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프트카드 카카페에 쓰는 방법 진짜 없을까 (5)
2.시험기간마다 좆같애 (4)
3.너넨 몇살까지살거야 (7)
4.. (6)
5.나 직업을 무엇으로 생각해야할지 모르겠어. (3)
6.임신상담 (3)
7.여동생이 너무 한심해 (8)
8.내가 계단을 오르고 있었는데 (2)
9.사촌동생이 미친놈같아 (17)
10.반배정이.... (7)
11.나 괜찮을꺼야 괜찮아 한마디만 해줘 (7)
12.우울증 있다가 극복하고 지금 잘 살고 있는 사람 있니... (16)
13.평 (2)
14.전남친이 계속 집착하는데 때어낼 방법 없을까 (4)
15.여기가 맞나 모르겠는데 엄마랑 동생들을 어떡하지... (4)
16.동성선생님 좋아해본 여학생 있어? (5)
17.자려 누우면 머리가 아픈 거 (2)
18.지금부터 독학해서 경기나 서울 쪽 예고 실음과 붙는 거 가능할까? (5)
19.나 진짜 하루가 너무 힘들다... (10)
20.나 이번주에 아는 선배 만나는데 (5)
1
이름없음
2021/01/27 23:58:22
ID : RyIHu5RxBhv
0
이제 중학교 3학년 올라가고, 노래를 제대로 배워본 적은 없어. 그렇다고 노래 부르는 법을 아예 모르는 건 아니야. 4년 정도 홈레코딩 꾸준히 해오면서 보컬이 어느 정도 틀은 잡혀 있어. 개성도 있는 편이고,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재능이 아주 없는 편도 아니고. 내신은 아무리 못 나와도 170대는 나올거야. 화성학이나 시창청음, 호흡법같은 이론이나 기본기가 좀 부족해.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으니까.
연예계나 인디 가수 쪽으로 나가보려고 생각 중이야. 예고는 이론적인 부분을 더 깊게 배워보고 싶고, 실습 하면서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가 보려고 하는 거야. 예대보단 예고가 훨씬 낫다고도 하고.
나보다 잘 하는 애들 널린 거 알고, 지금 준비하기엔 너무 많이 늦은 것도 알고, 이 쪽으로 나가는 게 많이 어렵다는 것도 알아. 올 한 해만이라도 완전 몰두해보려고 해. 혹시 조언 같은 거 부탁해도 될까?
2
미술입시생
2021/01/28 00:00:47
ID : 7BxU2JO61A6
0
난 미술로 예고 준비하는 너랑 동갑이야 !!
왜 학원에 다니지 않고 독학 하려는지 물어봐도 될까 ?
독학이랑 레슨은 진짜 차이가 엄청나...
비용 때문인거야?
3
미술입시생
2021/01/28 00:01:43
ID : 7BxU2JO61A6
0
내 친구들 중에서 예체능 하는 애들은 나 빼고 다 음악해서 궁금한거 있음
선배들한테도 물어봐줄게ㅠㅜ
나도 너무 간절한데 간절해보여서 도와주구 싶다..
4
이름없음
2021/01/28 00:05:50
ID : RyIHu5RxBhv
0
비용 때문도 있고, 아직 허락을 못 받았어... 예고 준비하는 데 부모님 허락은 일단 받아야 되니까 PPT 만들어서 설득해보려고. 그래도 설득을 못 하면 결국 혼자 준비해야 하고, 혹시라도 떨어지면 그래도 고등학교는 가야 하니 공부는 계속 해야 하고 해서 시간 조정도 어렵지 않을까 싶어ㅜ 일단은 유튜브나 책으로 독학해보려고 해. 미술 입시라니...ㅜㅜ 레스주도 진짜 힘들겠다ㅜㅜ
5
이름없음
2021/01/28 00:13:41
ID : 7BxU2JO61A6
0
으음 ㅠㅠ 아직 허락을 못 받은게 크구나...
비수도권이면 기숙사 있는 고등학교를 찾아야겠네
경기예고나 서울예고는 성적이 190점 대라서 더 열심히 해야할거야ㅠ
안양예고 덕원예고 고양예고는 선생님 말이나 같이 입시하는 애들 말 들어보면 비슷비슷하다는데 나쁜건 절대 아니고 다 좋다는 말이야! 나도 이 셋 중에 하나 준비하고 있고 수도권 예고 말고도 좋은 예고 되게 많아
계원 예고도 많이 빡셀거야 선화예고랑 아마 거기도 190?
전문적인 학원을 왜 추천하냐면 입시 정보나 합격하는 방법을 알더라
몇 년동안 비슷비슷한 고등학교만 보내니까 그 학교가 무슨 스타일인지 다 알아서 학원들도 선생님들 뽑을 때 그 학교랑 비슷한 스타일로 뽑고 학생들한테도 그렇게 가르쳐ㅜㅜ 이건 미술 근데 음악하는 애들 말 들어보면 비슷하대...ㅜㅜ
스레주 정말 진심이면 부모님도 알아주실거야! 응원해!! 멋지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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