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23 08:22:07 ID : Wruk2ldvdvi 0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 뭔가 몰래 가기도 좀 그렇고 딱히 숨길 이유도 없는 것 같아서 말을 하긴 해야 할 것 같은데 뭐라고 하면 좋을까? 참고로 미성년자임
2 이름없음 2020/12/23 08:25:35 ID : Wruk2ldvdvi 0
아 그리고 몇주간 집에서 말도 안하고 우울한티 냈었는데 부모님은 그걸 알면서도 모른 척 하거나 부정하는것 같아. 내가 얼마나 힘들어서 이런 결정을 했다 라는걸 알리고 싶은데 멘트좀 추천해줘ㅓㄹ
3 이름없음 2020/12/23 09:04:34 ID : Xuq1vfSGpSK 0
거의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내자식이 정신병자인거 부정할껄?? 어떻게든 자기 자식이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으니까. 나도 처음에 부모님한테 얘기할때 힘들었어. 사춘기여서 그렇다, 금방 지나갈꺼다. 그래도 내가 얼마나 힘든지 천천히 이야기하면 조금씩은 인정 하실꺼야. 레주 집안 분위기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혼자 거기까지 생각한거면 마음고생 많았겠다ㅜㅜ
4 이름없음 2020/12/23 22:39:11 ID : hAi9wFdDxXz 0
병원 너무 믿지 마. 중요한 건 소중한 사람과의 소통이야. 그게 잘 되야해. 세상에서 남은 남이야. 명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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