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왕따당할때 손내밀어줬던 친구가 프로듀스에 나감 (29)
2.조금은 죽음을 동경하고 있을지도 몰라 (1)
3.아 진짜루 (1)
4.들어 줄 사람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서 참다 참다 여기다가 말합니다 (18)
5.진짜 개빡치는애 엿맥이는 법 좀 알려줘,, (13)
6.우리집 강아지한테 이래도 괜찮아? (7)
7.내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1)
8.새학기부터망했어 (7)
9.아오씨 동생새끼 (1)
10.아무것도 하기 싫고 살기도 싫어 (1)
11.야동을 너무 많이봄... (25)
12.고3인데 공부가 너무 안돼... (6)
13.죽음이 이렇게 나한테 가까이 다가온 적은 처음이야 (4)
14.이 험난한 세상에서 조울증 겪으며 불행한 삶 살고 있는 나한테 위로 좀 해 주라. (3)
15.요즘 이나라를 뜨고싶다는생각이 들어 (3)
16.나는 대체 왜 이따위지 (7)
17.어떻게 밖으로 나가야할지 모르겠어 (4)
18.남자가 너무 무서워 (3)
19.얘들아 오늘 썸남 생일인거 지금알았어 (5)
20.얘들아 나 친구오빠가 좋아 ㅅㅂ (2)
1
이름없음
2021/03/14 21:31:06
ID : Lbva8ja2r9g
0
남의 맘 헤아릴 줄도 모르고 센스도 없고 눈치도 없고 말 막하고 자기중심적이고 맨날 충동적이게 행동하고 또 후회하고 베푸는 것도 없으면서 사랑 받길 원하는 쓰레기.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남 탓만 할 줄 알고 게다가 못생기고 뚱뚱해. 피해의식에 찌들어있고 아무도 관심 없는데 혼자 남 신경 쓰기 급급하고 자신감까지 없어서 더 비호감. 내가 다른 사람이었어도 나 같은 거 싫어했을 거야
2
이름없음
2021/03/14 21:33:58
ID : Gk9y5fdSJPc
0
왜그래...무슨일 있었어..?
3
이름없음
2021/03/14 21:36:12
ID : Lbva8ja2r9g
0
친구들도 어른들도 심지어 가족들도 말대꾸나 따박따박 하고 순응할 줄 모르고 참을성 없고 예민하고 막무가내에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싫어하는 것엔 모두 떼쓰려 하는 한심한 애라 생각하는데. 내가 진짜 살아갈 이유가 있을까. 아빠도 나 싫어하고 엄마도 내색은 안 하지만 동생을 훨씬 좋아하고... 엄마도 내가 냉정하고 무섭다고 하는데 어떡해. 불행만 만들고 주변 사람한테 피해 줄 바에야 차라리 죽고 싶다. 이대로 살고 싶지 않아.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어. 핑계 대면서 징징거리기만 하고 더 이상 여기서 나아갈 힘도 가능성도 없어
4
이름없음
2021/03/14 21:39:00
ID : Lbva8ja2r9g
0
그냥 얼마 전에 아빠랑 싸웠는데 내가 이기적이라고 한마디를 안 지려고 한다 그러고 엄마도 나 냉정하다 하길래. 친구들도 직설적이라면서 나 손절하고 그래서 진짜 내 성격은 남들이랑 어울릴 수가 없구나 싶어서 속상해서 그래... 물어봐줘서 고마워
5
이름없음
2021/03/14 22:45:07
ID : woGq7y3TWnQ
0
자랑이라고 하는 얘기는 아닌데 나도 그래... 공감된다 남들에게 잘해주고 상냥하게 대해주고싶어도 그러질못하는내가너무 싫고 그런거...
6
이름없음
2021/03/14 22:47:09
ID : 43PimIE7ak9
0
나도 그래..
7
이름없음
2021/03/14 22:51:40
ID : Lbva8ja2r9g
0
나 같은 레더들이 또 있었구나... 나는 사랑 받고 싶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긴 힘든 성격이다보니 더 자존감이 떨어지는 거 같아. 차라리 남 시선이라도 신경 안 쓰면 괜찮을텐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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