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숏컷할까 말까 (3)
2.학교 쌤이 뭔가 나에 대해 큰 오해를 하고 계신거 같음… (11)
3.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 가방에서 담배 나오니까 기분 묘하다 ㅋㅋ (1)
4.머리 계속 때리면 지능 낮아져? (4)
5.매일 밤 자기전 잘자라고 말하는 스레 (165)
6.남이 날 욕하든 말든 마음 안 흔들리는 사람이 있어? (8)
7.정말로 트라우마가 페티쉬가 되는거야? (16)
8.얼큰한거 하면 무슨 음식 생각남? (25)
9.밥 뭐먹고 있는지 적어보자 (11)
10.사람이 크면서 외로워지는게 (12)
11.고딩인데 계산을 혼자 계산하기가 처음인 게 가능함? (7)
12.스레딕 같은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 (28)
13.문화 사대주의 진짜 너무 싫음 (6)
14.마라샹궈 오랜만에 먹었는데 (2)
15.수능은 예전처럼 그냥 언수외탐만 있었을 때가 제일 깔끔하지 않았어?? (1)
16... (2)
17.나 오늘 생일 (6)
18.아이패드 7세대 중고로 살까 말까 (1)
19.수면개선, 불면증에 좋은 멜라토닌 효능 (1)
20.러시아에 대해 궁금한거 없니...! (네? 145년 관측 이래 최대폭설이오?❄❄ (340)
나 모스크바 사는뎅
(4월 26일) 눈비 옴...............
와....쏘련애들 다른건 쉴드 못치겠지만 새하얀 눈과 타오르는 나트륨램프의 푸근한 저 느낌만큼은 와...대박
겨울이 예쁘고 긴 나라야...요즘 오는 건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시내 나가서 놀기는 좋다고 생각해~~!! 언젠가 와봤으면 좋겠네~
몸을..ㅋㅋ 사리는 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조심은 하지 특히 외국인들은 공개적으로는 하기 어렵고
근데 막 홍차얘기를하자마자 빨간 레이저가 보였다..!<이런 건 아니니까 ㅋㅋㅋ
이 스레 재밌다ㅋㅋㅋㅋ 요즘 바빠서 해외여행 잘 못갔는데 이 스레 읽으니까 마음만큼은 러시아 여행간느낌..
보르쉬! 고기넣고 채소 (비트 양배추 등등) 끓여서 만든 수프인데 마시씀!! 솔랸카? 살랸카?도! (소고기국 맛 나 ㅋㅋㅋ)
마카로니도 걍 자주 먹고... 블린! 잼이나 누텔라 발라먹으면 존맛
펠메니라는 물만두 비슷한 것도 있고 감자 으깬 거 .. 그리고 샤슬릭! 바베큐 같은 건데 짱
여름~가을 쯤 오는 거면 상트 추천하고 겨울(10월~3월)은 모스크바 추천해!!! 상트는 휴양지 느낌 모스크바는 관광지 느낌~~
맞아ㅜㅜ... 근데 어제 갑자기 가을 날씨 되더니 비 좍 내려서 눈 다 녹고 오늘 갑자기 10도 되면서 더워짐... (1주일안에 사계절 체험 중)
눈 많이 안 오는 거 아쉽겠다... 근데 그런거면 다른 계절들이 길고 예쁘지 않을까?! 난 겨울도 너무너무 좋은데 요즘엔 너무 겨울만 봐서..ㅎ 벚꽃이나 단풍같은 거 보고 싶어... 태어나서 한 번도 벚꽃 못 봤어
살아있다!! 오랜만이네 ㅎㅎ
여기는 눈이 어엉어엄청 많이 와써
몇년만의 폭설이라는데 나는 매년 눈이 개많이왔다고 생각했지만...
사진 올리고 싶은디 예쁜 풍경도 망치는 내 사진실력이 용납을 못함
와 눈쌓인거 보고싶다...! 똥퀄이라도 좋으니까 나중에 구경시켜줘! 요즘 러시아어 깔짝이는데 너무어렵네.... 이게 사람의 언어인가요



얘들아 얘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또 받아 ~~ 여긴 이제 새해 됐당
다들 2023년 수고 많았구 2024년 더더더 행복한 해 되길!!
헉 가장 궁금했던거 2개!!
1. 진짜 러시아엔 미남미녀만 살아?? 다 존잘 존예라는데
2. 러시아에서는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 당연히 아니지...ㅋㅋㅋㅋㅜㅜ 물론 (자연)미남미녀가 많은 건 사실.... 보통 다 비율 좋고 이목구비 뚜렷하지만 중요한 건 조화 아니겠니! 외모도 기준에 따라 다르구... 그래도 예쁘고 잘생긴 사람 비교적 자주 보는 듯?!
2 그냥 뭐 케이팝 케이드라마로 유명한...? 방탄 블핑 디게 좋아해 ㅋㅋㅋㅋ 한국 드라마도 러시아어로 더빙한 거 티비에 나오드라
한국여자...? 글쎄 너무 구체적(?)인 질문이라 모르겠긴 한데ㅋㅋㅜㅜ 그냥 케이팝 아이돌들 예쁘니까 예쁠 것 같다! 이런 사람들도 봤고 걍 암 생각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하..... 내 스레는 내가 갱신해도 되..지?
여튼 진짜.. 러시아살기진짜갸빡세다.....
오늘 엄마랑 기분 좋게 오랜만에 시내갔다오고 집에 돌아와서 기사 함 봤는데
우리 갔던 데 차로 20분 거리에 무차별총기난사 사건 일어나서 40명 사망 100여명 부상당했단다...... 실감이 확 나서 소름 쫙 돋음
다행히 너무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나진짜 무서워죽겟네 집에만 콕 박혀있어야지 진짜... 개쫄리는상태
🥹🥹.. 고마워 기억해주고 찾아와주는 거 이거 은ㄴ근 감동적이군아...🥹🫶
내 동네 안에서만 뽈뽈 돌아다닐 예정...
요즘 치안은... 응 저렇고.... 정세는.... 어디로 튈지 모름... 담엔 뭔 일이 일어날지 모름..ㅋㅋㅋㅠ
그나마 다 잡았다는데 테러범들이 50만~100만 루블을 대가로 테러를 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12년간 가슴큰 여자만 골라만나 잠자리 하던 친구의 결혼.
너네가 생각하는 중성적인 이름은 뭐야?
학원쌤이 맘에 드는데 친해지는법 알려줘
근데 요즘엔 쌤들이 더 찐따들 배척 심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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