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4/05 01:59:49 ID : wMrAkq7urfa 0
사실 호캉스는 아니고 생각정리 할 겸 가는거야 지금 내가 해야할 일 다 내팽겨치고 일주일동안 잠적할 예정이야 미래에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내 미래가 안 그려져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도 모르겠고 하고싶은 게 있어도 부모님이 반대하셔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님 말대로 살아 내 의견을 말해도 무시하셔 답 없다 진짜 빨리 독립하고 싶은데 방법 없나 요즘 이런 저런 일로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감 폭발이야 진짜 자살 생각 계속 하고 하루에 한 번은 몰래 우는 거 같아 나 좀 위로해줘
2 이름없음 2021/04/05 12:00:46 ID : 643SMlxzUY7 0
방향이 잡히기 전까지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거야 나도 부모님이 원해서 공무원이 되었는데 결국 나와서 전업 투자자 생활하고 있어 부모님은 영원한 너의 울타리이자 지지자이시기도 하거니와,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 뜻 너무 거스르며 나아가는 것도 마음의 짐일 수 있어 하지만 내 인생 내가 사는 거고 시대 상황은 달라지게 마련이니 그게 항상 옳다고 볼 수만은 없겠지 이번에 차분히 생각 정리 잘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방향을 잡았다면 흔들리지 말고 직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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