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11 02:23:21 ID : zf88kskmre2 0
나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들어 내가 이 세상에서 살아도 되는 걸까? 내가 앞으로도 살아갈 수 있을까? 나는 남들에게, 이 세상에선 어떤 존재인 걸까? 나는 사랑 받아도 되는 사람일까? 등 등.. 난 자신감이 넘 없구 자존감이 넘 낮은 거 같아. 자신감 좀 키우고 싶어. 당당하게 살고 싶어. 멋지게 살고 싶어.. 나 한창 공부만 해야 되는 나이 18살이야.. 자신감이 없으니 뭐든 제대로 못 하겠어.... 위로? 라고 해야되나.. 힘이 나는 말 한 번씩만 해줘!!ㅠㅠ
2 이름없음 2021/03/11 02:27:51 ID : RA3U3Qq6koL 0
너 자체로 멋있고 너가 힘낼 수 있도록 내가 응원할게 사랑받아도 돼 내 사랑 듬뿍 받아 사랑해
3 이름없음 2021/03/11 02:33:00 ID : zSKZcpPg7s8 0
같은 나이 같은 공감을 하는 레더야. 아직 우리가 이런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나이인 거 같아 아직 우리의 정체성도 찾지 못했고 나도 지금 죽고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들고 내 감정도 컨트롤 못하겠거든.. 솔직히 미래를 생각해보면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여유가 있을까 생각들고 이런 우울한 고민으로 우리가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 지금 우리 나이대에선 어쩔 수 없는 고민이라 생각 돼. 나도 자신감은 많은데 자존감이 0이라 점점 자신감도 떨어지더라.. 근데 정말 날 사랑해주지 않으면 그 아무도 레주를 좋아해줄 수 없어 지금이라도 레주가 잘하는게 뭔지 찾아보고, 그 강점을 키워보는 걸 추천할게 난 보통 외모나 성격 같은걸로 많이 자존감이 낮아지는데 차라리 잘하는 걸 찾아서 취미삼아 해보면 난 다른 건 부족하지만 이거 만큼은 자신있어! 할 수 있을거야 나도 레주랑 나이가 같고 나도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이지만 그래도 우리 같은 년도 같은 하늘에 태어났으니 기왕 살아보는 김이 기똥차게 살아보자. 레주의 앞날이 잘 풀리길 기도할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익명의 사이트에서 이렇게 위로 받으려 글을 올린 것 만으로도 참 좋은 용기였어. 좀 더 힘내자 화이팅!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3레스욕은 깜찍하게 하는거야 애들아 1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12레스이시국에 교회가는거 때문에 부모님 대판 싸우심.. 1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4레스,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3레스외롭구만... 깨 있는 사람 나랑 함께 해줘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3레스» 나란 존재란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2레스애들아 나 고민 상담 좀 해줄 수 있어...?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2레스고3 미술 입시 시작...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18레스니네 사랑니 어떻게 했어? 2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2레스인생이 고작 이런건가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4레스우리 부모님 너무 날 생각 안 한 것 같아 😢😢 1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43레스나만 이런거야? 이거 정신병이야? 많이 이상한지 봐줘,,ㅠ 5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3레스연락 안 와있을까봐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2레스외갓집 갈때마다 외할머니가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들어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3레스과거에 너무 갇혀살아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10레스나는 쓰레길까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4레스부모님이 욕 쓰는거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1레스자살생각이 너무날때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1레스이거 어떻게 생각해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4레스먼저 선팔 걸까??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
3레스애들아 요즘 마스크 쓰면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3.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