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05 21:23:55 ID : Y7grth9fWi7 0
수능성적이 생각처럼 안나왔어 그래서 취미로하던 그림 접으래. 그렇다고 재수하는것도 아니야. 그래도 내가 성적이 안나왔으니 접었어. 나는 여태까지 내가 그림에 재능이 있는것같았고 계속 학업이랑 병행해 나가면서 언젠가 그림쪽으로도 일거리 받는게 꿈이야. 근데 타블렛을 압수해가고 중고나라에 판다고 올리시니까 너무 화났어. 그래도 참았는데 내가 방에서 자격증같은거 알아보고 있느라 노트에 이것저것 적어둔거보고 멀리서 또 그림그리고있냐고 볼때마다 갈구니까 진짜 뒤져버리고싶어. 그 타블렛도 내 용돈모아서 산건데 커미션해서 모은 돈도 포함되어있는데....안그리고 있었어. 안그리니까 좀 그만 갈궜으면 좋겠어.
2 이름없음 2020/12/06 00:26:58 ID : 1hfgryY1hf8 0
아니 왜그래? 용돈으로 산거면 너꺼지 왜 맘대로 파신데..? 아 내가 다 속상해
3 이름없음 2020/12/07 11:59:55 ID : Y7grth9fWi7 0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너무 힘들어서 우울하다ㅠㅠ
4 이름없음 2020/12/07 12:04:05 ID : 9vBe41yFdDz 0
용돈+커미션 받은 돈으로 산거면 오롯이 레주 물건인데 그걸 마음대로 갈취해서 파신다고??? 아무리 그림 그리는게 못마땅하셔도 그건 아니지;;;
5 이름없음 2020/12/07 12:45:45 ID : Y7grth9fWi7 0
그냥 취미보단 공부에 집중했음 좋겠다고 말하는걸로 충분한데...나도 내 인생이니까 성적이 중요한 건 알고있는데 말이야(이것도 또 수능본다고 그림 자주그린 것도 아니고 가끔 스트레스받아서 그린것 뿐인데...) 그냥 우울하다....결국 용돈은 부모님이 준 돈이니까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시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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