생각함. 그건 체벌임. 근데 맨손은 ㄴㄴ. 그리고 기분이 아니라 잘못한 것에 대해 정해놓고 때려야함. 도덕적인 것만. 공부는 걍 삐딱선임. 과한 것은 폭력이지만 우선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가 뭐라 하면 자신을 돌아봄. 아이들은 생각이 미숙하고 그런 잘못을 자주 하니까 말로 해도 자신의 잘못을 모르거나 반성하지 못할 때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하는 정도로만. 딱 그 정도의 훈육은 괜찮다 생각함. 근데 우선 말부터 하고. 적어도 다섯 번은 말했는데 애가 반성의 기미도 없고 안 들을 때. 반성하려 하면 왜 때려. 점점 발전하고 있단 건데. 실수할 수도 있지
39 이름없음 2020/12/04 01:41:12 ID : 7dO1inO4NBA 0
솔직히 나는 청소년법 없앴으면 좋겠다 아니 법이 이따구니까 애들이 걍 어른들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거 아니야? 선천적으로 그런애들도 있겠지만 대다수가 난 청소년이라서 뭘 하든 상관없는데 이거같음 나도 청소년이긴 한데 중3인데 내 또래 애들보면 진짜 못배운 애새끼들 같음 담배피고 술마시고 그리고 페북이나 뉴스보면 애들 걍 다 막나가던데 정신연령 막힌거아니야? ㅋㅋ 아 짜증나 누가 청원 올렸으면 좋겠다 청소년법 폐지..기원한다
40 이름없음 2020/12/04 01:43:42 ID : 3WrBBxO9BxS 0
레주 어머니가 행동으로 움직이시는게 필요할듯. 얘가 버릇없는 말을 하면 정색하고 자기 잘못을 알게 해줘야해... 불편하면 지울게
41 이름없음 2020/12/04 01:47:15 ID : u5VcHBgnVby 0
약간...... 교육이 필요한듯 그니까 체벌 말고....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약간 있잖아 동물 훈련시킬 때 때리는 게 아니라 무조건 응석 받아주지 않기, 떼 쓰면 스스로 진정할때까지 걍 터치하지 않기 이런거 그냥 애가 어리고 오냐오냐 받아와서 철이 없고... 그런것 같아서 제대로 규칙이나 이런 게 생기고 규칙에 대해서 교육받으면 될듯 그리고 레주가 간섭하면 상황이 더 안 좋아질것 같아서 이건 어머니 말씀대로 레주가 끼어들지 말고 부모님이 동생을 잡는 게 필요할 것 같아
42 이름없음 2020/12/04 01:48:16 ID : mk08mIGr9ct 0
훈육...?
43 이름없음 2020/12/04 01:48:43 ID : 08mNs4IMoZg 0
어리기도 하고 우쭈쭈도 당해서 좀 버릇없는듯.. 이런건 은근 단호하게 굴어야돼 당근 채찍 유노..??
44 이름없음 2020/12/04 01:50:30 ID : aslvhcFjw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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