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족이랑 손절치는 법 (3)
2.4년만에 연락한 친구 (3)
3.별건 아닌 고민인데 (2)
4.나는 진짜 살 가치가 없는 사람 같아 (4)
5.얘드 ㄹ아 똥이 안 나와 아 싯ㅅ바 (2)
6.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1)
7.손절친애가 연락왔는데 (5)
8.두 달 사귄 여친이 트젠이래...ㅋㅋ (21)
9.남자 너무 부럽다 나같은 레더 있니 (5)
10.나보고 갑자기 싸인을 해달래 (39)
11.말하기가 너무 힘들어 어떡하지 (5)
12.너네 어떻게 생각해 이거 내가 조금 과민반응하는걸까 (3)
13.집나가래 (8)
14.. (5)
15.다들 쪽팔린 기억은 어떻게 잊어? (7)
16.나 입원시키래 (7)
17.나 고민잇어 (19)
18.이번 연말은 아무 곳도 못가네 (1)
19.. (1)
20.진짜 과거의 내가 너무 멍청해 (1)
1
이름없음
2020/12/19 01:09:07
ID : phzbCkskoNv
0
작은언니랑 진짜 손절치고 싶고
외의 다른 가족에게도 손절치고 싶어, 물론 성인 되고 나서지만....
밑으로 계속 이을게 좀 길어서
2
이름없음
2020/12/19 01:12:08
ID : phzbCkskoNv
0
일단...작은언니를 싫어하는 이유는 좀 일단...작은언니를 싫어하는 이유는 좀 심각하다고 해야 하나 우리 언니는 고등학생이고 난 중학생이거든
언니는 일단 어렸을 때는 피아노 전공생이었고 적성 문제로 초등학교쯤 그만둬서 초등학교 고학년 때 공부 제대로 해 보겠다고 혼자 유학 알아보고 해서 유학을 11살에 혼자 다녀온 진짜 엄청난 사람이야.
솔직히 이때까지는 언니도 나한테 잘해주기도 했고 난 언니를 엄청 대단한 사람으로 봤거든, 그래서 언니가 날 뭔가 무시하는 것 같거나 언니를 더 좋게 대하더라도 당연하게 생각했어. 그리고 나도 언니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했거든
3
이름없음
2020/12/19 01:19:19
ID : phzbCkskoNv
0
근데 언니가 싱가포르로 유학을 갔는데..그 주변에 친척이나 뭐 하나 없어 그냥 자기 혼자 간 거야
근데 거기서 초반에는 잘 지내더니 갑자기 언니 태도가 싹 바뀌어 버린거야. 일단 엄마아빠랑 연락을 싹 끊어버리고 학교도 수업하기 싫다고 째고 친구 왕따시키고 홈스테이에
같이 지내는 다른 사람들 돈 훔치고 등등
그전까지는 진짜 상상도 못했던 행동들을 막 했어.. 부모님은 안그래도 언니쪽에 신경이 쏠려 있었는데 그런 행동까지 하니까 거기만 매달리셨고
나는 음..공부압박은 받지만 딱히 케어받지 못했던 거 같아 그땐 언니가 좀 미웠는데 당연하다고 생각도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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