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외모컴플렉스없는레더들아 (14)
2.너네도 이거 해 봐 (51)
3.와 수능이다 (5)
4.얘 뭐임 (16)
5.얘들아 너네 집도 이래?? (16)
6.동창회에 관한 궁금증 (15)
7.나 지금 너무 쪽팔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그랫지 (33)
8.나 특성화고 합격했어 (7)
9.가드름 쥰내 아파 (2)
10.얘두라 인스타 어떻게 함 ㅜ (4)
11.트위터하는 사람 있어? (17)
12.수능 끝나고 소리지르고 가는 스레 (17)
13.다이소에서 최대 얼마치 사봤어? (9)
14.내 남동생 인성 좀 문제있는듯 (44)
15.궁금해서 미쳐버리겠다 (10)
16.나에겐 중요한 그 스레를 찾고있어 제발 간절해 (10)
17.내가 엄마랑 좀 유별난건가? (41)
18.여어 공익광고 쩐디~ (12)
19.ㅋㅋㅋㅋㅋ수능 끝나고 맥빠져서 기절해있다 (2)
20.시험 끝났는데 ㅎㅎㅎ (6)
1
◆0moIJRA5dTX
2020/12/03 23:03:54
ID : e5dPh9hbDwH
0
전남친이랑 헤어질 때 걔가 나한테 가족 생각하는 것 만큼만 자기 생각해달라고 징글징글하단 식으로 말했던게 생각나서...그 전엔 이게 문제인지 뭔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
다른 사람이 보기엔 어떤가 싶어서.
밑에 레스로 달아볼게!
2
이름없음
2020/12/03 23:04:20
ID : Wo2NAlwr9hc
0
~기다리는 중~
3
이름없음
2020/12/03 23:04:53
ID : 7gmLcIKZfXs
0
ㅇㅋ 함 기다리겠다!
4
◆0moIJRA5dTX
2020/12/03 23:06:23
ID : e5dPh9hbDwH
0
난 현재 고2.
미리 말하지만 학교 생활 문제 없이 잘 하고 있고, 눈치 빠르다는 소리 자주 듣고 어른들은 사회생활 잘 한다고 좋아하는 편. 친구들도 뭐든 혼자서 잘 한다고 그래. 약간 개인주의적인 성향도 있긴 하고.
5
◆0moIJRA5dTX
2020/12/03 23:07:19
ID : e5dPh9hbDwH
0
근데 그 전남친이 뭐라 했던 부분이...내가 엄마를 정말 디지게 좋아해...아니 사실 보통 이정도 아닌가? 싶긴 한데, 전남친이 정말 별의 별 말 다 했었기 때문에...평소에 생활 패턴을 말 해볼게
6
◆0moIJRA5dTX
2020/12/03 23:09:37
ID : e5dPh9hbDwH
0
우리집은 2층짜리 주택이야.
어쩌다보니 엄마는 주로 1층에, 나는 2층에서 생활하게 됐어.
그러다보니 엄마가 뭐 하러 2층 오거나 내가 1층 가는 거 아니면 만날 일이 잘 없어. 잠도 각자 다른 층에서 자니까.
7
이름없음
2020/12/03 23:10:10
ID : 1a5PhgmNxU0
0
오 좋겠다..수레주한테 질문있는데 사람들이 나한테 호감을 얻게 하는 화법? 같은거 있니..? 사회생활 잘한다길래
8
◆0moIJRA5dTX
2020/12/03 23:10:52
ID : e5dPh9hbDwH
0
그래서 난 학교 갔다가 집에 오면 꼭 1층으로 가.
내가 아침 7시에 집에서 나가고 학교 끝나고 공부하고 오면 보통 11시 쯤 되는데, 그럼 1층으로 가서 엄마랑 한 시간 넘게 떠들다가 12시 넘어서 2층 올라오기도 하고 그래. 야식 먹어도 1층에서 먹고 올라오고.
9
◆0moIJRA5dTX
2020/12/03 23:15:56
ID : e5dPh9hbDwH
0
나 그냥 어른들 앞에선 신경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비위 더럽게 잘 맞춰 줘...애들이 와 저게 되나 할 정도로. 그냥 비위도 비위고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도 많이 꺼내고. 근데 그게 너무 티나게 그러는 게 아니라 적당히 조신하고 단아한 척 하면서 조용조용 맞춰주고 경청하고 그러는거지. 잘 웃어주고 눈 맞추고 그러는 건 기본이고.
근데 내가 원래는 진짜 내성적+개인적인 성격이라 하루내내 저러고 있다보면 힘이 다 빠져 진짜로...그래서 보통 어른들 앞에서만 저러고 친구들 앞에선 그냥 경청해주고 그러려고 노력해. 아마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멘트 치는 건 타고난 것 같아...
10
◆0moIJRA5dTX
2020/12/03 23:17:16
ID : e5dPh9hbDwH
0
어쨌든 저런식으로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대화를 해.
그리고 전남자친구가 좀 많이 지긋지긋해 했던 부분이, 꼭 같이 장보러 가. 시험 기간이라도 꼭.
엄마가 같이 가자고 뭐라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같이 갈래?" 물어보면 꼭 같이 가. 가서 같이 고르고 짐도 나눠 들고 오고...
11
◆0moIJRA5dTX
2020/12/03 23:20:09
ID : e5dPh9hbDwH
0
이번주에는 장보러 두 번 갔던가?
그리고 주말에 집에 있게 되면 엄마 껌딱지. 사실 난 보통 이 정도는 붙어있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얼마전에 설치 기사님 오셔서 엄마한테 "와 진짜 엄마 껌딱지네요. 키울 맛 나겠다" 이러시고 다른 가족들도 그렇더라고.
약간 본능적인 것 같아. 같이 방에 있을 땐 내가 엄마 따라다니는 건지 못 느끼다가 엄마가 화장실 가면 약간 본능적으로 나도 방 밖으로 나오고...엄마 요리하면 식탁에 앉아있고...이건 정말 내가 의도하는 게 아닌데 그렇게 되더라
12
◆0moIJRA5dTX
2020/12/03 23:21:57
ID : e5dPh9hbDwH
0
그 외에도 뭐 엄마가 어디 같이 가자 하거나 하면 꼭 같이 가고 오늘 김장 같은 경우도 시험 기간인데 하루내내 같이 붙어서 장 보는 것부터 잡다한 일까지 해주고 엄마 목 마르다 하면 물도 먹여주고(김장하느라 장갑 벗기 귀찮을테니까)그랬어.
13
◆0moIJRA5dTX
2020/12/03 23:24:08
ID : e5dPh9hbDwH
0
아 그리고 전화. 하루에 다섯 번은 하는 듯.
학교 마치면 꼭 전화. 끝나자마자 폰 받으면 바로 전화해. 끝났다고. 이건 엄마가 하지말라고 욕해도 함 ^____^ 뭔가 그러게 되더라.
그리고 우리 동네 도착하면 한 번(학교랑 집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밥 먹고 독서실 가기 전에 한 번(이건 한 번씩)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엄마가 한두 번 전화 옴
독서실에서 집 갈 때 한 번.
이렇게 하고 혹시 주말에 누구랑 놀거나 해도 꼭 한 번씩 전화해. 오히려 엄마는 안 함...내가 먼저 해
14
◆0moIJRA5dTX
2020/12/03 23:25:34
ID : e5dPh9hbDwH
0
통금은 10시. 원래 통금 없었는데 내 맘대로 외박하고 새벽까지 놀고 해서 생긴거라 할 말은 없음 ㅎㅎ...전남친은 이거에도 불만이였어.
15
◆0moIJRA5dTX
2020/12/03 23:27:05
ID : e5dPh9hbDwH
0
그 외에 심부름 같은 건 당연히 매번 하고 그래.
심부름은 해봤자 며칠에 한두 번? 이고...
16
◆0moIJRA5dTX
2020/12/03 23:28:34
ID : e5dPh9hbDwH
0
아 한 번씩 같이 자면 꼭 붙어서 껴안고 자기도 해.
근데 내가 맘대로 외박하고 그랬다는 것만 봐도 알듯 엄마가 뭐 속박하는 편도 아니고 공부도 할라면 하고 말라면 말아라 하는데 내가 알아서 하는 것 뿐이고...전화 같은 것도 엄마가 하지 말라고 귀찮다고 해도 내가 하는 것 뿐이고...
17
◆0moIJRA5dTX
2020/12/03 23:30:53
ID : e5dPh9hbDwH
0
보통 이 정도 하지 않아??? 내가 엄마 좀 많이 좋아하는 건 인정인데, 엄...이게...뭐 욕 먹을 정도로...그래...?
솔직히 장보러 매번 같이 가는 게 힘들 때도 있긴 한데, 장보는 거나 심부름이나 등등 뭐 그런 것 때문에 시간 좀 많이 잡아먹기도 하는데 그래봤자 많아야 뭐 한 달에 7일도 안 될텐데...
18
이름없음
2020/12/03 23:32:00
ID : 9cmq7Aruk5O
0
?? 자기 가족이랑 같이 시간 보내겠다는데 왜 지가 난리야...?????? 가족한테 질투하는 거면 ㄹㅇ 답 없고 그런 거 아니라도 걍 답없음
19
◆0moIJRA5dTX
2020/12/03 23:32:09
ID : e5dPh9hbDwH
0
레더들은 보통 부모님하고 어떻게 지내? 내가 서운하다고 욕 먹을 정도로(나름 남친한테 잘하려고 했어. 거의 매일 만났으니 뭐...데이트 비용도 내가 다 냈고.)엄마랑 붙어 다니는 거야?
20
이름없음
2020/12/03 23:32:53
ID : 7gmLcIKZfXs
0
좀 과하긴 해도 이걸 남이 뭐라고 할 정도는 아닌데 장이야 뭐 같이 보러 가면 좋은거지 그리고 전화도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나도 원래 그랬는뎅?
21
◆0moIJRA5dTX
2020/12/03 23:33:50
ID : e5dPh9hbDwH
0
자기가 보기엔 좀 많이 심하대. 뭐하러 굳이 그렇게 붙어다니는지도 모르겠고, 같이 장 보고 이곳저곳 다니고 하느라 자기 못 만나는 것도 짜증난대. 누가봐도 나한테는 가족이 1순위인게 보인대. 자긴 내가 1순위인데.
22
◆0moIJRA5dTX
2020/12/03 23:37:10
ID : e5dPh9hbDwH
0
맞지!! 근데 걘 장 보고 어디 가고(같이 병원가거나 은행 같은 곳 볼 일 보러 가거나 외식하거나. 가족 모임은 보통 한 달에 한 번은 꼭 있고 엄마랑 둘이 외식하는 건 해봤자 2주에 한 번)하느라 자기 못 만나는 것도 짜증나고 자기랑 있을 때 전화하는 것도 자주 한다고 느껴졌나봐...말을 심하게 하길래 내가 좀 많이 과한가 했네...
23
이름없음
2020/12/03 23:38:39
ID : o7zgpaljAkq
0
다른것도 아니고 가족인뎅..?? 난 16살 고1인데 나도 엄마 엄청 좋아하고 스퀸십도 엄청 좋아해ㅠ 주택인데 내방은 2층이거든 근데 온라인클래스랑 줌도 1층에서해ㅋㅋㅋㅋㅋ 맨날 중간중간 공부 쉴때 엄마한테 가서 앵기고 가끔 엄마가 날 소파에서 떨어뜨릴때도 있긴한데.. 좁다궁..ㅠ 키가 많이 커서 언니도 막 엄청 징그러워 하고 그래ㅋㅋㅋㅋㅋㅋ
24
이름없음
2020/12/03 23:39:06
ID : xxDBvyFii09
0
내가 뭐라고 할 만한 입장은 아니지만 솔직히 많이 과해보여
솔직히 매일 똑같은 내용의 전화가 평일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다섯 번씩 울린다면 어머니께서도 짜증나실 듯
심부름이나 장 보는 거 따라가는게 얼마나 횟수가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수 있는거고
주말에 얼마나 붙어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뭘 설치하러 오신 기사님마저 그렇게 얘기하실 정도면 엄청 심하단 거 같긴 한데...
25
이름없음
2020/12/03 23:40:07
ID : E9wJU2JTQtx
0
엥 당연히 가족이 1순위인게 맞는 거 아니야..? 데이트 비용도 레주가 거의 다 낸거면....그냥 가족한테 질투심 느끼는 듯.. 레주 남친 별로 좋은 사람 같진 않아....
26
◆0moIJRA5dTX
2020/12/03 23:41:57
ID : e5dPh9hbDwH
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주도 나랑 비슷하구나!! 난 온클 대답도 자주 해야하고 해서 온클은 내 방에서 하는데 못 해도 점심엔 꼭 내려간다 ㅋㅋㅋㅋㅋㅋ 나도 언니 있는데 언니는 다른 지역 기숙사 가 있어서 넘나 행복한 것 🤭❤
27
이름없음
2020/12/03 23:44:57
ID : IE60rdVak08
0
보통 가족이 일순위지 않나...? 가족한테 질투를 왜 해 ㅋㅎㅋㅎ
말처럼 전화는 많이 하는것같긴한데 집안에서도 자주 못 보면 엄마랑 자주 붙어있을수 있지!! 그리고 나도 고2인데 엄마랑 붙어있는거 좋아하고 내가 먼저 스킨십하고 그러는거 되게 좋아해
28
이름없음
2020/12/03 23:45:10
ID : o7zgpaljAkq
0
허얼 부럽다ㅠ 난 동생도 있어서ㅠㅠ 언닌 곧 대학가니깐 빠빠인데 동생은..ㅠ 내가 진짜 유별나게 앵기고 그랳ㅎ 엄마도 가끔...아마도 가끔.. 귀찮아하는걸 하지만 난 죠으니깐❤
29
◆0moIJRA5dTX
2020/12/03 23:47:43
ID : e5dPh9hbDwH
0
음...좀 많이 과한가...전화 같은 경우는 엄마 귀찮다고 뭐라하면서도 꼬박꼬박 잘 받고 사촌들하고 있을 때 다른 가족이 자기 딸 사춘기라서 너무 속상하다(나보다 한 살 작은 동생), 너무 나다닌다 하니까 "레주는 하지 말라고 해도 꼬박꼬박 하더라~ 내가 귀찮다고 하지 말라는데도 아유" 이러면서 은근 자랑하고 내가 한 번 일 있어서 못 하니까 두세 통 와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나 귀찮을까봐(친구들하고 있을 때 하는 거 아니까)+괜히 그러는 것 같긴 해
기사님은 아마 내가 말 한 그 무의식적으로 하는 그런 거 보고 그러신 것 같아. 엄마가 방 들어가면 나도 쏙 들어갔다가 엄마 나오면 어느 순간 나도 나오고 엄마 밖에 나가니까 나도 어기적 어기적 화단 나가서 머해? 이러고 있고 엄마가 기사님들 커피 타드려야겠다 하니까 바로 내가 물 끓이고 커피 타서 드리고(엄마 힘들까봐)그런 거 보고 그랬던 것 같아...! 이거에 대해선 다른 가족들도 기겁한 적이 있어서 심한가 생각은 하는데 진짜 내가 생각하고 하는 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하는 거라 좀 애매하다...
30
◆0moIJRA5dTX
2020/12/03 23:49:56
ID : e5dPh9hbDwH
0
나름 잘해주려고 진짜 시간 계속 내서 만나고 못 만난 날은 꽃 사들고 집 앞에 찾아가서 주고 오고 데이트 비용도 거의 다 라곤 하지만 9.5:0.5도 안 되는 수준이였고...지금 생각해보니 질투심인 것 같기도 하네...당시에 들었던 말들이 나한테 좀 충격적으로 다가와서 이게 질투심인지 뭔지 생각도 못 하고 그냥 내가 너무 과한가...내가 이상한가...이런 생각만 했었던 것 같아...
31
◆0moIJRA5dTX
2020/12/03 23:53:04
ID : e5dPh9hbDwH
0
꺅 나랑 동갑인 레스주!! 너도 붙어있는 거 좋아하구나!!!
흠 전화는...확실히 친구들 봐도 나랑 같이 있는 동안(같이 하교+버스타고 지하철 역까지 가서 지하철 타고 우리 동네 중간쯤까지 같이 가는 친구들)부모님하고 전화 한 번도 안 하긴 하던데...혹시 친구들이 불편하다면 친구들하고 헤어지고 나서 하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꾼...
32
이름없음
2020/12/03 23:55:48
ID : E9wJU2JTQtx
0
레주 자책하지마...ㅠㅠ 뭔 잘못이 잇는지 난 아직도 모르겠어...부모님께 잘해주는 딸인디 뭔문제야...
33
이름없음
2020/12/04 00:00:00
ID : fRzXunDvDAj
0
뭐야...과한 거 1도 없음. 나 19살 먹고 울 엄마 퇴근 시간에 맞춰 꼬박꼬박 전화하고 아니 걍 일하는 중에도 전화하니까 하루에 보통 3~5 통 이상은 함. 집 오시면 쫄래쫄래 따라댕기고 맨날 30분 정도는 대화함.(더 하고싶은데 회사에서 운동까지 하고 오셔서 일찍 주무심..ㅠ) 주말에는 엄마가 친구분들이랑 놀러가시면 난 이 나이 먹고 안 놀아준다고 삐치고 그럼ㅋㅋㅋㅋ 뽀뽀랑 껴안는 스킨쉽도 자주 하고.. 가끔 같이 침대에서 자고!! 물론 잠버릇 겁나 심해서 엄마가 나 기피하심. 얼마나 싫었으면 새침대를 장만해주실 정도...쨌든 나도 엄마 요리하시면 옆에서 계속 붙어가지고 뭐하시나 보고 장 보는건 오지 말래도 따라가는데.. 학원 갈 때 제외하곤 두 달에 한 번 정도 왕복 8시간 걸리는 외갓집도 따라다님 ㅡㅡ 레주 1도 안 이상해 오히려 내가 좀 과하다면 과한 듯...
34
◆0moIJRA5dTX
2020/12/04 00:05:23
ID : e5dPh9hbDwH
0
으어어ㅓㅓㅏ어유ㅠㅠㅠㅠㅠ 맞지 정상이지 ㅠㅠㅠㅠㅠ 그 전남친 새끼가 조온나 정 없는 거였어...허...자기가 자기 엄마한테 매정하고 싸가지 없는 것 뿐이면서 왜 나도 그러길 바란거야...생각하니 빡치네...
다음부턴 레더처럼 부모님하고 잘 지내는 사람 만나야겠다...물론 마마보이 말고...
35
이름없음
2020/12/04 00:09:50
ID : fRzXunDvDAj
0
그치!!!! 가족한테 너무 매정한 것도 별로임 ㅡㅡ
와 근데 마마보이는 진짜 절대 만나면 안 돼...ㅋㅋㅋㅋㅋ
형부가.. 마마보이 기질 있는데..와..음...진짜..듣기만 해도 울화통 터지더라...
무슨 모든걸 어머니 뜻에만 맞추고 일 하다가도 어머니가 시덥잖은 일로
부르면 일 내팽개치고 집으로 달려감... 개식겁했다 진짜...ㅋㅋㅋ
36
이름없음
2020/12/04 00:14:53
ID : xxDBvyFii09
0
.
37
◆0moIJRA5dTX
2020/12/04 00:18:32
ID : e5dPh9hbDwH
0
와...말만 들어도 혈압 뽝...그런 남자랑은 못 살겠다...부모님께 효도하고 정 있는 사람이 좋은거지 엄마의 인형 같은 사람이 좋은 건 아니란 말여...ㅠㅠㅠㅠ
38
◆0moIJRA5dTX
2020/12/04 00:22:58
ID : e5dPh9hbDwH
0
엄...?? 난 이건 딸이고 뭐고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애...! 일단 내 단짝친구들 세 명 보면(두 명은 여자 한 명은 남자. 다 같은 학교 같은 반)남자애보다 여자애 중 한 명이 더 부모님에게 무관심 해. 그렇다 해서 남자애가 부모님하고 크게 사이가 좋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그에 비해 다른 나머지 여자애 하나는 부모님 엄청엄청 좋아하고 잘 따라다니더라!
그리고 우리 사촌동생 여자애 보면 또 엄청 매정해. 엄마한테 싸가지도 없고 같이 놀고 뭐 그런 것도 없고.
부모님 좋아하고 부모님 기분 맞춰주고(장 보러 꼬박꼬박 같이 가는 건 솔직히 엄마가 심심해하고 서운해 할까봐 그런 게 크긴 하거든. 예전에 한 번 혼자 장보러 가면 심심하다고 지나가듯 말 한 적이 있어서...)하는 게 성별의 문제는 아니잖아...? 으음 그냥 마음의 차이? 아닐까? 내 주위만 봐도 부모님 유별나게 좋아하는 애가 있고, 반대로 가족이라서 같이 사는 것 뿐이지 싫어하는 애도 있고 하니까.
39
이름없음
2020/12/04 00:25:43
ID : xxDBvyFii09
0
여기에 레스 쓴 거 보니까 거의 딸이더라고...
확실히 이것만 보고 일반화 시킨 거 같긴 하네
40
이름없음
2020/12/04 00:38:24
ID : fRzXunDvDAj
0
우리 언니도 같은 배에서 나온 자식이지만 나랑 어어엄청 다름
매정하다 못해 버릇없이 굴고 걍 가족을 안 좋아해... 친구가 제일 우선임ㅠㅠ 친구 다음이 지 자신이고 그 다음 맨 꼴찌가 가족일 만큼 가족한테 특히나 부모짐께 유독 정 없는 인간임...ㅠ
41
이름없음
2020/12/04 00:38:48
ID : IE60rdVak08
0
근데 니 전남친이 좋은사람은 아닌듯.. 헤어져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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