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만큼 사람 싫어하는 사람 있니 이거 어떻게 고치니 (5)
2.나엄마가 점점싫어져... (5)
3.맨날 못 해줄거면서 말만 잘해 우리 엄빠는 (5)
4.친구랑 싸웠는데 내가 이상한거임? (12)
5.울것같음 (6)
6.친구가 자꾸 초딩초딩거리는데 이거어카지? (6)
7.와사비를 먹었더니 코에서 이상한 쇠 냄새가 난다 (3)
8.친구가 갑자기 날 없는사람취급 하는 건에 대하여 (2)
9.나몸상태왜이래? (2)
10.입시미술.. (3)
11.좋아했던 여자애가 인스타를 시작했어,,, (3)
12.이건 정말 아무한테도 얘기못했던건데 말야. (11)
13.나 왜 이럴까 (1)
14.뱀 먹이로 햄스터 먹이는 사람 있잖아 (7)
15.물어볼때가 없어서 (5)
16.씨발... (1)
17.친구들이랑 연락하는거 (3)
18.학폭가해자 ㅅㅂㅅㄲ들 다죽었음 좋겠다 (2)
19.공부는 물론이고 취미까지 안하고 폰만하게 돼 (5)
20.나같은 애 잇냐 (12)
1
이름없음
2021/02/17 21:22:52
ID : pcFdwso1CmG
0
자주싸워서 어쩌다 자취를 하게됐는데 안보면 안볼수록 보고싶다기 보다 엄마가 점점더싫어져
우리엄마가 가스라이팅을 하는스타일이라 너무힘들어,,,.예를들어 니는 이러니까 친구가 없지 라던가 엄마가 얘기하면 얘기인거고 내가 하면 시끄러 조용히해 하면서 차단하고이런식이야.. 요즘은 자취라 쌓인게있는데 기간이 쫌있다 보면 말못하게되고 또 전에일 꺼내는것도 웃기고 그래서 쌓이면서 점점싫어져... 매년 엄마생신챙겨왔는데
이젠 챙기기도 싫고 나 어떡해야하냐 진짜
내가 너무상처를 많이 받았나봐...이싫어하는맘을 어떻게 하지?속터놓고 얘를 시도를 여러번 해봤는데 다까이고 엄마가 얘기를 안할려고해서 이젠 나도 할맘없고 근데이맘이 너무 불편한데 좋은척하기도 힘들어...어떻게 그냥 안보고 살수도없고...
2
이름없음
2021/02/18 00:49:46
ID : dPcpU583yII
0
누구나 다 그런일 겪기 마련이야 너무 걱정하지말고 그냥 싫은 감정이면 그 감정을 인정하고 살아 별수있나 엄마를 싫어하는 너를 싫어하지마
3
이름없음
2021/02/18 12:37:19
ID : qZfWrBupTXA
0
싫은 맘이 드는건 어쩔 수 없지. 나도 거의 매일같이 똑같은 일 당하니까 사람으로도 안보이더라. 너가 악의를품고 무슨 일을 벌이는 거 아니면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함
4
이름없음
2021/02/18 14:21:20
ID : pcFdwso1CmG
0
나진짜 감동먹은 부분이 뭔지 알아?제일 앞줄....누구나 그런일 겪는다라는말이 너무감동이었어
엄마라서 부모라서 막 티비보면 그리고 주변사람들보면 다 부모님위해서 울고 슬퍼하고 하는거보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나는 엄마생각하면 화가나고 별로생각하고싶지 않거나 좋은걸 억지로 떠올려야하는과정을 여러번 거치다 보니 내가 정말 엄마한테 또 가스라이팅 당하고있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그리고 그걸 못빠져나가고계속 반복 한다는거에 나도 다른피해자랑 별다를게 없구나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괜히 이런생각에 스트레스를 받고 인정안하고싶은 내가 싫은건 아닌데 어떻게 해야 이감정의 굴레에서 벗어날수있는건지 모르겠어 엄마한테도 나엄마싫어하는 감정 인정하기로 했어 하는데 엄마한마디에 또상처받고 또 나도 똑같이 되고있는거 보면싫고 ...엄마처럼은 대해주면서 내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는게 너무어려운거같아 어떻게 해야 나도 상처안받으면서 엄마는 엄마대로 대할수있는지....그런데 저앞줄말은 그걸 다무너뜨릴만큼 위로가됐어 나만 그런고민하는게 아니라는거에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는거에 내가인정할려하는부분이 맞다는거에 그리고 엄마가 계속해서 하는 가스라이팅을 해오면서 나도 당당하게 내가이상한게 아냐 그렇게 말하는 엄마가 이상한거야 하는데 실은 그렇게 말해줄사람이 없어서 내가 이상한건가?정말 이런생각도했거든 이상한게 아닌데...무튼 정말 고마워...그냥 내식대로 살게해준거같아서
5
이름없음
2021/02/18 15:35:21
ID : pcFdwso1CmG
0
고마워ㅜㅜ 난내가이상한건가 의문을 품은적이 많아서 물어보길잘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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