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17 11:56:45 ID : NteHyK2L85Q 7
나는 가위에도 자주 눌리고 무서운 꿈도 많이 꿔. 꿈은 매일 꾸고 거의 자각몽인데 내 마음대로 되지는 않아. 그리고 너무 현실적인 느낌이고 대부분은 기억해. 가위도 심할때는 하루에 3,4번? 가위 눌리고 풀리면 다시 자고 또 눌리는 식으로. 지금은 일주일에 적어도 3번정도 이고. 가위에 많이 눌려보니까 몸이 무겁고 저리고 하는 느낌에는 익숙해져서 뭐가 보이지 않는 이상은 그렇게 놀라는 편이 아니고. 이 정도로 꿈과 좀 기괴함?에는 익숙해져 있는데 오늘 어떤 꿈 때문에 진짜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 슬퍼서 여기에 남겨. 좀 잔인하고 기괴해! 나는 꿈에서 중학생 정도로 보였어. 이름은 아야카 였는데 여자아이고. 그 배경이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소름끼쳐. 나는 가방을 매고 집밖으로 나갔는데 도시 전체가 하얀색이였어. 칙칙한 하얀색. 아무튼 밝은 느낌은 아녔어. 건물은 매우 높고 나는 아파트에 살아. 아파트에서 나가서 지하철로 들어갔는데 지하철 역 안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야. 그런데 지하철에 타니까 거기에는 사람이 꽤 많았어. 지하철은 그냥 지하철처럼 생겼는데 내가 입은 교복?이 교복이라기엔 약간 생활복?에 치마를 합쳐 놓은 느낌이였어. 위에는 쫙 붙는 긴팔 하얀티에다가 밑에는 정강이의 반을 덮는 갈색 치마인데 위에 하얀티가 레깅스처럼 쫙 붙어. 치마는 멜빵이고. 근데 그걸 교복이라 생각한 이유가 뭐냐면 하얀티에 학교 로고로 보이는 동그란 뱃지가 붙어 있었거든. 내가 입은 옷이랑 똑같은 옷을 입은 애들이 지하철 안에 몇몇 있었고, 지하철에 있는 모든 사람의 옷이 비슷한 디자인이였어. 여자는 위에 쫄쫄이?와 정강이의 절반을 덮는 치마나 바지. 남자도 쫄쫄이와 정강이의 반을 덮는 바지. 멜빵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고.
2 이름없음 2020/12/17 11:57:08 ID : NteHyK2L85Q 0
계속 쓸게!
3 이름없음 2020/12/17 12:03:38 ID : NteHyK2L85Q 0
그런데 지하철에서 어떤 애가 말을 거는거야. 똑같은 옷을 입었는데 남자애거든? 키는 나랑 비슷하고 외국인처럼 생겼어. 이름이 링컨이였어. 꿈을 꿀때는 몰랐는데 유명한 이름이잖아 링컨이. 그래서 지금까지 기억해. 링컨이 내 친구였나봐. 나한테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내가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나한테 오늘 무슨 안 좋은 일 있는지 물어보더라고? 그때부터 약간 정신이 선명해지더라. 그니까 이때까지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그때서야 아 나 대답해줘야지 하고 이상한 의무감?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
4 이름없음 2020/12/17 12:09:49 ID : NteHyK2L85Q 0
그때부터 아 난 아야키지. 하고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 링컨한테 아 괜찮아 하고 답하는데 지하철 문이 열리길래 가만히 있었는데 링컨에 내리다가 나를 보고는 너 뭐하냐고 묻는거야. 내가 내려야 되는데 안 내리고 있었던 거지. 아 나 왜이러지..??라고 말했던 것 같아 내가. 후다닥 내리면서 이상하네... 이렇게 말했어 링컨한테.
5 이름없음 2020/12/17 12:21:58 ID : s0002pO4NAl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12/17 12:23:05 ID : NteHyK2L85Q 0
지하철 역에는 내린 사람 몇몇 빼고 여전히 사람이 없었어. 위로 올라가니까 학교가 바로 앞에 보이는데 학교도 하얀색이야. 그리고 되게 높아 건물이. 내가 몇층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9반이였고, 내 반에는 한 30명? 정도 되는데 되게 넓어. 한층에 한 학년씩 쓰는것 같아. 내가 반에 들어가니까 여자얘들 몇명이 아야키~ 이러면서 나한테 오더라고. 그중에 동양인 여자애가 나한테 아야키, 팔 괜찮아? 이러니까 그때까지 몰랐던 팔에 깁스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어어.. 괜찮아. 이러면서 자리에 앉았어. 그리고 수업이 시작되는데
7 이름없음 2020/12/17 12:27:39 ID : NteHyK2L85Q 0
수업 내용이 익숙한거야. 코로나 나오고 세계 2차대전 막 나오고. 내가 거기서 배운건 꽤 많이 기억하는데 첫번째 코로나 19이후로 3개의 바이러스가 더 나왔는데 그걸 4대 코로나라고 부른데. 첫번째는 폐가 굳고 2번째는 몸에 마비가오고 3번째는 기억을 상실하고 4번째는 뼈와 살이 문드러지는데 2번째 까지는 중국이 퍼뜨린 바이러스라 백신이 있지만 3번째 4번째부터는 중국이 만든 바이러스가 변종돼서 백신이 없는 불치병이래
8 이름없음 2020/12/17 12:30:57 ID : NwIFcsnSHBg 0
보고있어
9 이름없음 2020/12/17 12:36:06 ID : NteHyK2L85Q 0
그래서 우리는 중국을 멸망시키고 중국에 바이러스 감염자를 격리시키는데 중국과 가까운 아시아권 나라의 사람들은 모두 빠져 나갔지만 중국만은 아무도 받아주는 나라가 없어서 자기들 끼리 멸망했었다고.. 그리고 세계 3차 대전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중국과 미국이 주도했었대. 중국에서 4번째 코로나가 시작되고 난 뒤에 한 중국인이 중국이 바이러스를 퍼뜨렸다! 라고 어느 중국인이 주장했고, 그 당시에 사이가 안 좋던 중국에 미국이 핵을 떨어뜨린거지. 중국은 핵을 맞았어도 첫번째 두번째 코로나 백신으로 벌어드린 돈이 있어서 꽤 버텼고, 중국은 빼고 아시아권의 선진국과 여러나라가 전쟁에 참여해서 중국의 패로 전쟁이 끝났대.
10 이름없음 2020/12/17 12:42:43 ID : NteHyK2L85Q 0
그리고 지금 생각해볼때 가장 꿈에서 기괴했던 장면 중 하나인데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 모두 일어나래. 그래서 모두 일어났는데 칠판 위에 달린 두개의 사진이 있었거든? 거기에 모두 90도 인사를 하면서 위대하신 총통님께 영광을! 이러는거야. 그리고 모두 앉고. 선생님이 무슨 노래? 지금 생각해보면 국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잔잔한 노래를 부르면서 위대하신 34대 35대 총통님께 영광을 이러니까 학생들이 다시 일어나서 90도 인사로 34대 35대 총통님께 영광을! 이러고 다시 앉았어. 선생님 나가시고 쉬는 시간인데
11 이름없음 2020/12/17 12:52:23 ID : NteHyK2L85Q 0
이때는 별일 없었어. 근데 되게 괴롭힘 받는 티?가 나는 학생이 한명 있었거든. 그 당시에 나는 분명 아는 얜데 누구지...? 이러고 있는데 아까 팔 괜찮냐고 물어본 동양인 여자얘가(약간 인도인? 처럼 생겼어.) 웃으면서 중국인 쳐다보고 있냐고 물어보는거야. 그제서야 아 쟤 중국인이지라고 생각하고 관심 껐거든.
12 이름없음 2020/12/17 12:52:40 ID : NteHyK2L85Q 0
보고 있는사람 없어...?
13 이름없음 2020/12/17 12:53:36 ID : NteHyK2L85Q 0
나 스레 처음 세워 봐서 되게 뻘쭘해...
14 이름없음 2020/12/17 12:54:26 ID : o2FhbxDvu2r 0
ㅂㄱㅇㅇ ㅋㅋㅋ 뻘쭘한거 쓰다보면 익숙해ㅣㅈㄹ거야
15 이름없음 2020/12/17 12:58:39 ID : NteHyK2L85Q 0
2번째 수업이 시작되는데 이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이상한거 배우는 건데, 예절?에 대해 배웠어. 교실이 되게 넓고 책상도 굉장히 넓었거든. 그래서 부자 학교 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진짜 뭐 인사하는 법 이런거 배웠어
16 이름없음 2020/12/17 13:02:00 ID : NteHyK2L85Q 0
그리고 3번째 수업은 체육인데 그것도 좀 이상해. 제일 긴 시간 동안 수업했는데 사람의 마네킹을 세워놓고 거기다 칼을 던지는 연습을 한다던지 사람의 급소를 외워서 시험을 본다던지 그런 이상한 수업을 하는데 여기서 부터 좀 잔인한게 칼을 던져서 몇 점 이상 못내면 진짜 많이 맞아
17 이름없음 2020/12/17 13:06:00 ID : eHA2JVatAmE 0
ㅂㄱㅇㅇ!너무 재밌다ㅋㅋ계속해줘!
18 이름없음 2020/12/17 13:09:19 ID : 01hfgpe42IH 0
보고이썽
19 이름없음 2020/12/17 13:11:07 ID : NteHyK2L85Q 0
나는 칼 던지는 연습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내 이름을 부르는거야. 선생님만 멀뚱히 보고 있었는데 뒤에 있던 남자애가 내 어깨 잡고 귀에다 저번에는 몸이 안 좋았잖아. 잘 할수 있을거야. 이렇게 말하고 나를 밀쳐서 선생님 쪽으로 보냈어. 선생님이 내가 앞으로 나오는거 보고 창고? 느낌의 방으로 들어가더니 누구를 끌고 나오시는거야. 그리고 우리 앞에 던졌는데 어린 아기였어.
20 이름없음 2020/12/17 13:15:04 ID : 3RB9hhwMmGk 0
흥미롭긴한데 이게 왜 괴담판이야..? 잔인해서?
21 이름없음 2020/12/17 13:15:37 ID : NteHyK2L85Q 0
뒤로 갈수록 기괴해...
22 이름없음 2020/12/17 13:18:30 ID : NteHyK2L85Q 0
되게 빼빼마른 10살? 정도 되는 애였는데 입에는 마스크? 소리 못지르게 하는 용도인 것 같더라. 2,3명의 학생이 다른 창고로 들어가서 빨간색 십자가? 되게 큰 십자가를 들고 오는거야. 그거를 그 애 옆에 세우고 다시 들어왔고 그때까지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이 상황이 아무렇지도 않았어. 그냥 너무 익숙한 느낌이였는데 선생님이 갑자기 그 어린 애를 미친듯이 패기 시작하는거야
23 이름없음 2020/12/17 13:22:22 ID : NteHyK2L85Q 0
그거 보고 그때 놀라서 움찔하니까 내 뒤에 서있던 반 애들이(반 애들이 선생님이랑 나랑 그 애기 중심으로 뒤를 둘러싸고 있었어) 킥킥 대면서 아야카 놀랐대요~ 이러는거야. 갑자기 기분이 확 나빠지면서 뒤돌아보고 아 뭐래ㅡㅡ 이렇게 대답하고 다시 선생님 쪽 보니까 애가 십자가에 매달려있더라고...
24 이름없음 2020/12/17 13:24:36 ID : NteHyK2L85Q 0
나는 십자가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걸어가서 서고 선생님이 아야카, 머리. 하는 순간 칼을 던져서 애 머리를 맞췄어.
25 이름없음 2020/12/17 13:30:59 ID : NteHyK2L85Q 0
반 애들이 박수 쳐주고 나도 되게 뿌듯해 했어. 근데 그 애기가 살아있더라고.... 막 울면서 나랑 눈을 마주쳤는데 내가 웃어줬어. 내가 웃었다- 라고 생각해
26 이름없음 2020/12/17 13:33:17 ID : NteHyK2L85Q 0
그리고 난 뒤로 빠지고 다른 애들 차례가 됐는데 그 십자가에 묶인 아이가 죽으면 창고에서 또 데려오고 데려왔어.그리고 수업이 끝났거든? 학교 끝나고 학교에서 나오는데 하늘이 원래는 아무색 없었는데
27 이름없음 2020/12/17 13:33:18 ID : NwE4LffdTU1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20/12/17 13:33:59 ID : NteHyK2L85Q 0
인터스텔라 알아? 인터스텔라에 마지막 쯤에 공간이 휘어있는? 그런 장면이 나오잖아. 그 책장뒤에 장면 말고
29 이름없음 2020/12/17 13:34:36 ID : NwE4LffdTU1 0
웅웅
30 이름없음 2020/12/17 13:35:28 ID : 9bbg42IL9dB 0
뭐야... 기괴해... 약간 미래에 우리가 배울 수도 있는 것들?? 그럴 가능성도 없지않을 것 같은데 너무 무섭다
31 이름없음 2020/12/17 13:37:41 ID : NteHyK2L85Q 0
제일 비슷한 느낌의 사진이야
제일 비슷한 느낌의 사진이야
32 이름없음 2020/12/17 13:40:15 ID : NwE4LffdTU1 0
오 헐
33 이름없음 2020/12/17 13:46:12 ID : NteHyK2L85Q 0
이러고 나는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타는데 지하철이 정말 아무도 없는거야.지하철에 아무도 없는데 나 혼자 탔어. 근데 그 순간에 드는 생각이 아 이거 꿈이구나. 하고 드는데 갑자기 지하철 방송에서 삐-이 삐-이 이런 소리 나면서 쾅 소리랑 진짜 겁나 흔들렸거든? 그리고 눈 떠보니까 집이야. 집인데
34 이름없음 2020/12/17 13:48:31 ID : NteHyK2L85Q 0
지금은 내가 이렇게 다 기억하고 있는데 그 때 집에서 깼을때는 아무도 없는 지하철은 기억이 안 났나봐. 그래서 아까 처음 꿈이랑 똑같이 교복 입고
35 이름없음 2020/12/17 13:55:12 ID : NteHyK2L85Q 0
나가는데 방에 전신 거울이 있는데 나는 그걸 처음 봤거든?? 그래서 거울 속 나랑 눈 마주치는 순간 노이즈 낀 것처럼 치직- 칙치짖-지지찍- 끽기긱끽- 이런 소리가 들리고 거울에 있는 내 키가 갑자기 커지더니 얼굴은 갸름하고 눈은 개 크고 입이 길게 찢어져 있는 힌마디로 우리가 생각하는 외계인?과 비슷한 이미지로 바뀌는거야
36 이름없음 2020/12/18 00:24:41 ID : XzgmIK2Le6j 0
ㅂㄱㅇㅇ
37 이름없음 2020/12/18 00:38:25 ID : 8nTRDBs7grz 0
ㅂㄱㅇㅇ
38 이름없음 2020/12/18 00:55:55 ID : ck3xxDy0tta 0
와 겁나 무섭다... 미래의 환생한 너?의 시간대로 가서 미래를 본 거 아니야?
39 이름없음 2020/12/18 06:52:44 ID : RBgi9BBs2sq 0
진자무섭다 이거 예지몽 아니야???
40 이름없음 2020/12/18 14:28:27 ID : NteHyK2L85Q 0
어 이 글 쓰다가 잠들어버렸는데 가위 눌려서... 무서워서 못 쓰다가 지금 쓸게
41 이름없음 2020/12/18 14:32:55 ID : NteHyK2L85Q 0
그 거울 속에 나는 되게 키가 커서 나랑 눈높이 맞으려면 허리를 되게 굽여야 했었는데 피부색은 시커멓고 눈동자는 없는데 입에 이빨이 정말 많았거든? 그 모습이 아직까지 기억나. 그림으로 그려도 생생하게 표현할수 있을것 같이. 팔이 길고 머리카락? 비슷하게 난거는 뭉쳐있고. 근데 그 꿈안에서 나는 '이 거울 속의 괴물이 나다'라고 생각하고는 그냥 나가버렸어.
42 이름없음 2020/12/18 14:35:23 ID : NteHyK2L85Q 0
그러니까 꿈 속의 나는 아야카였고, 아야카는 그 거울 속의 괴물을 자연스러운 내 모습이라고 생각한거야.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소름돋큰 괴물이였는데 그냥 나왔어. 아까 지하철에서 이거 꿈이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거 까먹고 다시 하루가 시작된거지.
43 이름없음 2020/12/18 14:39:45 ID : NteHyK2L85Q 0
지하철을 타고 학교에 갔는데 교실에 들어가니까 그 인도인처럼 생긴 여자애가 나 보고 아야카! 쇄골은 왜 다친거야? 이러는거야. 지금부터는 꿈에서 깨고 내가 다시 기억해본 꿈의 시점으로 말할게. 어제(꿈속에서의 어제라고 치자.)나는 분명히 팔만 다쳤는데(아마 부러지지 않았을까) 팔에 한 깁스에다 갑자기 8자 붕대를 매고 있었어
44 이름없음 2020/12/18 14:43:38 ID : NteHyK2L85Q 0
내가 예전에 쇄골이 부러진적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사진처럼 생긴걸 매고 있었거든? 근데 그 여자애가 나한테 말하는 순간에 딱 아 이거 꿈
내가 예전에 쇄골이 부러진적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사진처럼 생긴걸 매고 있었거든? 근데 그 여자애가 나한테 말하는 순간에 딱 아 이거 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야. 다시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로 바뀐거지. 근데 드는 생각이 왜 쇄골이 부러졌다고 말하는거지 쟤는?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그 인도인 여자애한테 "쇄골부러졌다고 안 했는데." 이러니까 여자애 얼굴이 묘하게 굳더니 웃는데 그 웃는 모습이 약간
45 이름없음 2020/12/18 14:46:25 ID : NteHyK2L85Q 0
어색하게 눈은 안 웃고 입만 끌어올리는데 그 입도 균형이 안 맞아서 약간 비웃는 듯한 얼굴이 됐거든? 아 근데 그 웃지 않고 있는 눈이 계속 휙휙 돌아가는거야.
46 이름없음 2020/12/18 14:47:50 ID : NteHyK2L85Q 0
눈 두쌍이 왼쪽으로 휙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나를 보고 오른쪽으로 갔다가 또 나를 보고. 심한 동공지진? 느낌이였어
47 이름없음 2020/12/18 14:50:43 ID : NteHyK2L85Q 0
보고 있는 사람?? 글 처음 쓰니까 진짜 어색하네 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무서워.. 친구랑 같이 있는데도 무서워...
48 이름없음 2020/12/18 14:52:28 ID : NteHyK2L85Q 0
보고 있는 사람 없구나....
49 이름없음 2020/12/18 15:44:26 ID : ck3xxDy0tta 0
ㅂㄱㅇㅇ!!
50 이름없음 2020/12/18 15:45:23 ID : Qk8mGlbfVfb 0
너두? 나두
51 이름없음 2020/12/18 16:15:18 ID : NteHyK2L85Q 0
계속 할게
52 이름없음 2020/12/18 18:53:22 ID : 84Lammk7dPj 0
ㅂㄱㅇㅇ!
53 이름없음 2020/12/25 18:37:49 ID : 0oLbyHwrdXu 0
ㅂㄱㅇㅇ!!넘 재밌다 계속 풀어줘!
54 이름없음 2020/12/25 18:54:28 ID : 9jyZeJU5hAr 0
보고있어 너무 재밋네
55 이름없음 2020/12/28 09:42:00 ID : 6nQq2NxXs4I 0
ㅂㄱㅇㅇ
56 이름없음 2020/12/28 10:18:18 ID : 6nQq2NxXs4I 0
스레주 어딧어??
57 이름없음 2020/12/28 11:48:11 ID : DAi2q43U2K1 0
ㅂㄱㅇㅇ!!
58 이름없음 2020/12/28 13:43:27 ID : hcLbwoGoGoL 0
ㅂㄱㅇㅇ
59 이름없음 2020/12/30 14:34:21 ID : dXuldCjg6lx 0
그 여자애가 내 쪽으로 가까이 붙으면서 아야카....그럼 뭔데...? 이런 느낌의 말을 하는데 뭐라 했는지는 잘 기억 안나고 소름끼치는건 그 여자애 대사가 태이프 늘어지면 ㅇ ㅣ러ㅎ ㄱ ㅔ 말하잖아 늘어지게.
60 이름없음 2020/12/30 14:44:36 ID : NteHyK2L85Q 0
자꾸 내쪽으로 오니까 나는 무서워서 뒷걸음질 치는데 그 여자애 키가 점점 커지는거 같은거야. 여자애 키가 커져서 천장 때문에 수그려야 할 정도인 아까 집에서 본 그 괴물이랑 비슷하게 생긴 괴물이 됐는데도 아무도 신경을 안써... 그래서 으아악 소리지르면서 주저 앉을려고 하는데 어제 체육시간에 내 귀에 대고 잘할수 있을거야 한 남자애가
61 이름없음 2020/12/30 15:02:03 ID : 6nQq2NxXs4I 0
ㅂㄱㅇㅇ
62 이름없음 2020/12/30 19:18:34 ID : cFeGla8qkpO 0
보고있어!너무 재밌다 뒷이야기 궁금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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