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3/30 16:39:50 ID : dU42NBxU6ko 0
엄마가 마른 편이어서 이러는건진 모르겠는데. 내가 몸무게잴때마다 엄마가 니가 무슨 45키로나 나가냐, 나랑 비슷하다 이러면서 자꾸 내가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는 뉘앙스로 말해. 내가 그럼 키가 있는데 당연히 이정는 돼야 한다, 이것도 진짜 마른거라고 말해도 안믿음. 참고로 나 고등학생이고 엄마랑 키 거의 비슷해.. 그리고 자꾸 내 친구들보고 뒤에서 아줌마같다, 엄마친구같다 요즘애들은 덩치가 왜저렇게 크냐면서 웃는데 걔들 절대 덩치 안커 그냥 보통체격임. 다른건 다 괜찮은데 유독 몸무게에만 저렇게 반응하니까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해가 잘 안가는데 진짜 왜 이러는걸까?
2 이름없음 2021/03/30 16:43:40 ID : 4LeZa5TVhAr 0
자격지심이 있으신가...?
3 이름없음 2021/03/30 17:36:47 ID : 2HCnV84Ns5W 0
우리 엄마도 맨날 나만 보면 얼굴 크다 허벅지 두껍다 팔 짧다 그래...ㅎ 엄마가 젊었을 때 엄청 마른 체형이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나한테 더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동생은 또 엄청 마르고 또래에 비해 키 큰 편이라 맨날 비교당함 10cm도 넘게 차이나는데 동생이 나보다 더 커 보인다고 ㅋㅋㅋㅋㅋㅋ 나는 내가 마른 편이 아닌 건 알고 있지만 그렇게 뚱뚱하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거든 160에 49키로정도란 말이야...ㅋㅋㅋㅋㅋㅋ 근데 계속 이런 소리 들으니까 진짜 스트레스더라 저번에도 옷장 정리 하는데 엄마가 넌 어차피 짧은 반바지 못 입을거라고 그러는데 진짜 속상했음 ㅠㅠㅠㅠㅠ 근데 또 어른이기도 하고 계속 그런 생각(몸무게나 외모로 비교하고 품평하는 거...?)을 하면서 살아오신 걸 아니까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 어쩌겠어... 정 스트레스면 한번 진지하게 말씀드려봐 이러이러해서 조금 스트레스 받는데 그런 말은 안 해주실 수 있냐 뭐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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