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뿐히 나에게로 날아오너라 (3)
2.뽑뽀 (685)
3.🇫🇦🇻🇴🇷🇮🇹🇪 🇹🇭🇮🇳🇬🇸 :) (32)
4.난 숨이 멎은 지 오래야. (6)
5.네가 그토록 사랑하던 하늘은 (7)
6.🌌모든 기적을 모아 너에게 주고싶었어 🌌 (1)
7.사랑하는 나의 신께 (1000)
8.두서없는 혼잣말 (47)
9.. (15)
10.연애는 타이밍 후회할 짓을 하지 말자 짝사랑 일지 (25)
11.사랑합니다. (50)
12.코난 볼때마다 살인동기 쓰고감 (10)
13.펑 (4)
14.. (1)
15.구석에 눈이 내렸다 (1)
16.열심히 써야지 (139)
17.[ Day Braeak ] (12)
18.. (159)
19.f̷ål̶l̶ (72)
20.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93)
1
이름없음
2020/12/15 03:43:10
ID : rxWktApala9
0
한 번 더 죽으면 어떡할까.
다시 죽으면 아프겠지, 얼마나 무서울까.
그렇게 생각하던 순간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2
이름없음
2020/12/15 03:44:18
ID : rxWktApala9
0
다시 죽을 수도, 다시 살 수도 없는 너는 완전히 죽었구나.
난 아니야. 난 계속 죽어버리고 다시 살아나.
네가 보고 싶은 사람은 의외로 많아.
3
이름없음
2020/12/15 03:45:31
ID : rxWktApala9
0
나는 이미 철저하게 우울로 나를 가두고
누구도 나를 구할 수 없게 기괴하게 웃어보였어.
4
이름없음
2020/12/15 03:48:04
ID : rxWktApala9
0
왜 그렇게 사람이 비틀렸니?
그냥, 그냥요.
그렇게 말하면서 내가 웃자
그 사람은 못 볼 꼴이라도 본 듯 뒷걸음질쳤다.
그리고 다신 안 왔어.
5
이름없음
2020/12/15 03:49:44
ID : rxWktApala9
0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래
그만 물어봐
그만
나도 모르니까
6
이름없음
2020/12/15 03:53:21
ID : rxWktApala9
0
난 바다에 뿌려지고 싶어.
나 본답시고 무덤가 앞에서 사람들이 우는 건 비참하고 싫다.
멀리 가서 이 썩은 세상의 일부가 되어야지.
죽어서도 갇혀있진 않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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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네가 그토록 사랑하던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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