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28 00:49:17 ID : 3DApbu1bg7s 0
예비고1이라 곧 교복 공동구매하러간단말야 말이 공동구매지 학교에서 지원금을 주는건데 이 지원금을 사용하려면 교복맞추러 갈때 신청서를 가게에 내야한다는거 엄마가 모르고 있을까봐 안내장 pdf파일도 보내주고 읽어봤냐고 확인하러 갔는데 안 열린다는거야 ㅋㅋㅋㅋㅋ 근데 클릭하자마자 바로 열림 암튼 역시나 안 읽었길래 설명하고있었더니 갑자기 급발진하심.;
2 이름없음 2020/12/28 00:51:00 ID : 3DApbu1bg7s 0
내가 설명하는 도중에 친구가 말해줬던게 생각나서 지원금을 한번에 다 쓸 수 있는게 아니라더라 라고 말했더니 ㅇㅇ이 한테 물어봤냐고하셔서 아 물어본건 아니고 학교얘기하다가 교복 얘기나와서 그냥 알게됐다고 했더니 막 화를 내셔서 놀람..
3 이름없음 2020/12/28 00:52:19 ID : 3DApbu1bg7s 0
친구한테 제발 묻지말고 학교 홈피나 확인하래 모르는거 티내냐고 ㅋㅋㅋ.. 근데 이런거에 자존심 세울필요도 없고 지원금을 동복,하복 공동구매할때 각각 나눠쓴다는 말은 안내장에도 없던거라 말한건데 내가 뭐 잘못한건가 싶ㅇㅓ서
4 이름없음 2020/12/28 00:53:56 ID : 3WkmpVfe0pV 0
세대차이인가 우리 엄마도 그거 예민하시더라... 딱히 니가 잘못한건 없는듯
5 이름없음 2020/12/28 00:55:18 ID : U2E5U42LcLh 0
엥 왜 화내시지... 그게 화날일인가
6 이름없음 2020/12/28 01:00:37 ID : mGpSJXs5VdR 0
진지하게 내가 뭐 말 할 때마다 화내는거 같다 라고 말씀 드려 볼 생각은 없어? 대부분 자각 못하시는 경우가 많아ㅠㅠ 스레주 잘못은 아닌데 어머니께서도 본인이 뭐가 잘몰 됐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ㅠㅠ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라면 조심스럽게 이야기 드려봐바...! 나도 요즘 엄마가 욕을 너무 많이 해서 엄마 욕 너무 많이 하는 거 같다고 하니.어.. 그래?? 이러더라구...
7 이름없음 2020/12/28 01:47:17 ID : 3DApbu1bg7s 0
아 진짜?
8 이름없음 2020/12/28 01:47:39 ID : 3DApbu1bg7s 0
나중에 얘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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