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27 15:47:55 ID : wJSFjxTU59d 7
장르는 로맨스로, 보통 로판이나 순정만화에서 나오는 클리셰들을 전부 깨 부수는 릴레이 소설 써 보자!
102 이름없음 2021/03/11 22:22:30 ID : vxyMo4ZjvDx 0
닌자는 갑자기 변신을 시작했다. 베이비핑크, 누드핑크, 핫핑크가 엉킨 세일러문 크리스탈로!
103 이름없음 2021/03/12 12:07:16 ID : 5hthfhuq3SN 0
이럴수가... 닌식이가 아메바로 변하고 말았다. 결국 닌식이는 돌아오는 방법을 찾지 못한채 아메바로 살다 죽었ㄷㅏ...
104 이름없음 2021/03/12 15:53:59 ID : 4JRDAmHCrvx 0
그래서 우리는 아메바가 되버린 닌식이의 장례식을 치뤄주기 위해 장례식장에 모였다.
105 이름없음 2021/03/13 00:23:35 ID : vvfTQleGk8r 0
그렇게 장례식장이 거의 끝나가고 화장이 되려는 그떄, 저 뒤에서 닌식이가 달려왔다. "닌식아?" "네? 누구세요?"
106 이름없음 2021/03/13 08:45:19 ID : jirvBeZimK2 0
달려나가던 닌식은 저를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았다. 그러자 갑자기 장례식장 인파 속에서 한 여자가 나오며, "난 네 친모란다. 흐흑... 우리 아들 닌식이!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닌식이 입고있던 형광 분홍빛 정장의 밑단을 질질 끌었다. "네..? 그게 무슨 소리.. 그리고 저 여자예요;" 닌식이는 겉으로 짧은 머리칼을 가지고 있어 남자로 오해받을 때가 있긴 하였지만, 어머니라는 사람이 자식의 성별도 못 알아본다는 것에 이상함을 느낀 닌식이는 곧 바로 자신이 엄마라는 사람의 정 중앙 부분을 발로 찼다. "크헉!!!" 얇은 중년 여성의 목소리는 온데간데 없어진 채로 굵고 갈갈한 중년 남성의 목소리가 소리쳤다. "큭... 내 정체를 알아채다니... 어떻게 한 거지? 분명 잘 속였다고 생각했는데..." "나 여자라고;" "엥?? 그랬나?? 생긴 게 너무 빻아서 남자인 줄; 잇힝☆" 시X. 닌식이는 속으로 몇 번 욕을 더 하다가 한가지 결심을 한 듯 주먹을 쥐었다. 그녀가 생각할 때 동안 남자는 옆에서 사쿠란보를 촬영하고 있었다. 싸울 의지가 없어지는 춤이였다. "시팔..." 어느새 닌식이는 욕쟁이가 되어있었다. 장례식장에 있던 사람들은 이 둘의 싸움을 보고 겁이났는지 닌식이가 3번째로 욕을 할 때 장례식장 안에는 그녀와 남자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다른 식이들도 나간 것이다.
107 이름없음 2021/03/17 13:04:57 ID : eGmpVapRyGk 0
장례식장에 정적이 찾아왔다. 닌식이는 몇번 혼자 욕짓거리를 내뱉더니 주방에서 육개장을 가져와 숟가락을 들려던 참이였다. 그때 누군가의 구둣소리가 점점 가까워졌다. 그 남자와 닌식이 눈이 마주친 순간 닌식은 들었던 숟가락을 떨어트리며 놀랐고 그 남자는 닌식을 보자마자 말했다. "정말 오랜만이야. 닌식." 그리고 닌식이 떨어트린 숟가락으로 육개장을 한 입 먹더니 말했다. "한정식~ 어서오고"
108 이름없음 2021/03/26 14:18:17 ID : XAqo59dCpdQ 0
한정식은 닌식에게 말했다. "닌식이 장례식장 이라며. 닌식이는 어디 있어?" 그러자 닌식은 그에게 경멸하는 눈빛으로 쏘아보며 말했다. "너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지, 지금 나를 잊었다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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