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08 20:11:32 ID : 7uoLbDupRyG 0
초등학교 6학년 처음으로 눈이 작다는 소리와 눈을 위로 찢는 행위를 당했다 중학교 1학년 반에서 내 별명은 눈 좀 떠였다. 내 눈이 크다곤 말 못하겠지만 내 눈은 감은 눈이나 졸린 눈은 아니었으며 그거 트임이 없고 동공이 커서 답답해 보이는 눈이었다. 중학교 3년 내내 그 별명은 나를 따라 다녔고 나는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져 방에 있는 거울을 깨 손에 박힌 거울 조각을 빼고 수술을 받는 지경까지 됐다 부모님은 쌍수를 시켜 주셨고 나는 먼 고등학교로 진학 했다. 그럼에도 고등학교에선 쌍수티가 난다 부자연스럽다 쌍커풀 없는게 나을 것 같다. 성괴 등 성형으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왔으면 높지도 않던 성적은 더욱 더 바닥을 쳤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황장애까지 왔다. 중학교 때부터 친한 남사친도 눈에 대한 콤플렉스와 쌍커풀에 대한 로망으로 쌍수를 결정 했지만 한 직후 게이같다. 여자같다. 안어울린다 성괴냐 등등 나와 비슷한 말을 듣곤 밝았던 친구가 잠수를 타버리기 까지 한다.
2 이름없음 2021/01/08 20:12:11 ID : 7uoLbDupRyG 0
나는 그런 외모 평가를 당했음에도 마음 한 켠에는 나는 겨우 쌍수 하나를 했는데 성괴는 아니지 않나? 성형 두 번부터가 성괴 아닌가? 라는 이기적인 마음을 품었다
3 이름없음 2021/01/08 20:13:48 ID : 7uoLbDupRyG 0
요즘엔 쌍수는 기본이란 말도 있는ㄷ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는거지? 라는 생각 등으로 긍정적인 생각이 불가능 했다.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사람을 보면서 저게 성괴지 난 자연적으로 마른 사람이라고 이런 생각도 했다. 후회한다. 이런 이기적인 생각들을 내가 사람들의 생각 하나, 툭 던지는 말 하나에 죽어갔음에도 나도 똑같았다. 나는 외모 평가를 하지 말아달라고 할 수 없다
4 이름없음 2021/01/08 20:17:53 ID : 7uoLbDupRyG 0
외모평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가우가 거리ㄹ 때도 권력자들은 화려한 것으로 꾸몄다. 첫인상은 외모로 결정된다. 어쩔 수 없다 배 나온 아저씨보다 잘생긴 아이돌이 보기 좋은건 나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보고 나쁘다고 생각하는가? 나를 보고 나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와모는 안보고 정말 마음만 보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이 외모를 본다.
5 이름없음 2021/01/08 20:19:52 ID : 7uoLbDupRyG 0
내가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나도 잘 모르겠다 나는 피해자이고 동시에 가해자다. 그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당신도 동시에 가해자이자 피해자일 것이라고 대부분의 사람이 아마 나처럼 나는 그래도 쟤보단 낫지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것이다. 내가 본 모두가 그랬지만 예외를 둔 것이다. 적어도 얘보단 내가 낫지란 생각을 줄인다면 쟤보다 내가 낫지 뒤에 그래도 쟤도 내가 모르는 점이 있을거야 라고 생각한다면?
6 이름없음 2021/01/08 20:20:03 ID : 7uoLbDupRyG 0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6레스죽고싶다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16레스이게 여성평등 주장임? 1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2레스가족간의 갈등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14레스다 놓고 죽어버릴 거 같아 55 Hit
고민상담 ◆CjjBy1CmIIH 21.01.08 0
4레스체벌을 왜 하냐 1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1레스고민상담 오픈채팅에서 학폭 가해자가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6레스» 얼굴 평가를 당했고, 나도 그 가해자였다.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8레스고민상담고민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6레스나 좀 이상한거같은데..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8레스세상에서 두번째로 불행한 사람은 못생긴 사람이다. 1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1레스특별함이라는 강박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1레스와 내 인생 ㄹㅇ 어카냐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9레스에타.. 처음 들어가봤거든 2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24레스엥 언니 개빡침 2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1
3레스영어단어가 너무 안외워져..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3레스내 생일만큼은 행복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맘대로 안되네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2레스 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1레스회의감이든다 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4레스장래희망 고민인데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
4레스알바 지원 하려는데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