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05 06:11:30 ID : e7vu08o1Cqj 0
우리집은 어릴적에 아부지가 빚을 내서 빚에 허덕였는데 다 원인이 아부지임 원래 엄마가 있었는데, 엄마도 바람 펴서 나간것도 원인이긴 하지만 궁극적으로 5남매 기르는데 한달 생활비 10~20만원으로 어떻게 생활 하겠는가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지, 그래서 엄마가 주유소 일 하기도 했었고 결국에는 엄마는 집을 나갔음, 초등학교 3학년 봄인가 그렇게 나가서 한 동안 학교를 안나가다가, 슬슬 어머니의 빈자리가 느껴질쯤엔 내가 알아서 해야 되는게 많았고 그것들은 돈이랑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었고 한날은 입었던 옷들이 너무 적고 작아져서 덜 마른 옷을 입고 갔다가 똥구렁내가 났는데 원어민 선생님이 도저히 못참겠던지 밖에서 축구 하자고 나갔던게 기억이나네 초등학교때는 쪽팔렸고, 옷도 없었고 여러모로 조 ㅈ 같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서 너무 괴롭다 웃 어른들은 다 안쓰럽게 쳐다보는데, 그런 집안 꼬라지를 만든 아부지나, 왜 나는 태어났나 부터 해서 여러가지로 원망섞인 생각들로 가득찬 날들이였지, 나도 그런데 여러가지로 한날은 동생의 뒷머리를 보는데 흰머리가 거의 아줌마에서 할머니 넘어갈때 그 쯤 흰머리를 갖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심했나 생각도 해봤는데, 나도 그렇고 동생도 그랬고 흰머리가 잘 나는 그런 스타일이였던것 같기도 하고 집안 꼬라지나 동생 모습을 보니깐, 너무 ㅈ 같고 그런데 어쩌겠냐 그런거 다 느끼면서 살아갈 틈 조차 없었다는게 맞지 알고는 있는데 구태여 그걸 말하거나, 엄마가 없다보니 학교에 소문을 누가 냈는지 엄마가 없네 있네 그걸 동생이 들었다는데 그래서 나는 어렸을때 부터 자립을 해야겠다는 생각 부터 해서, 뭐 하고 살아야할까, 지금 할 수 있는 공부를 해야하지 않을까 현실적인 문제를 중학교 1학년 여름 중간 무렵에 느꼈는데, 한날은 나의 담임 선생님의 과목인 과학에서 답안지 작성을 늦게 하고 당시 담당 선생님이 일찍 거둬가서, 나는 답안지를 다 작성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내고, 그 때 과학 과목에 올인 하다시피 공부를 해서 시험을 쳤었는데, 울었었지 그 시간들이 지나고 나서, 나는 2학년을 시작 할 무렵에 ebs 부터 해서 학교 정규 수업을 빼곡히 정리를 해서 공부를 하고 성적도 나름 괜찮게 받다가 그렇게 졸업을 하고 당시 가정 선생님이 추천 해준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를 입학을 하고, 사실 기계적인 분야나 이런건 공학적인 부분이 강하고 현장 일들을 배우다 보니, 안맞고 커리큘럼 자체가 그래서 하기가 싫고 반 애들도 끼리 끼리 친해진다고 해야하나 그런 부분들이 낮설고 기숙사 생활도 하기가 싫었지, 그래서 자퇴를 6~7월 달 까진가 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어차피 집에는 해줄 수 있는 방안도 없고 형도 곧 제대고 하니 집에 있을 시간이 많을테니 그것 보다야 기숙사형 학교에서 지내는게 낫지 하면서 3년을 그렇게 안주하며 기능사 따긴 했는데 거의 공부는 전무 하다시피 놓진 않았지만 하는 만큼의 그런 성과는 나오지 않고 선생님도 거의 놓은 상태여서 모 자동차 2차 협력사에 중견기업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곳에서 근무를 하면서 같이 갔던 다른과 동기나 같은 과 동기로 부터 배척을 받고, 현장에서 근무하다가 손가락을 잘못 쳐서 뿌라지고 산재 처리 하고 다 나으니, 이제 나오지 말라고 하더라고, 회사측에서는 우리가 어디 자선 단체도 아니고 나 처럼 적응도 못하고 일 하다가 다친 인간한테는 얄짤 없이 이렇게 했나보다 생각하고, 다시 학교를 가고, 그 당시 친했던 다른과 친구가 모 기업에 가 있다는 말을 듣고서 선생님에게 부탁을 했지, 거기는 안되겠냐 해서 내 선택으로 가게 되었고 거기서 일 한것도 있지만 이전 현장 실습생 하면서 아버지랑 스파크 차량을 천만원 가량을 할부로 계약을 맺은뒤 그걸 내야했거든, 그래서 갚아야 하니깐, 일을 끝낼 수가 있는 상태가 아니였지 그래서 알아본거고 1년간 일하고 관뒀는데, 어떤 방식으로 일했냐면 일의 특성상 10분 쉬고 바로 일하고 그러다 보니 주간에도 죽어나가고 야간에도 12시간 서서 일하다 보니 아침 까지 기운이 안나고 죽어 나갔지, 그게 벌써 4년전 일인데, 그 번돈은 적금으로 뒀다가 아버지가 그걸 꺼내서 어디다가 썼는지 나한테는 보여준적이 없는 상태서 다음해 10월 입대하고 다시 그 다음해 3월에 의가사 제대하고 다시 공익 판정 받고 공익 하려던때, 두려워서 안갔지 그 때는 담배도 안폈고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거든, 자살 시도도 했었고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해서 여러가지 일을 찾아보고 했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도 이제는 결별 하고 이제는 연락을 안하지만 그 당시에는 같이 일하고 놀러가기도 하고 친하게 지냈었는데, 일당직으로는 생활하기 힘듦을 느끼고 여러가지 일을 찾아보았지만 적응 하기란 어려웠어 2019년에 그렇게 공익 판정 받은거 가야겠다 해서, 갔는데 근무지는 구청이였고 구청에서 발작으로 인해서 제대를 했어 그러고 코라나가 터지고 형은 취업해서 일을 알아보고 가려해도 코로나가 걸리면 걸림돌이 될까봐 안한 상태서 배우고 싶었던 파이썬을 배우다가 어제 수료를 했는데, 계속 가족들이 나한테 강요를 하고 뭐 해야 하지 않겠냐 계속 말하니깐 무슨 말인지는 아는데 도저히 일자리가 안구해지는 상태서 내가 공부를 해본 결과, 공부를 손 놓은지가 꽤 되어서 나는 공부쪽은 아니다 라는것을 깨달았는데 막막 하지, 돈은 돈대로 때이고 어디 학원을 한번 보내줬나, 어디 뭐를 해봤어야 알지 군대 가기전 까지는 일만 하다가 그렇게 가서 제대하고 다시 일만 하다가 이 꼬라지가 되었는데 다시 일을 하라니깐, 1년간 쉬어서 일하는건 아무런 그게 없어, 억울 한다던지 힘들다던지 다만 다시 일을 하고 이런데에 있어서 적응 하는것이 너무나 개인적으로 힘들뿐이지 올라오는 일들은 항상 사람들이 필요하고 현장에서 어떻게 사람을 굴리는지가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깐, 예상 되어지고 계속 알아보고는 있는데, 아버지가 말도 없이 내 돈을 쓰고 배짱 내밀고 나올줄은 몰랐고 인간한테 배신을 당한 기분이 1년 이상 지속 되어진 상태서 이번 년도 5월달에 동생한테 들었던 엄마의 말이 너무나 충격적이기도 했고 여러가지로 힘들었지, 오죽하면 자식 돈을 갖다가 날라서 썼겠냐만은 개인적으로는 아버지를 너무 미워서 찢어서 그냥 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고 한편으로는 집나간 어머니 위치와 아버지의 위치를 동시에 소화를 했던 아버지와 길거리에서 생선을 장사를 하셨던 아버지가 동정이 가면서, 오묘한 감정이 두가지로 섞여서 복잡하지, 차라리 아버지가 말을 하고 돈을 썼더라면 배신을 당했다는 생각은 안들텐데 낄 낄 웃으면서 돈을 가져다가 썼을 아버지 모습을 생각하니, 내가 아버지를 믿었던게 잘못 이였던게 맞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무튼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이 든다, 왜 이런 가정에서 5명이나 낳았는지 형만 낳던지 책임도, 믿음도 못주는 부모 만나서, 왜 나한테 결혼 할 생각이 없냐고 물었는지 어떤 생각으로 그랬는지, 나는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왜 인간 이하나 유사 인간으로 만들어 놓고는 그 이상을 바랬던건지 이해가 안가지, 교육이라곤 공교육 밖에 안하고 그 마저도 나라에서 지원을 받아서 시켰던걸 마치 지가 해낸거 마냥 이야기를 하니 화가 나면서도 집나간 어머니의 자리와 집나간 어머니가 이해가 되기도 하고 복잡 미묘 하네~~~~~~~, 집에 오래 있고 이러니깐 여러가지 생각이 드나보다 한다. 일을 하던 뭐를 하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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