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방에는 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 (171)
2.각자 무서웠던 일 적고 가봐 (14)
3.어릴때 분명히 버린 종이상자가 나를 따라다닌다. (8)
4.세계 각국의 요괴나 귀신 정보 모아두는 스레. (36)
5.혹시 이 썰 기억하고있는 사람들있을까? (3)
6.2층침대에서 벌어진 실화를 말해볼게 (14)
7.없어진 오컬트판에서 친구 쪽지 암호스레.. (29)
8.귀신터에 사는 당신을 위한 규칙 (9)
9.사실 거창한 귀신이나, 신기, 초자연현상보다 (2)
10.기구한 일 (135)
11.귀신보는 우리 이모가 들려준 무서운썰들 풀어드림 (5)
12.괴담 (26)
13.3일동안 이어지는 꿈을 꿨어 (38)
14.요새 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귀가 아파 (9)
15.감정을 팝니다. (72)
16.인도과거에 갔다 (12)
17.날 괴롭히는 친구를 저주하고 싶어 (5)
18.매일 오전 9시 20분쯤부터 들리는 음악소리 (28)
19.꿈+우리집에서 귀신? 헛것? 본 거 (16)
20.오르골을 괜히 가져왔노 (5)
1
이름없음
2020/12/04 18:52:56
ID : i5VdWjio0rh
0
나 여기 처음 글써봐,,,맨날 보기만 했는데 떨린당
음 꿈부터 말해보자면 난 평소에 꿈을 엄청 자주꾸는 편은 아닌데 약간 띄엄띄엄 꾸는 건 아니고 한달을 주기라고 치면 한달에 5일 연속 같은 꿈을 꾸거나 아님 연결되는 꿈을 꾸거나 그냥 그런 편이야 음 30일 중 최소 5일 이상은 꿈을 꾸는 거 같아(많은건가,,,?)하여튼 꿈 여러개 중 기분 나빴던 거랑 신기했던거 말해줄게
2
이름없음
2020/12/04 18:55:03
ID : i5VdWjio0rh
0
내가 평소에 무서운 영화나 무서운 이야기 이런걸 좋아해서 막 찾아보는데 내가 특히 좀비를 엄청 무서워해(왜 무서워 하는 지 잘 모르겠어)하여튼 매번 악몽이라고 하면 좀비한테 쫒기는 꿈을 꾸는데 한 4일정도 연속으로 꿨던거 같아 사실 쫌 오래된거라 잘 생각은 안나
3
이름없음
2020/12/04 18:57:08
ID : 40q7y7By2Gt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12/04 18:59:45
ID : i5VdWjio0rh
0
약간 딱 처음 꿈에서 눈을 떴는데 어디 끌려온거 같았어 어딘지는 모르겠고 그냥 끌려왔는데 사람들도 엄청 많았어 근데 그 꿈에서 직감적으로 아 도망가야겠다 라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통로가 하나 있길래 거길 향해서 막 뛰었어 근데 날 보고 사람들도 다같이 뛰어 나가는거야 약간 서바이벌 게임처럼?
5
이름없음
2020/12/04 19:00:53
ID : i5VdWjio0rh
0
근데 통로로 나가니까 또 다른 통로가 나왔어 약간 그 통로 사이사이에 방이 있었고 뭔가 숨어야 할 거 같아서 숨어 있었어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같이 문도 있어서 문도 닫고
6
이름없음
2020/12/04 19:02:46
ID : i5VdWjio0rh
0
문 닫자마자 저 멀리서 비명소리가 들렸는데 한두명이 아니라 진짜 한 열댓명? 넘게 소리를 지르면서 막 뛰는 소리가 나는 거야 근데 그 소리를 듣고 나랑 같이 있던 모르는 사람이 밖에 사람들을 도와줘야 한다면서 우리방 문을 열었어
7
이름없음
2020/12/04 19:03:30
ID : i5VdWjio0rh
0
아 하나 설명을 해주자면 그 다른 통로의 끝에는 다른 문이 있었는데 좌물쇠? 잘 생각은 안나는데 엄청 큰 쇠로 잠겨있어서 그냥 맨 끝방으로 숨었어
8
이름없음
2020/12/04 19:05:41
ID : i5VdWjio0rh
0
하여튼 다시 얘기하자면 내가 문쪽에 있었는데 그사람이 문을 여는 순간 밖에 막 사람 팔이 잘려있고 서로 먹고 먹히는 걸 내 눈으로 보는 순간 꿈에서도 토가 나올 거 같은거야 그러고 나서 그 사람을 먹고있던 좀비? 좀비가 날 보더니 미친듯이 뛰어왔어 딱 거기서 깼어
9
이름없음
2020/12/04 19:08:05
ID : i5VdWjio0rh
0
다음날 꿈도 똑같은 꿈을 꿨어 근데 오늘은 쫌 달랐어 어제 꾼 꿈에는 문이 쇠로 잠겨있었다 했자나 근데 이번에는 열려있고 통로는 약간 터널 같았어 그래서 이번에는 통로를 빠져나와 밖으로 나왔어 나왔는데 빌라촌? 같은 곳인거야
10
이름없음
2020/12/04 19:09:39
ID : i5VdWjio0rh
0
그냥 이번에도 직감적으로 숨어야 할 거 같아서 어디에 숨어야 하지 하면서 막 뛰어 다녔어 근데 뛰어 다니다가 어떤 엄청 무섭게 생긴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그냥 뭔가 피해야 할 거 같아서 모른 척 지나갈라 하는데 할아버지가 내 손목을 잡았어
11
이름없음
2020/12/04 19:11:07
ID : i5VdWjio0rh
0
꿈인데도 너무 아픈거야 진짜 현실처럼 너무 아파서 놔달라고 소리질르고 그러는데 할아버지가 계속 무섭게 보면서 안놔주더라 진짜 무서워서 ㅇㅈ 지릴뻔,,,,하여튼 그렇게 소리 지르다가 딱 꿈에서 깼는데 엄마가 내가 자는데 하도 끙끙 거리길래 깨웠다고 했어
12
이름없음
2020/12/04 19:13:38
ID : i5VdWjio0rh
0
근데 꿈에서 깼는데도 손목이 너무 아픈거야 그냥 아 쫌 현실적이었다 라는 생각이 들고 몇 시간 뒤에 손목에 멍? 약간 푸르스름하게 그래 멍이 들었던거 같아 원래 잠버릇이 험해서 그냥 자다 그랬나보다 생각이 들었어 약간 이렇게 누구한테 쫒기는 꿈을 평소에 쫌 꾸는 거 같아
13
이름없음
2020/12/04 19:14:19
ID : i5VdWjio0rh
0
하여튼 그 다음날에도 저 꿈을 또 꿨는데 솔직히 잘 기억은 안나 그러고 나서 내가 이사를 가게 되었어 새 아파트로
14
이름없음
2020/12/04 19:17:02
ID : i5VdWjio0rh
0
옛날에 살던 집은 지금 생각하면 쫌 이상했던거 같아 분위기도 음침하고 빛도 잘 안들었거든
15
이름없음
2020/12/04 19:17:49
ID : i5VdWjio0rh
0
부모님이 맞벌이라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고 오빠도 있는데 오빠는 일본으로 유학가서 집엔 항상 나 혼자 있었어
16
이름없음
2020/12/04 19:20:28
ID : i5VdWjio0rh
0
초등학교때라 저녁만 되면 너무 무서워서 모든 방에 불을 켜고 있었고 평소에 그냥 그러고 티비보거나 숙제하거나 했어 근데 내가 한6학년 쯤 이제 어느정도 컸다고 거실에만 불을 켜고 티비를 보고 있었어 근데 뭔가 느낌이 쎄한거 뭔지 알지 진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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