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2/02 19:50:23 ID : 1jteFcoGk9B 0
우리집은 가난한데 이번에 내가 꼭 노트북이 필요한 상황이 왔엉 근데 돈이 없어서 노트북을 못샀엉 근데 우리집 구석탱이에 쳐박혀져있던 johnna 느린 노트북을 포맷해서 쓰라는거양 물론 그거 써도 아무 상관 없는데....... 진짜 난 내가 너무 싫어 가난이 죄도 아닌데 나도 친구들처럼 스마트폰 갖고 싶고 노트북 사고 싶고 내 방도 갖고 싶엉 ㅎㅎ.................... 찢어질것 처럼 가난한건 아니지만.... 때로는 아이폰 있으면서 부모님한테 맥북이랑 아이패드 사달라고 투정 부리는 애들이 부러워. 나는 스마트폰도 없고 이사할때도 포장이사 못불러서 직접 나르고 힘들어 죽겠다. 이거 엄마폰으로 몰래 쓰는거지만..... ㅎㅎ......
2 이름없음 2021/02/02 19:52:23 ID : 1jteFcoGk9B 0
그리고 엄청 속상할때도 많다. 나보다 훨씬 어린 초딩들이 생일선물로 아이폰을 받았다고 나한테 아무 생각 없이 (얘들은 당연하지) 자랑한적 있거든. 근데 그때 진짜 우리 집이 너무 싫었어. 그리고 내 친구 중에 가족이 잘 사는 애가 있는데 걔는 자기가 가고 싶은 학원 맘대로 가고 한달에 학원비만 300든다 하더라고.
3 이름없음 2021/02/02 21:14:39 ID : cFg2JVbwlh9 0
에구 ㅠ힘내..나도 코로나때매 집안사정안좋아져서 학원도 내발로끊고 돈아끼는즁 1년전까지만해도 돈걱정없었는데 지금 너무힘드러 ㅠ다들 힘들때니까 힘내구 레주는 커서 돈마니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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