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까르르 2021/04/03 00:49:06 ID : rBxXAi063Vf 0
걍 유튭ㅈ보다가 풍수지리 어쩌고 하는 댓보고 생각난 일 있어서 써봄 -과장 없음 -기억나는대로 써서 지저분 할수도?
2 이름없음 2021/04/03 00:50:47 ID : glB9jvBdO1g 0
ㅂㄱㅇㅇ!!
3 까르르 2021/04/03 00:53:11 ID : rBxXAi063Vf 0
최근 나가 살다가 10년만에 본가 컴백에 설래서 집에 왔더니 내방 아주 그냥..ㅋㅋㅋㄱ 짬봉이되서 이젠 본가에서 살거라 겸사겸자 정리겸 청소하고 치우고 버린뒤 침대를 머리 위치를 방향을 어른들이 놓치말라는 방향말고 사주 팔자에 따라서 또 방향이 세세히 나뉘는 내 살에 놓으면 안되는곳에 무시하고 놔둠ㅋ 바꾸고 나서 처음에는 잠도 짧게 자고 일찍 일어나서 개 좋았어 백수 기간에도 늘어지는거 개짏었거든
4 까르르 2021/04/03 00:55:32 ID : rBxXAi063Vf 0
그래서 항상 잠은 12시 이전으로 자고 늦어도 공부해도 2시까지 타임 맞추고 일어나는건 알람 안맞춰도 될 정도로 그 왜 눈이 말똥하게 떠지는 기분 알아? 한숨도 안잔거처럼? 근데 또 이게 그리 음....첨엔 피곤하지도 않았지~ 집에서 쉬는디 뭐가 피곤해ㅋ 오히려 올ㅋ 했지
5 까르르 2021/04/03 00:57:08 ID : rBxXAi063Vf 0
근데 이게 점점 심해짐 ... 갈수록 잠을 못자는거야 난 자고 싶어서 누웠는데 그 머리에서 진동? 징--------하는 기분? 소리는 아니고 기분임 그게 들고 허공에 뜬기분 들어서 폰 안보는데도 3시..4시 점점 수면이 늦어짐
6 까르르 2021/04/03 00:59:36 ID : rBxXAi063Vf 0
재취를 한 후에 더 심해진거라 긴장해서 그런가..하고 그러려니 했지..근데 점점 수면도 부족한 탓도 있는데 어떻게 자도 잠자리가 불편해지기 시작해서 등 정확히는 날개죽지라 하지? 그부분이 제대로 못다니 뭉친건지.. 운동도 안하는데 온몸의 근육도 뻐근하니 아프기 시작하고 하니
7 까르르 2021/04/03 01:01:45 ID : rBxXAi063Vf 0
정말 이젠 직장에서도 집중안되고 허공에 뜬기분이고 입사설명회랑 교육기간동안 진짜 무슨 정신으로 필기하고 한건지 ㅋ 근데ㅈ웃긴건 보통 사람이 잠을 못자고 몸이 아프면 기분 더러워야 되는데 계속 말했잖아 허공에 뜬 기분이라고
8 까르르 2021/04/03 01:03:25 ID : rBxXAi063Vf 0
기분이 좋다 까진 아니여도 물렁? 해지고 원래 대게 낮가리는데 막 선듯 다가가고 다른사람한테...걍 진심 누가 나한테 기분 좋아지는 약 소량 도핑한줄 알았어;;;
9 까르르 2021/04/03 01:05:49 ID : rBxXAi063Vf 0
여튼 아 속으론 왠지 침대 위치 바꿔라 빨리 바꿔라 하는데 일도 힘들고 퇴근하면 피곤하니깐 미루고 미루다가 토요일에 일이 터져
10 까르르 2021/04/03 01:08:30 ID : rBxXAi063Vf 0
마찬가지로 잠을 못자고 있는데 차피 일요일은 쉬는날이니 걍 날 새고 아침에 자자 뭐 라는 심정이였거든? 근데 어느순간 잠들었어 마지막에 시간본게 한2?3시 쯤이였는데 이상하게 주변이 환하고 낮인거 같은데 기분이 엄청 더럽드라고?
11 까르르 2021/04/03 01:11:50 ID : rBxXAi063Vf 0
그래서 뭐지 하고 시야 넓혀 봤더니..왠 하얀 도복? 한복? 입은 회색 수염 긴 까무잡잡한 키크고 깡마른 할배가 우뚝 서서 날 쳐다보면서 입도 분명 안움직이고 있는데 뭐라뭐라 화가 나서 욕을 하는거 같더라고
12 까르르 2021/04/03 01:15:28 ID : rBxXAi063Vf 0
거기에 난또 기분이 나빴지, 게다가 가위가 간만이긴 했어도 이전 애들보단 안무섭고 .무섭답라는 기분은 아닌여서 승질만 나서 '할배요! 작작하이소! 와- 18 기분 더럽게 욕을 하십니꺼?'라고하면서 뭐라뭐라 했는데 음....그건 기억이 잘안나
13 까르르 2021/04/03 01:19:44 ID : rBxXAi063Vf 0
여튼 그렇게 해서 아 진짜...기분 찝찝하다 라고 생각들면서 왜 그 촉이 ..엄마한테 물어봐야 할거 같드라..;;;; 근데 웃긴건 지금은 안되고 좀있다...좀있다 물어봐야되.;; 라고 딱 되서...한 오후 되서 밥먹고 물어봤다? 혹시..엄마 키크고.까무잡잡한데 광대 튀나와가 마른 한복입을만한 사람이 우리 외가 할아버지야? 친할아버지야? 하고 물어봄- 몰라 걍 왠지 저렇게 물어봐야 빨리끝날거같았어
14 이름없음 2021/04/03 01:21:38 ID : zO79a5PdyMr 0
ㅂㄱㅇㅇ
15 까르르 2021/04/03 01:30:20 ID : rBxXAi063Vf 0
그랬더니 엄마도 워낙 엄마어릴때 돌아가셔서 모르겠고 이모들이 안다는거야...; 그러면서 지금 셋째이모 통화될때니 전화하되 엄마한테는 걱정할까봐 말안했다고 말하 라고해서 알았다 하고 바로 전화걸고.. 이모한테 전후 사정 외형다 말했는데 이모가 외할아버지는 아니신거 같다는데 그 전화 통화 반응이 이상해.. 그 왜 찝찝한 반응 알어? 화제 돌리고 숨기는? 그러면서 빨리 침대 위치 바꾸라고 한번 더 말 하고 끊음
16 까르르 2021/04/03 01:36:45 ID : rBxXAi063Vf 0
이말 엄마한테 전달하니 바로 다시...ㅎ. 여자 둘이서 침대 옮겼지 그런데 엄마가 너무 걱정하는거 같이 보여서 다 끝나고 간식 먹으면서엄마한테 그래도 왠지 집안 윗어른한테 욕한거 같아 기분 찝찝했는데 식구 아니라니깐 잘됬다? 그치?라고 하니 엄마가 한말이...어음..나 할말없게 만들더라고
17 까르르 2021/04/03 01:40:33 ID : rBxXAi063Vf 0
'나 근래에 일어나기전에 뭐라고 중얼거린거 같았는데.. 난 그게 잠꼬대인줄알았아' 라고
18 까르르 2021/04/03 01:46:30 ID : rBxXAi063Vf 0
ㅎ..마지막은 어제 들은건데, 당시엔 내가 너무 찝찝해하고 기분 나빠하니 이모가 말 돌린거 맞다네? 엄마랑 이모가 같이 일하는데 엄마가 듣고 그 이후 나도 잘자고 뭐 괜춘겠지 하고 말해줌. 외할아버지신데. 사진 보여주셨는데 가족사진이고 젊을적? 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모습인데
19 이름없음 2021/04/03 01:52:57 ID : rBxXAi063Vf 0
사진 찾는데 에라이... 지웠어 내일 다시 받아 올게 일단은 난 새나라의 으른이 므로ㅂㅂ 뭐 이거 말고 간간히 썰풀로 올게 끄땐 엄청 짧게 할걸ㅋ 왜냐믄 난..그래 이상하게 과거는 요약이 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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