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04 18:52:56 ID : i5VdWjio0rh 0
나 여기 처음 글써봐,,,맨날 보기만 했는데 떨린당 음 꿈부터 말해보자면 난 평소에 꿈을 엄청 자주꾸는 편은 아닌데 약간 띄엄띄엄 꾸는 건 아니고 한달을 주기라고 치면 한달에 5일 연속 같은 꿈을 꾸거나 아님 연결되는 꿈을 꾸거나 그냥 그런 편이야 음 30일 중 최소 5일 이상은 꿈을 꾸는 거 같아(많은건가,,,?)하여튼 꿈 여러개 중 기분 나빴던 거랑 신기했던거 말해줄게
2 이름없음 2020/12/04 18:55:03 ID : i5VdWjio0rh 0
내가 평소에 무서운 영화나 무서운 이야기 이런걸 좋아해서 막 찾아보는데 내가 특히 좀비를 엄청 무서워해(왜 무서워 하는 지 잘 모르겠어)하여튼 매번 악몽이라고 하면 좀비한테 쫒기는 꿈을 꾸는데 한 4일정도 연속으로 꿨던거 같아 사실 쫌 오래된거라 잘 생각은 안나
3 이름없음 2020/12/04 18:57:08 ID : 40q7y7By2Gt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12/04 18:59:45 ID : i5VdWjio0rh 0
약간 딱 처음 꿈에서 눈을 떴는데 어디 끌려온거 같았어 어딘지는 모르겠고 그냥 끌려왔는데 사람들도 엄청 많았어 근데 그 꿈에서 직감적으로 아 도망가야겠다 라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통로가 하나 있길래 거길 향해서 막 뛰었어 근데 날 보고 사람들도 다같이 뛰어 나가는거야 약간 서바이벌 게임처럼?
5 이름없음 2020/12/04 19:00:53 ID : i5VdWjio0rh 0
근데 통로로 나가니까 또 다른 통로가 나왔어 약간 그 통로 사이사이에 방이 있었고 뭔가 숨어야 할 거 같아서 숨어 있었어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같이 문도 있어서 문도 닫고
6 이름없음 2020/12/04 19:02:46 ID : i5VdWjio0rh 0
문 닫자마자 저 멀리서 비명소리가 들렸는데 한두명이 아니라 진짜 한 열댓명? 넘게 소리를 지르면서 막 뛰는 소리가 나는 거야 근데 그 소리를 듣고 나랑 같이 있던 모르는 사람이 밖에 사람들을 도와줘야 한다면서 우리방 문을 열었어
7 이름없음 2020/12/04 19:03:30 ID : i5VdWjio0rh 0
아 하나 설명을 해주자면 그 다른 통로의 끝에는 다른 문이 있었는데 좌물쇠? 잘 생각은 안나는데 엄청 큰 쇠로 잠겨있어서 그냥 맨 끝방으로 숨었어
8 이름없음 2020/12/04 19:05:41 ID : i5VdWjio0rh 0
하여튼 다시 얘기하자면 내가 문쪽에 있었는데 그사람이 문을 여는 순간 밖에 막 사람 팔이 잘려있고 서로 먹고 먹히는 걸 내 눈으로 보는 순간 꿈에서도 토가 나올 거 같은거야 그러고 나서 그 사람을 먹고있던 좀비? 좀비가 날 보더니 미친듯이 뛰어왔어 딱 거기서 깼어
9 이름없음 2020/12/04 19:08:05 ID : i5VdWjio0rh 0
다음날 꿈도 똑같은 꿈을 꿨어 근데 오늘은 쫌 달랐어 어제 꾼 꿈에는 문이 쇠로 잠겨있었다 했자나 근데 이번에는 열려있고 통로는 약간 터널 같았어 그래서 이번에는 통로를 빠져나와 밖으로 나왔어 나왔는데 빌라촌? 같은 곳인거야
10 이름없음 2020/12/04 19:09:39 ID : i5VdWjio0rh 0
그냥 이번에도 직감적으로 숨어야 할 거 같아서 어디에 숨어야 하지 하면서 막 뛰어 다녔어 근데 뛰어 다니다가 어떤 엄청 무섭게 생긴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그냥 뭔가 피해야 할 거 같아서 모른 척 지나갈라 하는데 할아버지가 내 손목을 잡았어
11 이름없음 2020/12/04 19:11:07 ID : i5VdWjio0rh 0
꿈인데도 너무 아픈거야 진짜 현실처럼 너무 아파서 놔달라고 소리질르고 그러는데 할아버지가 계속 무섭게 보면서 안놔주더라 진짜 무서워서 ㅇㅈ 지릴뻔,,,,하여튼 그렇게 소리 지르다가 딱 꿈에서 깼는데 엄마가 내가 자는데 하도 끙끙 거리길래 깨웠다고 했어
12 이름없음 2020/12/04 19:13:38 ID : i5VdWjio0rh 0
근데 꿈에서 깼는데도 손목이 너무 아픈거야 그냥 아 쫌 현실적이었다 라는 생각이 들고 몇 시간 뒤에 손목에 멍? 약간 푸르스름하게 그래 멍이 들었던거 같아 원래 잠버릇이 험해서 그냥 자다 그랬나보다 생각이 들었어 약간 이렇게 누구한테 쫒기는 꿈을 평소에 쫌 꾸는 거 같아
13 이름없음 2020/12/04 19:14:19 ID : i5VdWjio0rh 0
하여튼 그 다음날에도 저 꿈을 또 꿨는데 솔직히 잘 기억은 안나 그러고 나서 내가 이사를 가게 되었어 새 아파트로
14 이름없음 2020/12/04 19:17:02 ID : i5VdWjio0rh 0
옛날에 살던 집은 지금 생각하면 쫌 이상했던거 같아 분위기도 음침하고 빛도 잘 안들었거든
15 이름없음 2020/12/04 19:17:49 ID : i5VdWjio0rh 0
부모님이 맞벌이라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고 오빠도 있는데 오빠는 일본으로 유학가서 집엔 항상 나 혼자 있었어
16 이름없음 2020/12/04 19:20:28 ID : i5VdWjio0rh 0
초등학교때라 저녁만 되면 너무 무서워서 모든 방에 불을 켜고 있었고 평소에 그냥 그러고 티비보거나 숙제하거나 했어 근데 내가 한6학년 쯤 이제 어느정도 컸다고 거실에만 불을 켜고 티비를 보고 있었어 근데 뭔가 느낌이 쎄한거 뭔지 알지 진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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