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05 02:18:22 ID : tupUZhdVamt 0
엄마가 이해가는데 항상 태어났으면 엄마를 도와줄 수 없냐는 말이야 나는 태어나고 싶지도 않았고 죽으려고도 했는데 엄마가 막았으면서 이러면 안되는거 알아 엄마가 힘든 것도 이해하는데 내가 힘든건 금방 지날갈거 라면서 3년이 지났는데도 난 여전히 똑같아 내 멘탈이 약한 탓이라고 하는 엄마가 미워 난 아직 15살인데 조금 힘들 수도 있는거 아닌가? 43살 먹은 엄마도 힘들어하면서 자기를 불행하게 만든 결혼과 아이를 낳음을 나에게 강요하고 싶나? 싶어 엄마는 내 행복을 위한다고 하면서 정말 그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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