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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엄마랑 아빠랑 이혼하고 엄마 혼자 사는데 (2)2.알바 한달째인데 자꾸 실ㄹ수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4)3.왜 나만 얼굴에서 자랑거리가 없을까 (5)4.너무 소심해서 (1)5.펑햇다! (11)6.종교 강요하는 아빠 (4)7.태권도에서 부랄터짐.. (21)8.너무 우울하고 무기력이 너무 심해 (4)9.삼수망한 이유 양자택일해줘... (5)10.이 친구 손절해야될까..? (5)11.가족문제 고민들어줘 (3)12.. (1)13.고1 첫날 시험 망한 것 같아 (8)14.20살인데 너무 많이 깨지는데 정상인가요? (2)15.멘탈이... 위험해...... (339)16.내 주변에서 떠난 찬구들이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다 (10)17.뚱뚱해도 (8)18.자해 충동 정신과가봐도 돼? (15)19.어떤 대상한테 열등감이 생겼는데 (9)20.상담받고 왔는데 계속 가야할지 고민이야 (2)
중2..? 크기 그대로같음 ㄹㅇ 나 aa80인가 쓰는데 아니 진짜... 가슴이 안자라 진짜 성장 멈춘거 아닌가 싶어
고딩때에도 자란다 카더라 라는 얘기만 믿고 걍 별 고민 안했는데 고2되니까 심각해진다
빼빼 말라서 작은거면 얘기도 안꺼냄... 162에 57정도라 살집이 있는데 ㅋㅋㅋ가슴이 안자람 진ㅉㅏ 왜 안자라는거야
두유 백날천날 마셔야함? 학교에서는 우유급식 신청해서 매일 먹는데 가슴이 안자란다 안자라...
진짜 보통 크기만큼이라도 되고싶은데 진짜 왜 안자라냐 ㅜㅜ 2살 차 내 언니는 내 나이때 이미 더 사이즈 큰 브라 찼는데 나는 왜 중3거 그대로 씀???
조언 해주라... 영 답이 없다 싶으면 나 어른되고 수술할까..?
약간 취향때문인 것 같아.. 막 글래머가 되고싶다 그런건 아닌데 너무 작은것도 싫다는 생각이 들어 ㅜㅜ 적당히 컸으면 좋겠다... 정도로
수술 한 사람 나중에 나이 들어서 다 빼더라...
수술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만족 할려고 노력 했음 좋겠어ㅠㅠ
나도 아는 언니 중에 가슴 ㄹㅇ 하나도 없는 언니 있었는데 남자 친구 잘 사귀고 나도 볼때 아무 생각도 안 들었어ㅠㅠ
헉... 수술한걸...뺄 수도 있었구나 그건 몰랐다.. 나는 친구나 아는사람이 내 가슴에 대해선 뭐라 안하는데 집에서 작다느니 어쩌느니 소리 종종 들어서 그런가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 ㅋㅋㅜㅜ 두부같은 거 식단에 있으면 억지로라도 다 먹고.. 근데 막상 수술했는데 나이 들어서 다시 빼게 된다면 안하는게 맞겠지. 조언 고마워!
와 공감 ㄹㅇ 내친구 나랑 키똑같고 말랐는데 B컵이더라.. 큰편은 아니지만 너무 부러웠음 내가 a라서 ㅋㅋ.. 전부터 친했던 젊으신 분식집 아줌마가 있는데 그분이랑 진~짜 친하거든 내가 가슴고민 얘기하니까 자기도 몇년전에 한거라고 그러더랑 나도 하려고 큐ㅠㅠㅠㅠ
와 나 너무 팔랑귀인가...... 위의 조언 받으면서 가슴수술 역시 하지 말까 생각했는데 ㅋㅋㅋㅋ결심이 막 흔들리네 나는 가슴수술은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 두려고... 아직 미자니까 더 크긴 크겠지...
오 나두 작어 동질감.. 가슴이 작으면 불편한건 없는데 옷입을때 태가 안나 글고 내가 보기에도 동그란 가슴이 더 예뻐보임. 나중에 수술을할까 생각해봐도 겨우 그런 이유로는 오바쌈바같음.. 글서 그냥 살을빼는중.. 원래 좀 마른애인척 하려고 ㅋㅋㅋㅋ
예비 고1인데 나도 가슴 작은 거 콤플렉스라서 림프선 마사지 되게 많이 했더니 aa에서 꽉 안차는 B정도로 왓어!! 이거 효과 진짜 좋더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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