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왕따당할때 손내밀어줬던 친구가 프로듀스에 나감 (29)
2.조금은 죽음을 동경하고 있을지도 몰라 (1)
3.아 진짜루 (1)
4.들어 줄 사람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서 참다 참다 여기다가 말합니다 (18)
5.진짜 개빡치는애 엿맥이는 법 좀 알려줘,, (13)
6.우리집 강아지한테 이래도 괜찮아? (7)
7.내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1)
8.새학기부터망했어 (7)
9.아오씨 동생새끼 (1)
10.아무것도 하기 싫고 살기도 싫어 (1)
11.야동을 너무 많이봄... (25)
12.고3인데 공부가 너무 안돼... (6)
13.죽음이 이렇게 나한테 가까이 다가온 적은 처음이야 (4)
14.이 험난한 세상에서 조울증 겪으며 불행한 삶 살고 있는 나한테 위로 좀 해 주라. (3)
15.요즘 이나라를 뜨고싶다는생각이 들어 (3)
16.나는 대체 왜 이따위지 (7)
17.어떻게 밖으로 나가야할지 모르겠어 (4)
18.남자가 너무 무서워 (3)
19.얘들아 오늘 썸남 생일인거 지금알았어 (5)
20.얘들아 나 친구오빠가 좋아 ㅅㅂ (2)
1
이름없음
2021/03/13 09:45:02
ID : SHu1haq3TRw
0
언제 죽을까 생각을 수 십 번 했을 정도로 내가 많이 피폐해 진 거 같다
언제 이렇게 변했는지 나도 모르겠고 너무 갑갑하다 하루하루 눈을 뜨는 것 조차 고통 스러워 졌다
돌아다니는 거 정말 좋아했고 친구 사귀는 걸 정말 좋아했었는데 어느 순간순간 상쳐가 쌓여 사람들 만나는 거 자체가 무서워 졌고 좋아해서 시작한 일이 사람들에게서 상쳐를 받아 자리를 못 잡고 방황을 여러 번 하다가 결국엔 지금 하는 일도 올 스톱 한지 2년정도 됬다
지금은 진짜 언제 죽어도 아무도 모를 만큼 지인 간에 소통마저 미미하다
내가 좋아하던 일이 짓 밟혔다 집에서 하던 행동 밖에서도 할거라며 하나하나 다 상쳐가 되는 말만 들었고 내가 하고싶다고 시작한거 였을 뿐이 였는데...
이 글을 쓰기 이틀 전 까지는 눈뜨면 울었다 제발 좀 누가 나좀 죽여달라고 울었다 너무나 시린고통이 서무쳐서 지금도 수정하면서 운다
내가 좋아하는 일 다시 처음부터 하고싶다
근데 2년 전에 당한 일들이 너무 심한 트라우마가 남았나 보다 면접 일정 잡는게 고통스러웠던 적이 있었고 공고를 보는 거 조차도 고통스러웠었다 한해 한해 지날 때 마다 나이는 먹어가고 있는데 난 왜 제자리 걸음 하는지도 모르겠다
레스 달리면 더 적겠다 했지만 다시 수정하고 그냥 써내려갑니다
2
이름없음
2021/03/13 11:00:13
ID : SHu1haq3TRw
0
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너무 아프다 하고싶은 말을 못 하고 살았더니 목도 아프다 어쩌면 좋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단 한번도 자살시도 한적이 없었다 단순하게 내 속이 곪아터지는지도 모르고 묻어두고 지냈었다 그러다 터지면 술에 힘을 빌리던 누구든간에 하소연을 했었는데 그게 더 독이 되었다
왜 이모양 이꼴 될 때 까지 묻어뒀는지 외면 했는지 나 자신 조차도 모르겠다 심적 으로 든 정신 적 으로 든 너무 많이 피폐 해졌는데도 모르겠다
3
이름없음
2021/03/13 11:25:26
ID : SHu1haq3TRw
0
나의 어린시절은 꿈같다 가끔 뜨문뜨문 기억에 조각이 떠오를 때 가 있는데 난 늘 웃고 있었다 ...
근데 지금에 난 울고 있다...
목이 너무아프다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못 말해서 인지 너무아프다
난 지금 도움 청하는게 아니다
이 고통을 어떻게 풀어서 말해줘야할지 고민이 되는지 지금 광장히 횡설 수설 하면서 적고 있을 뿐...
4
이름없음
2021/03/13 11:32:37
ID : SHu1haq3TRw
0
지금 이 순간에 나는 지금 4년 전에 자살 한 삼촌이 부러워졌다....
나도 끝낼 수 있겠지...
지금 생에 미련이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너무나 시린 고통과 상쳐 뿐인 내 인생이었기에...
나도 누군가에게 사랑 받고싶었고 누군가에게 도움 받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소중한 친구로 남고 싶었는데...
난 왜 아무것도 없는지...
난 왜 아무런 도움도 인정도 그 무엇 하나도...
없는 걸 까...?
5
이름없음
2021/03/13 11:37:15
ID : eHvbeK2IGq7
0
아이고 선생님 잠깐만 멈춰보세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아무 생각 없이 나가서 아무 곳으로나 좀 걸어보세요 죽느니 차라리 연고 없는 곳에서 처음부터 시작해보고도 안되면 죽는거지 아직 많이 남은 인생이 좀 아까워요 분명히 다시 행복해질 수 있는데 외로운거 한순간이더라고요 주변에 아무도 없어도 괜찮아요 죽지마셔요
6
이름없음
2021/03/13 11:51:58
ID : SHu1haq3TRw
0
포기한자에게 헛 된 희망 주지마세요
7
이름없음
2021/03/14 02:44:26
ID : SHu1haq3TRw
0
어린시절에 난 잦은이사로 인해 정착하는 법을 배우지 못 했다
또한 늘 외톨이 였으며 제대로 친구를 사귀려다가도 따를 당했다
어느 날 갑자기 같은 학원 다니던 또래 남자아이랑 번호교환을 했었는데 다른에한테서 연락이 왔으며 잘 못 대처 했다면 성폭행 당할 뻔 했었다
경찰서에 신고 한다고 거절의사를 밝히자마자 그만 연락이 왔었는데 그 때의 협박문자 하나가 자세히는 아니지만 기억이 난다 잘나가게 해주겠다고...
그러나 거절 한다면 전따를 당할 거라고...
그게 시초였는지 모르겠으나.. 이미 난 친구가 없긴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에 친언니가 갑자기 나한테 무슨 일 없냐고 추궁대기 시작 했는데 그때 그냥 뮫어둘걸 그랬나보다 난 분명히 내가 이미 해결한 사건이라 생각해서 말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학교 선생님한테 까지 말을 하며 일 커지게 만들 뻔한 상황이 연출되었고 난 그때 이렇게 말했다 그때 경찰서에 신고하겠다며 해결한 상황이라고 이미 내가 해결했으며 일키우지말라고... 그렇게 사건이 마무리가 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어느순간 난 집순이가 되었고 게임에서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며 언니 오빠들을 알고 지냈지만 게임 속에서도 순탄지 않았으며 좋지 못한 경험을 했다
잘지내다가도 욕을 먹고 욕을 하고 늘 그렇게 지내오면서 상쳐가 점점 쌓여 갔으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예지몽을 꾸기 시작했다
예지몽을 꾸는 날엔 좋지않은 일이 생겼다
난 내가 성공할거라는 생각은 없었지만 상황은 나아지거라 생각 해왔는데 전혀 바뀐게 없다
그렇다 보니 죽고싶다는 생각이 더 큰 거 같다
단하나 좋아하던 일이 있었고 그걸로 직업을 선택 하면서 배우지 못 해서 티비로 프로그램 찾아보면서 이해를 하고 배우고 외우고 끊임없이 노력 해왔는 던 일이 무참하게 짓 밟혀 버렸을 때의 그 심정을 아는 사람이 없다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었고 잘 살고 싶었고 떵떵거리며 살거라는 막연한 자신감이 있었 던 건지 헛된 희망 이었는지 이보다 고통스럽게 이 생을 유지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정차 없이 아무리 떠들어대도 제대로 들어 줄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나는 아프다고 나좀 봐달라고 아우성을 쳤던 것 인가 너무 모르겠다...
지금은 그냥 여기다 이런저런 내 얘기 떠들다 죽을 생각으로 적어 보려고 한다
어쩌면 유서를 적는 거나 마찬가지일지도 모른다...
나보다 더 힘든사람 들 있겠지만 과거 얽매여서 인지 몰라도 난 지금 내가 너무 아프다
그러니 나한테 헛 된 희망의 말 같은 거 하지말아줬음 좋겠다
난 이미 어렸을 때 부터 정신적 고통에 시달려온 사람이라 과거에 너무 많이 얽매여 있어서 너무 아픈 상태인지라 이 고통을 너무나 끝내고 싶은 상황이다
도움요청하는 것도 아니고... 밖을 다시 나가고싶은 마음도 안들기 때문에...
8
이름없음
2021/03/14 03:14:57
ID : SHu1haq3TRw
0
하고싶은 말을 못 해서 목이 아픈 거 사실이다
내가 내 목을 조르는 게 아니다
왜 아프게 됬냐면 할말 하다가 뺨을 맞은 적이 있었다
그 뒤로는 트라우마가 생겨 꾸지람을 듣든 혼이나든 아무말도 못 하게 되었다
또 다른 원인이 되었는지 무시를 하는 게 아닌데...
내 말문이 막히거나 말하지 못 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면 난 입을 굳게 닫히고 아무말도 못 하는 벙어리가 되고 목이 아파진다 정확히 말하자면 성대가 아픈걸지도...
9
이름없음
2021/03/14 03:43:28
ID : SHu1haq3TRw
0
초등학교만 세번을 바꼈고 4개의 초등학교를 옴겨다니다 정착한걸로 기억한다 다 이사로 인해서 말이다
그 속에서 난 처음다닌 초등학교 외에 전부다 따를 당했다
중학교 때의 따를 당하며 기억나는 일들을 얘기 해볼려고 한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체격으로 인해 놀림당한건 어쩔 수 없지만 교복이 낙서당한적이 잇었고 하교 하던 길에서 가방에 가래침을 맞은 적이 있었고 남자애들 여려명이 내가 마음에 안든다며 작당 모의를 하더니 때리거나 어디 이동하지 못 하게 한적도 잇었다
이거말고도 내 책상서랍에 넣어둔 내 카드지갑을 훔쳐 그 안에 있던 돈과 교통카드를 훔친 애들도 있었다
이걸 알고 담임한테 말한적이 잇었는데 애들 그런식으로 모함하지말라며 사람말을 안믿어 주더라 다 알면서 당했고 그로인해 더더욱 친구 만들 생각울 못 했고 쌍욕을 하며 나를 보호 했었다
주변에 내 사람이 없어도 된다를 생각으로 그렇게 버텻다
공부보다 내가 아팠기에 나를 보호하기 위해 수업시간이든 쉬는시간이든 잠을 잤다 점심시간만 빼고 잠만 자기도 했다
그렇게 난 도망갔다 원하는 고등학교도 못 가고나서 다른지역에 고등학교로 나를 모르는 곳 으로 도망쳤다
그럼에도 따를 당한건 똑같았다
첫 인상이 중요하긴 한가보다 결국엔 혼자가 되었다
고등학교 땐 밥을 아예 못 먹고 다녔다 돈이 나가는 대도 밥을 못 먹었다
죽어도 혼자 먹긴 싫었다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싶지도 않지만 후회하지도 않지만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든다
나를 보호하지말고 공부했으면 다른인생을 살고 있었을까 죽을 생각을 안했을까 후회하지 않는데 왜 이런생각이 왜 드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러는게 너무 싫다
10
이름없음
2021/03/14 03:48:30
ID : SHu1haq3TRw
0
머리가 아프다 나는 지금 또 울고 있는 것 같다
살인마든 귀신이든 나를 죽여줬으면 좋겟다
난 왜 이런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온건지 모르겠는데 왜 살고 있는 거지...
11
이름없음
2021/03/14 04:02:34
ID : SHu1haq3TRw
0
나는 단 한 번이라도 누군가 한테 위로 받은 적이 있었을까?
없었던 거 같은데 ....
빼먹은 얘기가 있을정도로 지금 많이 횡설수설 하면서 글을 쓰고 있는 거 같아
그래서...
지금 얘기 해보려해 내 레스 읽는 눈팅 족들 있나본데 나는 괜찮지 않아 절대 위로 받고 싶어서 적는 글은 아니지만 내 얘기 굉장히 어지럽고 황설수설 한 글 인데도 읽어줘서 고마워
12
이름없음
2021/03/14 04:34:46
ID : ii640q2Mo0m
0
오늘 하루는 괜찮았어? 나쁜 일만 있었어?
13
이름없음
2021/03/14 04:49:00
ID : SHu1haq3TRw
0
내 자신이 미치도록 미워진다...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서 자살하지 않고 살아온간지 이해가 안될만큼 싫어진다....
지금도 싫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 때문에 내 행동 때문에 내가 폭행을 당했었다...
쇄골에 작은 멍이 여러개 들정도로 맞은 적이 있고 뺌을 셀 수 없을 정도로 맞았다....
머리가 아픈데 이 얘길 지금 해야될 것 같다....
안하면 답답할 것 같아서...
난 왜 이때 안죽었을까...
죽었으면 편해졌을 텐데 ...
생각 하기 싫은 걸 억지로 꺼내려는 이유는 이 글이 언젠가 퍼지게 된다면 가해자들은 자기 얘기인지 모르고 까내려 갈태니까 써보려한다...
그 때 당시에 내 말 들어주는 편도 없는 나 혼자만에 싸움이었을테지만...
너 하나 때문에 너랑 나 싸움에 제 3자가 끼어들어 난 씻을 수 없는 고통이 생겼어 넌 너 치부 들어나서 그 때 당시에 굉장히 쪽팔렸을 테지만 난 너때문에 아 씻을 수 없는 고통이 생겨버렸어...
그 상황을 모르는 다른사람까지 내가 어떤 일을 당하든 말든 방관자로 만들고 놀았던 거 아직도 기억나 그 노래방에서....
너도 너 나름대로 구라치고 위기모면하고 너를 믿는 사람들을 만들었을테지만 난 너하나 때문에 씻을 수 없는 고통이 생겼고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과거가 되었어 내 행동도 잘못 되었지만 넌 더 잘못 된 행동으로 내가 무슨 고통을 당하던 간에 시험기간이라며 집에서 안 내보내 준다며 그 때 도망치기 까지 했더라...
아직도 못 잊어 그 때의 고통 그 때의 상황들 그리고 그 상황들이 어떤 소문으로 퍼졋을지 아직도 못 잊어서 나는 곧 죽을려고 해 넌 모르겠지 이 글이 퍼질지 안퍼질지 나도 모르니깐 알게된다면 너도 평생 잊지 않았으면 좋겟다
니가 한행동이 어떤 결과가 초례 했는지 평생 모르겠지 모를거야....
안다고 해도 반성 안하겠지 아주 잘 살더라 그 남자친구랑 나 때문에 헤어질 뻔 하긴 뭘 해어질뻔해 니가 먼저 장거리라며 나보고 남소 해달라고 니 사진 내 카톡으로 보내고 프로필 하게 만들어 놓고서 그 때도 위기모면 했지?
내가 구라 치는 거라고 분명히 넌 그러고도 남았을거야 지금 다시 곱 씹어봐도 내가 호구였지 너랑 다시 엮여서 왜 그 고통을 당했을까....
14
이름없음
2021/03/14 05:02:55
ID : SHu1haq3TRw
0
아차차 이럴게 얘기하면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하겠구나...
나에게 J라는 친구라고 말하고 싶지않은 애가 한명 있었어 나랑 그 J라는 애는 앙숙이었어 걔 말하는 거에 빡쳐서 내가 때릴 뻔한 적도 있었거든 그 애 때문도 있지만 내 행동 때메 내가 폭행을 당했고 친하지도 않은 어떤 애들 앞에서 까지 당한 적이 있었어 왜냐하면 전부다 J편이었거든 그 사람들에게 걔가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거짓말을 해가면서 위기모면하고 나를 사지로 몰아 세웠고 저 위에 말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내가 뭘 당하던 놀면서 방관했어 걔네들은 기억 못 할거야 방관자들이랑 가해자들이라서 절대로 기억 못 할거야
난 그렇게 당하고 또 당하고 계속 당했거든 1년동안 당했어
지금 아무리 여기다 말한다 한들 기억안난다고 배째고도 남을 애들인데 진짜 역겨워...
15
이름없음
2021/03/14 05:12:01
ID : SHu1haq3TRw
0
자살했으면 이런 기억 계속 갖고 있지도 않았을텐데...
왜 이이야기를 반말로 했냐면 지금까지도 SNS로 가끔 소식이 보이는데 너무 토할 것같아 인지 전혀 못 하고 잊어버리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깡 너무 소름돋아....
끔직한 고통 준걸로 모자라서 아주 잘살고 있더라고 걔는 아마 기억도 못 할텐데 생각만해도 화가나서 감정이입이 심하게 되네 ...
와씨 진짜 차라리 드라마 처럼 나도 안좋은기억 없애는 뇌파치료 받고싶다 부작용이 생겨도 좋으니깐 내가 기억하기 싫은 부분들 지우는 치료 받아보고싶다 그러면 죽을 생각도 안할텐데
16
이름없음
2021/03/15 02:29:17
ID : SHu1haq3TRw
0
ii640q2Mo0m 물어본지 몰랐어 어제 여기 글쓰면서 감정이입이 심했던 거 같아 난 어제도 그제도 지금 계속 잠만자 잠만 잘 수 밖에 없어 잠들지 않은 시간들은 여러가지 생각이 들거든 뜨문뜨문 내가 생각 하고싶지 않은데 떠오르눈 기억들 때문에 고통받기도 했었거든
17
이름없음
2021/03/15 02:53:25
ID : SHu1haq3TRw
0
어느 순간에 깨달으면 미친듯이 심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사무치게 고통스럽더라고 내가 지금 그래 가족들 한테도 다른가람들 한테도 지금 티를 하나도 안내고 있는데 요새 가족들이 자꾸 그런다 죽을려 하냐고...
티 한 번 안내고 내 방에만 박혀 있는데 왜 그런소리가 나온건지 모르겠더라고...
위에 적었던 스레들 보다 더한 사건 들 많은데 적다가 또 감정이입 할까봐 못 적겠다... 근데 내가 몇 년 전까지는 단순하게 잊어버리고 좋아하는 일 자리 못 잡아도 최대한 할려고 노력 해왔었는데 지금은 그 일을 하다가 직장 내 왕따까지 당하고나서 트라우마가 생겨버리고 1년동안 술독에 빠져살다가 술끊고 집에 박혀서 게임만 했어 그땐 그래도 죽고 싶다 라는 생각 덜 했었는데 해가 바뀌고 3걔월만에 진단 받진 않았지만 우울증이 다시 터진 거 같아 지인들도 잘 안만나고 햇빛 안본지 좀 되긴 했거든...
그치만 내가 지금 밖을 나가고 싶은 생각도 안들고 면접 볼 생각도 안들어 돈을 벌어야 하는 것도 맞고 내가 하던 일 더 성장해야하는 시기에 다 멈추고 지금 이 지랄 난 거 니깐...
근데 후회하고 있지 않아 너무 내 상황들이 다 안좋게 흘러갔던 시간이었거든 그래서 그런가바... 이렇게 살빠엔 죽는게 훨씬 편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
난 옛날부터 집을 싫어했어 집순이가 되고 싶지도 않았어....
돈을 벌기시작하면 빨리 독립해서 혼자 살고싶다라는 생각이 강한 사람이었는데 내 생각대로 훌러가지 않는 인생이어서 더 고통스러워 지금 이러고 있는 거 자체가 새벽만 되면 스레딕에 와서 삼일째 적고 있더라...
나 자살 어떻게 할지 다 정해놓고 쓰는 스레 이긴해 지금은 자살을 언제할지 못 정했을 뿐이거든...
다시 사람으로 태어난다면 정말 많은 사랑받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어차피 전생에 대한 기억은 안나니깐 말이야..
18
이름없음
2021/03/15 03:39:18
ID : SHu1haq3TRw
0
주변에 아무도 없는 거 괜찮지 않아 미치도록 외롭거든 나 혼자 거리를 엄청 떠돌아 다녀도 둘 셋 넷 다들 다 각자에 친구 지인들이랑 있는데 나만 혼자 였거든... 그 세상 속에서 아무리 바쁘게 일하러 다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혼자 있다는 생각이 한 번 두 번 세번... 수없이 느끼고 나면 밖에 못 나가게 되더라..
나 혼자 여행 다녀본적도 있어 같이 갈사람이 없어서 혼자 갔는데 여행에서 제대로 맛있는 거 하날 못 먹고 동네에서 언제든지 먹을 수 있던 거 겨우 먹은 적 밖에 없어 그나마 시간이 맞아서 친구 만나게 되면 그땐 좀 그래도 제대로 먹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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