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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ㅈ ㅔ 에발 이거좀 봐 주 셔 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5)2.알바 같이 하는 애 (1)3.몸이 너무 이상하게 안좋은데 이거 대체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 (2)4.내가 많이 잘못했나? (3)5.뮤지컬 입시 할까말까 (2)6.비호감이었던 학창시절 친구를 다시 만난다면 어떨 것 같아? (2)7.🗑🗑감정 쓰레기통 스레 6🗑🗑 (359)8.스스로가 90년대생이라는걸 걱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 고민인가 (20)9.끝이 좋은걸까요...? (3)10.안녕하세요 부탁인데 저좀 제발 한번만 한번이라도 도와주실 수 있나여 ,. (8)11.무료 심리상담 받을 만한 곳 없을까 (2)12.귀여운 친구(동성)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 (5)13.정신과치료나 심리치료받으면 세뇌같은거 당하지 않아? (94)14.친구한테 거짓말을 해버렸어ㅠㅠ (4)15.. (3)16.정신과 약물치료보다 심리상담이 더 효과좋았던 사람도 있어? (3)17.후배랑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어?? (1)18.뚱뚱해도 (14)19.나처럼 부모님 땜에 비혼 결심한 사람 있을까 (6)20.엄마가 드라마를 덜 보게 하는 방법 없을까... (8)
얘들아 혹시 너희들이 과거에 성폭행을 당한적이 있으면 남자친구한테 말을 할 거야? 지금 3년정도 사귀고 오빠가 결혼이야기를 슬쩍 말하는거 같은데 그거보고 너무 많은 생각이 들어 연애도 아니고 결혼인데 내가 이 사실을 숨겨도 괜찮은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말했다가 오빠가 더럽다고생각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들고 물론 오빠를 믿지만 사람 마음이 언제나 영원한건 아니니까 나도 모르겠어 분명 나는 피해자인데 왜 이런걸 고민하고 겪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 기억으로 충분히 아파했는데 또다시 아파해야한다는게 너무 억울해 너희들이라면 말을 할 거야?
그걸 숨기고 결혼 후에 이미 남편이 되었는데 들켜서 그 때 떠나버리면 더 괴롭지 않을까 좋은 사람이라면 언제 말해도 곁에 있어줄테지만 레주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결혼 말이 나오기 전에 솔직하게 말해봐 레주 잘못도 아니고 그렇게 너무 위축될 필요없어 말하고 나서도 너무 초조해하지말고 남친한테 생각할 시간을 주고.. 만약에 이렇게 인연이 끝난다고 해도 절대 레주 탓하면 안 돼!
성폭행 당한걸 알았는데 왜 떠나??? 당한사람이 빙시야? ㄴㅏ였으면 그걸 알아버린 순간 가해자 찾아서 물고기밥 만들것같은데
사회적 시선이 너무 ㅈ같다 ^_^.. 한사람도 빙시 당한사람도 빙시로 보는데
어쩌라는거지
말해 상처를 보고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랑 결혼? 흐음 ㅋㅋ
잘생각해
레스 작성
5레스ㅈ ㅔ 에발 이거좀 봐 주 셔 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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