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스타 염탐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 (3)
2.이 말투 어떻게 생각해? (4)
3.사회성 기르는 법은 머니,,, (7)
4.아무것도 안 하고 싶을땐 어떡해 (2)
5.이거 혹시 나중에 문제가 될까? (27)
6.친구들간의 금전 문제 (10)
7.ㅅㅂ 공감하기 어렵다 (11)
8.약속 거절하고 싶은데 핑계 좀 알려줘ㅠㅠㅠ (2)
9.친구가 내 감정적인 얘기 하기 듣기 싫다고 하는데 (2)
10.사람 얼굴을 잘 못 알아봐 (4)
11.. (1)
12.왜 세상은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안 주는거야 (26)
13.엄마가 나보고 싸가지없대 (6)
14.하 요즘 너무 꼰대가 되어가는 것 같아... (1)
15.얘들아..어른이머냐. . (7)
16.오늘따라 너무 우울하고 현타와서 찾아왔어 (3)
17.할머니한테서 전화 옴 (9)
18.살면서 상처받았던 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게 뭐야? (50)
19.씨발생리터졌어;;;;; (1)
20.학교 너무 가기싫은데 길어두 한번만읽어주랑.. (13)
1
이름없음
2021/02/18 17:57:48
ID : hBBs4KY02nx
0
우리집 원래 꽤나 잘살았는데 나름 아빠도 대기업 다니고..
근데 아빠가 사업한다고 집안 말아놔서 난 학교 자퇴하고 외가까지 집 완전 망함
처음에는 친구들이랑 연락 싹 끊고 2년동안 히키코모리 처럼 살다가
요즘에는 정말 좋다고 생각한 애들이랑만 연락하고 살고 있음
취미 생활도 있고 가고 싶은 대학도 있어서 공부중이라
그렇게 힘들지는 않거든.. 오히려 걍 아무생각없이 살고있는데
2
이름없음
2021/02/18 18:02:17
ID : hBBs4KY02nx
0
원래 우리 가족이랑 친가쪽이랑 사이 별로 안좋음
대충 할머니가 거짓말도 많이 치고 돈도 날리고.. 전적이 많음...
아무튼 원래 할머니가 원래 학비였나 돈 지원해주기로 해서
그말만 믿고 기다렸는데 돈준다는거 구라여서 원래 세워놨던 계획 틀어지고
상황만 더 안좋아졌음
오늘 아침에도 할머니랑 엄마랑 전화로 싸움 ㅋㅋ,,
3
이름없음
2021/02/18 18:04:57
ID : hBBs4KY02nx
0
나는 할머니랑 연락 끊은지 5년은 됐음
근데 지금 갑자기 할머니가 울면서 너무 미안하다고 자기가 아들 잘못 낳다고
나랑 엄마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전화옴
할아버지(돌아가심)가 레주는 꼭 대학 잘보내고 공부 열심히 시키라고 했었다고..
나도 순간 찡 했지만 좀 어벙벙...함
그냥 할머니 말이 진짜일까? 혼자 쇼 하는거 아닐까? 싶은 생각만 먼저 들고...
4
이름없음
2021/02/18 18:06:31
ID : hBBs4KY02nx
0
지금 입시준비중인데.. 이거 때문에 공부도 머리에 안들어와...
털어놓을때 없어서 여기다 털어놓음
5
이름없음
2021/02/18 18:08:15
ID : xzVhBxRvjyZ
0
쇼일 확률 매우 높은데
쇼일 경우 2가지 케이스가 있다고 생각함
진짜 작정하고 줄 생각 없었고 그냥 울고불고 하면 넘어갈거라 생각해서 한 쇼
그리고 자기는 그런 사람 아니라고
뇌내사고 돌리는데 그런 사람인 경우
6
이름없음
2021/02/18 18:09:03
ID : hBBs4KY02nx
0
되게 무슨 감정인지 나도 모르겠음
7
이름없음
2021/02/18 18:12:14
ID : hBBs4KY02nx
0
그런가? 내일 한번 만나자 함
5년동안 연락 없다가 엄마도 오늘 아침에 5년만에 할머니랑 연락했다가 싸웠더니 전화옴
쇼일 확률이 높나
8
이름없음
2021/02/18 18:18:52
ID : xzVhBxRvjyZ
0
할머니가 전부터 거짓말이 많았고 돈 날려먹었다잖아
돈 날려먹는 사람들 말버릇 중에 그거잖아
언제까지 돈 주겠다 이러고 안주는거
9
이름없음
2021/02/18 18:29:56
ID : hBBs4KY02nx
0
아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낫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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