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 있을 법한 인소 제목 지어보기 ♡♡ (25)
2.그렇게 나는 너와 만났다. (3)
3.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적인 시간 소설로 쓰는 스레 (1)
4.보통 빙의글에서 악녀는 뭐라고 불러? (10)
5.지인이 내 글을 긁어가는 것 같은데... (3)
6.필사 해본 사람 (3)
7.도움을 구하고 싶어. (6)
8.사랑하는 그대에게 쓰는 편지(gl) (7)
9.ㅍㅅㅌㅇ 2차창작글 있잖아 (7)
10.능력 판타지물 쓰려고 준비중인데 (2)
11.소재 공유 좀 해주라 ㅠㅠㅠ (1)
12.로판 소설 쓸건데 주제 좀 던져주라!! (7)
13.세련되게 좋아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12)
14.클리셰 깨기 릴레이 (108)
15.비유해보기 (2)
16.여기 글 길게 적어도 돼? (2)
17.소설 쓰기 연습 스레. 피드백 대환영 (9)
18.단어 정해주면 그거에 맞는 글귀써줌 (11)
19.감성적인 한국어 단어좀 알려줘 (10)
20.명언 틱한 문장 창작 스레~ (3)
1
이름없음
2021/03/22 22:47:13
ID : q5e3O067s4N
0
내가 소설 쓰는거 연습하는 스레
피드백 => 내가 사랑함
2
이름없음
2021/03/22 23:09:42
ID : q5e3O067s4N
0
주제부터 정하자
1. 로판
2. 로맨스
3. 현판
4. 판타지
5. 미스터리
3
이름없음
2021/03/22 23:10:03
ID : q5e3O067s4N
0
다이스 어케 그리더라
4
이름없음
2021/03/22 23:14:54
ID : 7gi1ba1a645
0
#dice(최소값, 최대값) 아닌가?
... 아니면 사죄로 갚을게
와 맞네!
보고 있을 테니까 소설 써 주라 레주야
5
이름없음
2021/03/23 08:56:04
ID : BwE01hgjhbB
0
좋아 독자가 생겼다
필력은 아직 좀 별로지만 노력해볼게!!
#dice(1,5) value : 3
6
이름없음
2021/03/23 08:56:57
ID : BwE01hgjhbB
0
현판.....현판하면 떠오르는게 헌터물밖에 없는디
초능력물로 가볼까?
7
이름없음
2021/03/23 09:31:37
ID : BwE01hgjhbB
0
번외 #1. 습작
하, 어이가 없었다
내가 너를, 우리가 너를 얼마나 아꼈는데.
머리끝까지 찌릿찌릿한 기분.. 아, 정말로 저 인간이 날 배신했구나
"하하... 누님? 절 믿지 마셨어야죠. 아니다 이젠, 누님이라고도 부를 필요도 없지"
"커헉, 하... 언제부터? 언제부터였냐. 언제부터 배신자 노릇을 하고 있었냔 말이다!"
나에게 쓰디쓴 실패를 안겨준 그 애는, 나에게 차디찬 고통만을 안겨준 그 놈은,
그저 날 내리보며 웃고 있을 뿐이었다
"정말 몰랐단 말입니까? ...처음부터었습니다"
점점 정신이 가물가물해지고, 몸이 부스러져내린다 이젠 시야조차 또렷하지 않고.
그저 억지로 억지로 너를 바라보려 노력하는 중이다. 그 말간 얼굴에서 예전의 너를 찾아보려고, 네가 배신을 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충격적이라서.
앞전의 찌릿찌릿한 감각이 죽어가는 몸뚱이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이건 과연 복수심일까, 내 분노일까? 그렇지 않다면 끝까지 각성하지 못한 내 능력인걸까?
그 의문이 풀리기 전에 나의 정신은 흐트러졌고 그저 끝없는 어둠만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
.
.
한때는 누님이라며 따르던 사람이 부스러져간다.
한때는 내가 정말 아끼던 사람이 흩어져 날아간다.
"하, 딱히 슬프진 않네"
애써 감정에 빠지지 않으려 중얼거렸다
내가 여기서 누님을 죽이지 않았다면. 누님은 더 고통스러웠을것이라고,
염치없게도 난 그렇게 생각했다
"!"
갑자기 축 쳐져 있는 누님의 몸을 뭔가가 감싸기 시작했다
밝고 찬란한, 따뜻하고도 뜨거운 빛이 누님을 감쌌다
"각성이구나- 난 괜한 사람만 죽인거구나... "
나는, 처음으로 후회를 했다. 나는, 처음으로 절망에 빠졌다
8
이름없음
2021/03/23 09:33:41
ID : BwE01hgjhbB
0
쪼끔 별론것같다 어카지
9
이름없음
2021/03/24 20:15:33
ID : dTQmoIHu6Y3
0
잉잉잉 뭐 쓸지 모르겠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괴담 조각글을 써보자
전문대생의 과제 스레
문이 열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뒷문장 이어보기 스레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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