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치료를 받아야 하는 게 맞는 걸까? (2)
2.어떡하지 나 (5)
3.내가 너무 이상한걸까? (3)
4.나 귀 뚫었는데.... (3)
5.동생이 너무 싸가지 없어 (12)
6.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7)
7.펑 (1)
8.아빠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4)
9.누가 나 좀 살려줘 (19)
10.웃기네 (5)
11.이거 메니큐어 바르면 어때? (6)
12.빚쟁이.. (3)
13.친했던 친구랑 취향이 안 맞아서 멀어져 본 사람 있어? (5)
14.18살인데 가슴이 작아 (12)
15.뭘 해도 집중이 안 돼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4)
16.불면증이 너무너무 심한 친구가 있어 (1)
17.진짜 쓰레기야 (5)
18.대면졸업식한대서 고민이야.... (2)
19.감정이 무뎌진건가 (4)
20.얘들아 진짜 내 진로고민좀 들어죠...ㅠㅠ(미술전공자) (7)
1
이름없음
2021/01/21 22:17:51
ID : tinSLanxDz8
0
예고 준비하는 중이야 1년도 안남은 시점에 너무 불안한데 슬럼프도 오더라
특강비 문제로 부모님이랑 쌤들은 대화가 안되고 중간에 껴서 너무 힘들었어
아무리 공부해도 오르지 않는 성적 하면 할수록 단점만 보이는 미술.
그냥 다 지쳤어 일주일에 3시간도 공부 하지 않던 내가 하루에 2시간 씩 꾸준히 공부하기 시작했고 아직까지 데이오프한 적 없는데 오늘 너무 힘들어서 했어
1월 달에 학원을 3번 빠졌어. 2번 빠지면 아예 다 끊기로 했어
엄마가 그냥 넘어가 주신거지...
나 생각없이 돈만 쓰던 년이었어 일주일에 한 번씩 옷을 두 세벌 씩 샀고
일 년에 패딩을 두 개씩 사던 년이었으니까 필요없는 학용품도 사고
그냥 예뻐보이면 다 샀어 엄마는 항상 괜찮다고만 했어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고 나도 내 선을 알게 됐어 조금 철이 든걸까?
문제집은 아직 부모님 돈으로 사. 한 번 살때마다 5만원이 넘는 돈은
아직까지 모으기가 힘들어 예쁜걸 사고 싶고 사는건 여전해
부모님 돈에서 내 용돈 모아서 사는걸로 바꾼거지
하루에 꾸준히 공부한다고 했던거 기억하지? 돈을 아끼고 꾸준히 공부했으니까 용서 받을만 하다고 생각했어
2
이름없음
2021/01/21 22:19:35
ID : tinSLanxDz8
0
이어 쓸게
1월 달에 미술 특강을 하지 않았어 스트레스 받고
잘할 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했거든 근데 나가서 해보니까
나보다 못했던 애들이 점점 나랑 비슷해지고
아무리 그 시간에 집중해도 안되더라 내 차이를 내가 느끼게 됐어
무리하지 않고 최소한의 수업만 더 추가하고 싶어서
말을 꺼냈는데 화를 내시더라 집에 돈이 어딨냐고
니네 동생은 아무것도 못한다고 자기 좀 살려달라고
말로만 잘하겠다고 한다고 뭐라고 하더라...너무 억울했어
난 나대로 돈도 아끼고 공부도 열심히 꾸준히 하는데
3
이름없음
2021/01/21 22:21:05
ID : tinSLanxDz8
0
엄마와의 약속을 9월 달쯤에 했는데 한 번도 안 어기다가 처음 어겼는데
이렇게까지 소리 지를 일인가? 싶었고
나도 학원 6학년 말이 되서야 다녔는데 왜 쟤는 벌써 다니지?
동생은 하고 싶은거 없고 집에서 노는게 좋다고 하는데
나는 열심히 하겠다는데 쟤는 남자라서 그런가? 아닌 척 했는데
결국 남존여비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이런 생각하는 내가 너무 싫더라
4
이름없음
2021/01/21 22:22:09
ID : 9hbzRA5gktx
0
끼어들어서 미안해.!! 나는 미술 전공자도 아니지만 항상 사람은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며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
나도 지금 내 전공에서 굉장히 부족하고 다른 친구들에 비해 초라하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그 친구는 내가 더 잘한다 생각한다더라구..
그리고 너가 부족함을 느꼈다는건 이제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은거 아닐까??
5
이름없음
2021/01/21 22:23:23
ID : tinSLanxDz8
0
딱 3번 빠졌고 보충도 다 나가고 죄송해서 더 열심히 했는데
부족해 보여ㅆ돈걸까...그냥 너무 함들다 내가 태어나서 욕심 내는게 죄인거 같아
6
이름없음
2021/01/21 22:23:46
ID : tinSLanxDz8
0
고마워...해봐야지
7
이름없음
2021/01/21 22:25:16
ID : 9hbzRA5gktx
0
욕심내도 괜찮아! 꼭 꿈 이룰 수 있을거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2레스치료를 받아야 하는 게 맞는 걸까?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2
0
5레스어떡하지 나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2
0
3레스내가 너무 이상한걸까?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2
0
3레스나 귀 뚫었는데....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12레스동생이 너무 싸가지 없어
3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7레스»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1레스펑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4레스아빠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19레스누가 나 좀 살려줘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5레스웃기네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6레스이거 메니큐어 바르면 어때?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3레스빚쟁이..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5레스친했던 친구랑 취향이 안 맞아서 멀어져 본 사람 있어?
1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12레스18살인데 가슴이 작아
8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4레스뭘 해도 집중이 안 돼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1레스불면증이 너무너무 심한 친구가 있어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5레스진짜 쓰레기야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2레스대면졸업식한대서 고민이야....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4레스감정이 무뎌진건가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7레스얘들아 진짜 내 진로고민좀 들어죠...ㅠㅠ(미술전공자)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