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12 00:47:28 ID : juslDwLf88p 29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우리 학교는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갔음 좋았지, 친한 애들이랑 2박 3일을 함께 보낸다는 거니까 근데 그 날 따라 좀 이상한 일이 많더라고, 수학여행의이라며 마치 수련회처럼 열심히 우리를 등산 시키던 선생님들도 물론 이상했지만 다같이 등산을 하던 중에 나랑 같이 다니던 애들은 이상한 형체를 봤음 우리 파가 좀 컸음 (미안해 언니 왕년에 중딩 일찌니었다.) 하지만 파 애들은 거의 뿔뿔이 되다 시피 했음 그래도 애들이 워낙 많다보니 같은 반 된 애들이 꼭 3-4명ㅇ은 있어서 좋았음
202 이름없음 2020/03/22 22:17:04 ID : juslDwLf88p 0
아무도 없으면 ㅅㅂ... 개오랜만에 온 레주 쭈구러질게
203 이름없음 2020/03/22 22:18:07 ID : juslDwLf88p 0
정말 아무도 없는거야......?
204 이름없음 2020/03/22 22:19:03 ID : pPhdPdBcNte 0
뀨잇
205 이름없음 2020/03/22 22:19:29 ID : juslDwLf88p 0
>>204 너... hoxy 나 아뉘..????
206 이름없음 2020/03/22 22:23:05 ID : pPhdPdBcNte 0
>>205 아니 사실 스레도 안 읽음~^^
207 이름없음 2020/03/22 22:24:23 ID : juslDwLf88p 0
>>206 ....^^그래..................
208 이름없음 2020/03/23 00:20:29 ID : 2pWry0oMi6Y 0
ㅂㄱㅇㅇ
209 이름없음 2020/03/23 04:03:30 ID : XBwMp85TRBb 0
ㅂㄱㅇㅇ!
210 이름없음 2020/03/23 11:41:55 ID : i7fasrupQsr 0
그 뒤는 없는거야?
211 이름없음 2020/03/23 12:55:25 ID : anxA7ButwIM 0
정주행 끝...
212 이름없음 2020/03/23 13:33:03 ID : qi79ii7dO64 0
머야 아직까지 완결안난거야?
213 이름없음 2020/03/23 15:36:32 ID : oMmNBtdwoMq 0
ㅂㄱㅇㅇ
214 이름없음 2020/03/23 21:17:00 ID : dSHxCkk7gi9 0
ㅂㄱㅇㅇ
215 이름없음 2020/03/23 23:27:47 ID : bu2oK3Qk9uk 0
ㅂㄱㅇㅇ 레주 언제와!?
216 이름없음 2020/03/24 00:13:46 ID : juslDwLf88p 0
나를 기다리는 이뿐이들이 있었다니..후후훗 아직도 완결 안났다니... 오래되긴 햇찌
217 이름없음 2020/03/24 00:14:02 ID : juslDwLf88p 0
나에겐 참 많은 일이 있었으니
218 똥지린 레주 2020/03/24 00:22:45 ID : juslDwLf88p 0
힝 아무도 안와 썰풀 맛이 안낭 그리구 나는 공백기간 사이에 그 영기 있던 애랑 연락이 닿았어!
219 이름없음 2020/03/24 00:24:32 ID : 7y6qjdDBta6 0
보고잇어!
220 이름없음 2020/03/24 00:24:44 ID : SLcLbzVcGty 0
>>218 나나 있어 여기!!!!!!!
221 똥지린 레주 2020/03/24 00:25:06 ID : juslDwLf88p 0
일단 썰은 계속 풀어보겠슴. -- 걔가 나를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는겨 너무 무서워서 똥지릴 거 같으니까 괜히 빡치는거 있지;; 그래서 괜히 쎈척 하면서 시비텀 (아 나년 왜그러고 살았니
222 똥지린 레주 2020/03/24 00:25:18 ID : juslDwLf88p 0
오 두 이쁘니 반가워
223 똥지린 레주 2020/03/24 00:27:14 ID : juslDwLf88p 0
애니웨이, 내가 깡패 코스프레하면서 "뭐 할말있냐?" 하니까 걔가 엄청 태연하게 나한테 하는 말이 "너한테 할말 있는건 쟤야" 이러는거임(소름쫙 박수쫙 대충 마네킹 색기일거라고 짐작은 했는데 일부러 모른척함.. (맞을까봐 ㅅㅂ..개쫄려서 괄약근 풀릴뻔
224 똥지린 레주 2020/03/24 00:28:29 ID : juslDwLf88p 0
"누군데? (자세힌 기억 안나는디 대충 이러케 말함ㅇㅇ)" 하니까 걔가 갑자기 고개 뒤로 돌리더니 누구 말 듣는것처럼 허공에 대고 폭풍 고개 끄덕끄덕함 개무섭짜나ㅠㅠㅠ 소름끼쳐서 꽁무니 뺄 준비하고 있는데
225 이름없음 2020/03/24 00:29:15 ID : 7y6qjdDBta6 0
ㅗㅜㅑ 보고있엉
226 똥지린 레주 2020/03/24 00:30:01 ID : juslDwLf88p 0
걔가 또 아무렇지 않게 하는 말이 "네가 하는 놀이를 같이 하고 싶다는데?" 이러는거임... 레주는 똥을 지리지 아니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 그때 친구들이 와서 날 연행해 가지 않았으면 아마 난 내 바지를 똥향기로 물들였을겨
227 똥지린 레주 2020/03/24 00:31:33 ID : juslDwLf88p 0
애니웨이, 그때 친구들이 날 끌고 간 덕분에 괄약근은 지켰지만 찝찝함은 오지게 남음 그 날 하루만큼은 쭉 평화로웠음 가끔씩 쎄한 기분 들 때도 있었지만
228 똥지린 레주 2020/03/24 00:33:11 ID : juslDwLf88p 0
난 찝찝함을 가득 안고 그날 밤 그 이름 머더라... 아니 까먹었는데 왜 그 눈감으라 하고 jonna "지금 이순간... (마붭처럼~ ㅈㅅ..) 집에 계실 우리의 부모님을 생각하며..." 하면 하나둘 애들 뿌에엥ㅇ 거리고 전교생 다 뿌잉 뿌엥 크흑흑 하는거
229 똥지린 레주 2020/03/24 00:34:29 ID : juslDwLf88p 0
그거 하는데 말했지, 내가? 나 그때 일찐 놀이에 푹 빠져서 눈 안감음ㅋㅋㅋㅋㅋ 담임이 근처에 서서 눈치 줬는데 일부러 더 크게 뜸 눈알 쏟아지기 직전까지 치켜뜨고 강사 뚫어져라 쳐다봄
230 똥지린 레주 2020/03/24 00:35:41 ID : juslDwLf88p 0
근데 갑자기 양옆에 쭉 서있던 조교들 중에 한명이랑 눈 마주쳤는데 느낌이 쎄했음 워낙 어둑어둑하고 해서 이목구비가 뭉개지게 보이긴 했는데 유난히 이상한 모습이었단 말임
231 똥지린 레주 2020/03/24 00:36:19 ID : juslDwLf88p 0
아무도 없으니 짐이 민망하구나 내일 마저 달겠다 짐은 다크서클을 지우기 위해 자러 가도록 하마
232 이름없음 2020/03/24 00:37:09 ID : SLcLbzVcGty 0
>>231 힝 레주 잘자!
233 이름없음 2020/03/24 00:41:55 ID : GpVbu8lBe3S 0
ㅂㄱㅇㅇ 다음!!!!!
234 이름없음 2020/03/24 00:42:04 ID : GpVbu8lBe3S 0
하 늦었네..
235 이름없음 2020/03/24 04:46:03 ID : 9dAY1a5Rvhh 0
ㅋㅋㅋ개웃겨
236 이름없음 2020/03/24 05:16:02 ID : XBwMp85TRBb 0
ㅂㄱㅇㅇ 내일봐!
237 이름없음 2020/03/24 07:55:36 ID : XxPhgjg0qY5 0
재밌당 오늘 밤에 풀 거야?
238 이름없음 2020/03/24 12:51:38 ID : gjcpVasruld 0
ㅂㄱㅇㅇ!
239 이름없음 2020/04/08 01:24:25 ID : 6ZctxSKZhby 0
ㅋㅋㅋㅋ스레주 개유쾌해 너무 좋다
240 이름없음 2020/04/08 04:51:34 ID : Qsknwrffgpf 0
떼잉 늦어부렷다 ㅠㅠ
241 이름없음 2020/04/10 17:19:58 ID : lhcIFfWo3Xv 0
스레주 언제 와 스크랩해두고 기다릴게..
242 똥지린 레주 2020/07/29 15:53:48 ID : juslDwLf88p 0
안녕 오랜만이야 다들 잘 지냈니?
243 똥지린 레주 2020/07/29 15:54:01 ID : juslDwLf88p 0
뿌에에에에엥 아무도 없는가
244 이름없음 2020/07/29 17:34:18 ID : DxSJUY1a6Zi 0
ㅂㄱㅇㅇ!!!
245 이름없음 2020/07/29 17:34:32 ID : DxSJUY1a6Zi 0
스레주 돌아와ㅠㅠㅠ
246 이름없음 2020/07/30 13:22:48 ID : Fa61u9BtfO9 0
아직 완결이 안났다니!!! 기다리고 있을게!!
247 이름없음 2020/07/30 13:35:29 ID : 5hy2Mqrs7hx 0
레쥬...언제와...
248 이름없음 2020/08/04 18:49:53 ID : 7y6qjdDBta6 0
헐 레주 진짜 오랜만이네
249 이름없 2020/08/07 12:57:32 ID : o0mrfdVcHwr 0
레주 보구싶오
250 이름없음 2020/08/07 18:25:09 ID : zWo6nV9fU0t 0
레주 몆 달에 한 번씩 오네ㅋㅋㅋㅋ빨리왕
251 이름없음 2020/12/29 23:08:40 ID : 01g59g0lg3X 0
안녕 여기 처음이라 잘 모르긴 하는데, 이 글 쓴 애 친구야 얘 얼마 전에 좀 크게 사고가 나서 더 못 오지 싶어
252 이름없음 2020/12/29 23:09:22 ID : MmIK1A43WnU 0
>>251 ??? 진짜야
253 이름없음 2020/12/29 23:10:15 ID : 01g59g0lg3X 0
252번 친구 응... 인증 하라면 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
254 이름없음 2020/12/30 00:08:18 ID : yK3Pg3RvgY5 0
>>253 엥?? 무슨 사고..? 혹시 이런 글 적어서 스레주가 사고 당한거야..?
255 이름없음 2020/12/30 00:33:03 ID : 2pU40rfdU7z 0
헉...??? 무슨 사고...??????? 많이 다친 거야.??????
256 이름없음 2020/12/30 00:33:17 ID : 2pU40rfdU7z 0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무슨 일이람...
257 이름없음 2020/12/30 20:05:23 ID : 01g59g0lg3X 0
>>254 친구 몇달 전부터 얘가 버스 타고 통학 할 때마다 버스 창밖으로 휙휙 지나가는 풍경들에 계속 마네킹 같은 게 보인다고 미칠 것 같다고 힘들어했는데 집에 있으면 계속 헛것 보고 쇳소리? 목소리 같은게 들린다고 많이 들어본 목소리라고 횡설수설하다가 택시를 탔더니 순간 택시기사 아저씨 얼굴이 마네킹으로 변해서 너무 놀라서 뛰쳐 나갔다가 오토바이에 살짝 치였대 좀 피폐해지고 있는 것 같기는 했어
258 이름없음 2020/12/30 20:07:08 ID : 01g59g0lg3X 0
다시 돌아올 일은 없을 거래 자기가 혹시 자살하면 나보고 여기에 소식 남겨달라고 부탁하더라 근데 걱정하지 마, 그럴 일 없어... 얘 절대 안죽게 내가 옆에 있을 거니까 내가 다는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네 잘 지내들
259 이름없음 2020/12/30 20:24:31 ID : 2pU40rfdU7z 0
아... 아이고...
260 이름없음 2020/12/30 20:50:37 ID : ilwraoIK0nB 0
진짜 쿠네쿠네 아니야? 좀 나타나있는 형상이랑은 다른데 보거나 그 모습을 의식하면 사람이 미친댔거든
261 이름없음 2020/12/30 20:54:56 ID : feZfTO8ry43 0
스레주 걱정된다ㅠ 주작 아니지? 인증해 줬으면 좋겠는데 인증할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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