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고싶다 (6)
2.이게 여성평등 주장임? (16)
3.가족간의 갈등 (2)
4.다 놓고 죽어버릴 거 같아 (14)
5.체벌을 왜 하냐 (4)
6.고민상담 오픈채팅에서 학폭 가해자가 (1)
7.얼굴 평가를 당했고, 나도 그 가해자였다. (6)
8.고민상담고민 (8)
9.나 좀 이상한거같은데.. (6)
10.세상에서 두번째로 불행한 사람은 못생긴 사람이다. (8)
11.특별함이라는 강박 (1)
12.와 내 인생 ㄹㅇ 어카냐 (1)
13.에타.. 처음 들어가봤거든 (9)
14.엥 언니 개빡침 (24)
15.영어단어가 너무 안외워져.. (3)
16.내 생일만큼은 행복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맘대로 안되네 (3)
17.하 (2)
18.회의감이든다 (1)
19.장래희망 고민인데 (4)
20.알바 지원 하려는데 (4)
1
이름없음
2021/01/08 20:11:32
ID : 7uoLbDupRyG
0
초등학교 6학년 처음으로 눈이 작다는 소리와 눈을 위로 찢는 행위를 당했다
중학교 1학년 반에서 내 별명은 눈 좀 떠였다.
내 눈이 크다곤 말 못하겠지만 내 눈은 감은 눈이나 졸린 눈은 아니었으며
그거 트임이 없고 동공이 커서 답답해 보이는 눈이었다.
중학교 3년 내내 그 별명은 나를 따라 다녔고 나는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져
방에 있는 거울을 깨 손에 박힌 거울 조각을 빼고 수술을 받는 지경까지 됐다
부모님은 쌍수를 시켜 주셨고 나는 먼 고등학교로 진학 했다.
그럼에도 고등학교에선 쌍수티가 난다 부자연스럽다 쌍커풀 없는게 나을 것 같다. 성괴 등 성형으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왔으면
높지도 않던 성적은 더욱 더 바닥을 쳤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황장애까지 왔다.
중학교 때부터 친한 남사친도 눈에 대한 콤플렉스와 쌍커풀에 대한 로망으로 쌍수를 결정 했지만 한 직후 게이같다. 여자같다. 안어울린다 성괴냐 등등 나와 비슷한 말을 듣곤 밝았던 친구가 잠수를 타버리기 까지 한다.
2
이름없음
2021/01/08 20:12:11
ID : 7uoLbDupRyG
0
나는 그런 외모 평가를 당했음에도 마음 한 켠에는 나는 겨우 쌍수 하나를 했는데 성괴는 아니지 않나? 성형 두 번부터가 성괴 아닌가? 라는 이기적인 마음을 품었다
3
이름없음
2021/01/08 20:13:48
ID : 7uoLbDupRyG
0
요즘엔 쌍수는 기본이란 말도 있는ㄷ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는거지? 라는 생각 등으로 긍정적인 생각이 불가능 했다.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사람을 보면서 저게 성괴지 난 자연적으로 마른 사람이라고 이런 생각도 했다.
후회한다. 이런 이기적인 생각들을
내가 사람들의 생각 하나, 툭 던지는 말 하나에 죽어갔음에도
나도 똑같았다. 나는 외모 평가를 하지 말아달라고 할 수 없다
4
이름없음
2021/01/08 20:17:53
ID : 7uoLbDupRyG
0
외모평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가우가 거리ㄹ 때도 권력자들은 화려한 것으로 꾸몄다.
첫인상은 외모로 결정된다. 어쩔 수 없다
배 나온 아저씨보다 잘생긴 아이돌이 보기 좋은건 나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보고 나쁘다고 생각하는가? 나를 보고 나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와모는 안보고 정말 마음만 보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이 외모를 본다.
5
이름없음
2021/01/08 20:19:52
ID : 7uoLbDupRyG
0
내가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나도 잘 모르겠다
나는 피해자이고 동시에 가해자다. 그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당신도 동시에 가해자이자 피해자일 것이라고
대부분의 사람이 아마 나처럼 나는 그래도 쟤보단 낫지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것이다. 내가 본 모두가 그랬지만 예외를 둔 것이다.
적어도 얘보단 내가 낫지란 생각을 줄인다면
쟤보다 내가 낫지 뒤에 그래도 쟤도 내가 모르는 점이 있을거야 라고 생각한다면?
6
이름없음
2021/01/08 20:20:03
ID : 7uoLbDupRyG
0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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