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비고1 우울증인지 진단해줄래? (3)
2.학폭미투 보면서 드는 생각 (64)
3.나만 일머리가 없는탓인지 (4)
4.교복치마 입어야하는데 (6)
5.나 정신병 있어??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같은 그런거 (6)
6.애들아 인생 말아먹어도 (4)
7.이거 우울증이야? 아니면 잠깐 오는 우울감이야? (26)
8.내가 너무 싫어 (1)
9.- (5)
10.니들은 진짜 애증의 관계 없어? (9)
11.요즘 들어 클라리넷이 너무 하기 싫어 (2)
12.영어 쌤한테 (7)
13.오늘 부모님 이혼하시는 것 같은데.. (1)
14.언젠간 죽는걸 알면서 사는게 이해가 안가 (10)
15.인스타 메세지가 이상해 (1)
16.국어 조별과제 이름 뭐로 할까,,,? (7)
17.진로가 너무 확실해서 (2)
18.님들 친해지고는 싶은데 거리를 둬버리는 그런거 있음? (4)
19.가족들이 나한테 시기질투를 해 (1)
20.학폭 트라우마 때문에 매일 불면증에 시달려 (1)
1
이름없음
2021/03/08 01:27:35
ID : AjjAqnU5e40
0
내가 첫째고 나이차이 별로 안나는 동생이 하나 있는데 어렸을때 내가 친가 외가에서 첫째라 사랑을 좀 많이 받았어. 근데 그에비해 내 동생은 사랑을 많이 못받았나봐. 그리고 어렸을때 뭘 하든 나보다 뒤쳐졌어.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동생이 나한테 열등감이 조금 있었나봐. 그걸 모르고 있었는데 최근에 알게 되었어. 최근에 동생이 사춘기를 겪으면서 엄마가 무슨 일이든 동생을 편들어주고 동생이 관련되어 있는 일이면 과하게 반응했어. 그리고 동생이 자신의 외모가 마음에 안든다며 엄마를 붙잡고 운적이 있었대. 그 뒤로 엄마나 아빠나 동생이 저녁만 먹으러 나오면 외모 칭찬을 막 해줬어. 물론 그렇게 해서 걔가 자존감이 생긴다면 좋지. 근데 문제는 일부로 나랑 비교를 하면서 칭찬을 해주는거야. 나한테는 은근히 비꼬듯 말을 했어. 그런데 진짜 솔직하게 객관적으로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내가 훨씬 예쁘거든. 주위 사람들이나 친척들도 다 그렇게 말해. 내 입으로 말하기는 조금 그렇긴 한데 내가 좋은 유전자만 다 가지고 태어난 그런 케이스야. 그런데 나는 그걸 한번도 동생한테 내색을 하면서 걔를 까내리는 행동은 한 적이 없는데 걔는 최근에 그런 칭찬 몇개 들었다고 세상에서 가장 잘난 사람처럼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듯 대하는거야. 심지어 대놓고 가족들 중에 내 편은 한명도 없다고 다 자기 편이라고 의기양양하게 말하면서 나를 까내리듯 말을 했어. 나도 그런말을 들어서 화가 난 상태로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걸 알지만 사실을 기반으로 걔한테 그 칭찬이 진짜인지 아닌지 조금 비꼬듯이 말을 해줬어. 그리고 작은 말다툼 후에 걔가 저녁도 안먹고 울고 있다고 엄마랑 또 싸웠어. 걔는 내 면전에 대고 욕을 해도 크게 혼나지도 않고 그저 사춘기라는 핑계에 숨어서 못된 행동들을 하는데 부모님은 오로지 동생 편만 들어줘. 그리고 내가 되는게 자기는 안된다고 느껴지면 잘 놀다가도 정색하면서 방에 들어가버려. 그리고 엄마나 동생이 말하는걸 들어보면 나한테 시기 질투를 하는게 너무 잘 느껴져. 특히 엄마 뒤에 숨어서 엄마아빠가 칭찬해주고 편들어준다고 자기가 진짜 잘난줄 알고 나를 까내리는 동생이 제일 나한테 시기질투가 많은거 같아. 이 상황에 대해 화도 나지만 한편으로는 동생이 안타깝기도 하고 안쓰러워. 가족끼리 이러면 안되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너무 싫고 사는 게 무서워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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