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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0/12/07 19:17:04
ID : Pg7vwoLfaoK
0
나 고등학교때 여자애하고 사이가 너무 안좋아졌는데 그게 학교폭력으로 이어졌어.
그래서 너무 힘들고 못견뎌서 그냥 자퇴했어. 진짜 밤마다 너무 힘들어서 울었거든
멍하니 몇시간이나 있기도하고..그땐 부모님이 자퇴시켜 주셨어. 내가 너무 힘든걸 알아서..
그런데 내가 뭘 실수할때마다 학교폭력 당한거 니가 잘못해서 그런거 아니냐?
니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고 난 진짜 너무 괴로웠어..
죽고싶고 자살하고싶었어. 더이상 그 애들은 안봐서 마음이 괜찮아졌지만 부모님이 저런말하실 때마다 너무 자살하고싶었어.....
그러다가 내가 울고있는걸보고 이유를 물으시길래
너무 힘들어서 그냥 어떻게든 졸업까지 버텼어야했는데
내가 너무 싫다고 울고있었다니까 그게 왜 니탓이냐고 왜그렇게 생각하냐고 말하셔
속 마음은 그게 아니면서....그냥 자살하고싶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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