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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왜 나만 얼굴에서 자랑거리가 없을까 (3)2.태권도에서 부랄터짐.. (20)3.이거 꼽주는걸까? (1)4.뚱뚱해도 (8)5.자해 충동 정신과가봐도 돼? (15)6.어떤 대상한테 열등감이 생겼는데 (9)7.상담받고 왔는데 계속 가야할지 고민이야 (2)8.상처 (2)9.혹시 대인기피증 진단 받고 극복한 레더 있을까? 히키코모리라 너무 고민이야.. (13)10.내 주변에서 떠난 찬구들이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다 (9)11.가족문제 고민들어줘 (1)12.이 친구 손절해야될까..? (3)13.계약자가 아닌 사람이 거주 (6)14.나 내일 엄마랑 산부인과 가는데 진료할 때 엄마도 같이 들어와? (5)15.고모가 이제부터 학원비 내래 ㅡㅡㅋㅋㅋ 이게 맞냐? (10)16.나는 자가면역질환 전신탈모 환자야 (16)17.친구가 실망한 것 같아.. (5)18.. (4)19.🗑🗑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35)20.남자 여자들아 객관적인 판단좀 (6)
나나 수시는 다 떨어졌고 정시는 3개 중에 하나는 광탈, 하나는 예비23, 하나는 아예 붙었어! 근데 그 붙은 대학이 지방대 국립이란 말이지 아빠는 내맘대로 하라는 데 엄마는 엄청 반대해!!
재수하라는 데 작년에 그지같은 일만 생겨서 수능에는 정말 진저리 나고 차라리 거기 붙어서 반 적성할려고 하거든 근데 엄마가 자꾸 반대해 ㅜㅅㅜ
지방 국립이면 대부분 학비 보고 괜찮다고 결정하던데 아무래도 학과를 보고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재수하는거 다 지원해주신다고 했을 때 여기 오는거 후회될 것 같음 재수하는게 좋을 듯 해.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들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학벌주의가 더 심해질 것 같거든...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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