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너넨 인간관계에서 어떤 편이야? (11)
2.다들 자기 집 동물들이랑 얼마만큼 놀아?? (4)
3.너넨 생일선물 주고 받을 때 (16)
4.이중에 뭐가 더 예뻐? (13)
5.울 고앵 치즈케이크 뿌스러기 조금 먹었는데 갠찮을가...? (2)
6.위도사설이 머양..? (1)
7.ㅍ (1)
8.켓마근당에서 무료나눔 받을 건데 (3)
9.교수님이 내 메일에 답을 안해주시는데ㅋㅋㅋㅋ (1)
10.얘들아 내가 얘한테 잘못했냐 (22)
11.너네 새학기 컨셉 뭐야 (75)
12.신전떡볶이 순한맛 (4)
13.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11)
14.친구가 읽씹 (3)
15.밖에서 고양이 소리들려.. (2)
16.짱깨들의 한국 이미지 망치는 방법 (15)
17.누구한테나 사랑받는 성격은 뭐인 것 같아? (6)
18.이거 괜찮은 거야..?? (5)
19.시발 엄맙아빠 죽여버리고 싶은제 어떡힌지? (11)
20.전생 체험 했는데 슬픈사연이 있었어 (9)
1
이름없음
2021/02/27 18:50:13
ID : Mi63XtfQlg3
0
난 여러 번 배신 당하고 친구한테 통수 맞아본 적이 여러번이라 뭐라해야하지 사람과 친해질 때 되게 진지하게 친해지고 내가 아는 사람만 아끼는 편이었고,조금은 집착이 강하고 의심병이 완전 많았거든.그리고 친구들한테 연락 오면 무조건 칼답하고 친구가 몇시간 뒤에 보면 상처받고 그랬거든.근데 친구에게 사사건건 의심과 집착을 할 수록 내 자신도 친구도 멀어져가는게 느껴지는 거야.그래서 몇달동안 계속 혼자서만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다른 걸 하다보니까 친구들과는 연락을 단절했더니 지금은 오히려 인간관계에 몫매이지 않게 되고,초조하거나 인간관계에 상처받을 일이 적어졌어.연락이 오더라도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더 중요하게 여겨져서 연락을 잘 안 보게 되는 편이 됐어.너네는 어떤 편에 속해?
2
이름없음
2021/02/27 19:17:57
ID : O66jhdSE2pX
0
헐 너랑 같아 나도 일부러 연락 늦게 보고 하다가 이젠 진짜 연락 잘 안 하게 되고 그럼... 그냥 내 할 일이 더 중요해서 볼 시간도 없고 그렇게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21/02/27 19:25:16
ID : fO1fQla3zSE
0
난 그냥 먼저 연락 오면 답장 잘해 주는데 굳이 내가 먼저 보내지는 않는 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친구 두세 명하고 남자친구 말고는 굳이 내 마음을 다 해 가며 연락할 생각도 없고 애초에 저 위에 몇 명 말고는 인간관계에 진심이고 싶지도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내가 다른 사람들한테 진심일 때보다 그닥 신경 안 쓸 때 나한테 다가오는 사람들도 더 많아지고 내가 나다워지는 느낌? 인 거 같아! 나도 레주가 겪었던 시절처럼 인간관계에 목매달고 그러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의미 없고 누군가한테 목매달기엔 내가 가진 친화력 능력 이런 게 너무 아까운 거 같아서 그냥 인간관계에서도 최소한의 예의만 지키면서 나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니까 편해지고 좋더라..!!!
4
이름없음
2021/02/28 03:07:13
ID : Mi63XtfQlg3
0
아 진짜?ㅋㅋㅋ근데 요즘 그게 역효과가 났는지 친구들한테 연락이 진짜 하나~~~도 안 와...좀 쓸쓸하지만 나름대로 행복하다...
5
이름없음
2021/02/28 03:11:05
ID : Mi63XtfQlg3
0
오...나와는 조금 다르네...내가 상대방에게 그닥 진심이지 않을 때 상대방도 덩달아 다가오지 않던데...그래도 확실히 예전보단 지금이 더 편하고 좋긴 해
6
이름없음
2021/02/28 03:32:01
ID : XzaoMmGnu3u
0
사람 한 번 믿으면 심장까지 주는 타입이였는데 믿었던 사람한테 정말 크게 한 번 상처 받으니까 아무도 못 믿게 됐어 나한테 다가오는 사람들한테는 진심으로 안 대하고 적당히만 맞춰주다가 시간 지나고 고개 돌려보니 정작 내 곁엔 아무도 없더라 그래도 내가 아무리 경계해도 날 한결같이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나마 몇 안 되는 그 사람들한테는 굳이 날 오픈 안 하고 날 챙기되 진심으로 대해 또 인간관계에 욕심을 갖지 말자고 항상 생각해 날 숨기게 되니까 답답하고 솔직히 편한지는 모르겠는데 음... 상처받기 싫은 내가 방어하기 딱 좋은 방법이지
7
이름없음
2021/02/28 03:34:04
ID : ikre2MlA1Dy
0
진짜 가까운 두어명 빼곤 거의 연락 씹는다 싶을 정도로 답도 잘 안 하고...인간관계에 집착도 딱히 없고...정말 가족 같은 사람 한 명 제외하곤(이런 사람은 내 성격상 같은 시기에 한 명 넘게 생기진 않더라)약간은 거리감 있는 공적인 관계가 제일 편하던데 또 그런 사람 중에 괜찮은 사람 있으면 내 사적인 곳으로(개인적으로 연락을 한다거나 내가 아프면 얘기를 한다거나 등 가까운 사람 아니면 하지 않는 것들)끌어들이고 싶더라
저런 관계인 사람들 빼곤 그냥 다 무시...먼저 다가오더라도 공적인 관계로조차 지내고 싶지 않다 하면 다 무시해
8
이름없음
2021/02/28 03:35:00
ID : Mkk1beLgry5
0
음..나는 통수 맞고 배신 당한 적은 딱히 없지만 성격 자체가 사랑을 원하고 날 좋아해 줬으면 좋겠고 날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이래서 나도 인간관계 되게 신경 썼었어 사실 웃음 되게 없는데 친구들 말에 다 반응 해주고 웃어주고.. 정작 내 얘기는 하지 않으면서도 남 얘기만 들어주고 그래서 한 번 놀고 집 오면 피로하고 지치고 놀고 싶지 않고 그러더라고.. 지금은 나도 애들 연락 그냥 핑계 대고 안 보다 보니까 좀 덜 해진 것 같아 다만 친구가 없다는 거 빼고는 ㅎㅎ..
9
이름없음
2021/02/28 03:42:15
ID : wpSFa5WlA2M
0
초5때부터 친했던 애랑 중학생 때 허무하게 멀어지고 나서부터 어떤 관계든 연이 있는 이상 집착 아닌 집착을 좀 하게 됐어
그래서 연락은 항상 칼답이구... 친한 친구들한테서 두세시간 이상 연락 안 와 있음 허전하고 좀 불안함
10
이름없음
2021/02/28 03:51:02
ID : Mi63XtfQlg3
0
친한 친구들한테 두세시간 이상 답장 안 오면 불안했는데 요즘은 7시간까지도 안 보거나 애들이 다 일주일 뒤에 답하거나 그냥 아예 답 안 오거나 그래...처음엔 좀 불안했는데 지금은 그냥 그려...그리고 아무래도 중학생이 되면은 친한 친구와 같은 학교에 붙지 않거나 같은 반이 되지 않으면은 멀어지는게 태반...중학교땐 학급이 초등학교 때보단 많아지기도 하니깐...?
11
이름없음
2021/02/28 03:56:34
ID : Mi63XtfQlg3
0
남 얘기 듣고 자기 얘기도 하면서 스트레스 풀어놔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남 얘기만 받기만 하니까 피곤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세상에서 다 나를 똑같이 좋아해줄 순 없는 걸 알지만 누구 하나 날 싫어하면 되게 상처받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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