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일 친한친구한테 정떨어져 (3)
2.누가잘못한건지 봐줘 제발 ㅜ (2)
3.죽고싶다 (1)
4.. (1)
5.하루에 만원씩 돈쓰고있었음ㅋㅋㅋ (12)
6.알바대타 뛴 곳 알바생한테 마음이 생겼는데 (1)
7.생일선물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 (2)
8.발표수업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레더들 다 모여라 (4)
9.집착 씹오지는 부랄친구랑 손절할까 고민 중이야 (4)
10.친구 관계는 늘 어려운 것 같아 (11)
11.나ㅏ어떡해 빨리답좀 (8)
12.쌍커풀 라인 좀 골라줘 (20)
13.자의식 과잉에 착한아이 증후군인것 같아 (2)
14.울 엄마 유부남 만남 (8)
15.죽고싶다 (1)
16.. (15)
17.전공 2개중 하나골라줘!! (15)
18.시 공모전에 시 낼까 하는데 (6)
19.너무 잘 삐지는 친구한테 너 너무 잘 삐진다고 말해줬어. (8)
20.나 내일 호캉스간다 (2)
1
이름없음
2021/04/05 01:59:49
ID : wMrAkq7urfa
0
사실 호캉스는 아니고 생각정리 할 겸 가는거야
지금 내가 해야할 일 다 내팽겨치고 일주일동안 잠적할 예정이야
미래에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내 미래가 안 그려져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도 모르겠고 하고싶은 게 있어도 부모님이 반대하셔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님 말대로 살아 내 의견을 말해도 무시하셔
답 없다 진짜 빨리 독립하고 싶은데 방법 없나
요즘 이런 저런 일로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감 폭발이야
진짜 자살 생각 계속 하고 하루에 한 번은 몰래 우는 거 같아
나 좀 위로해줘
2
이름없음
2021/04/05 12:00:46
ID : 643SMlxzUY7
0
방향이 잡히기 전까지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거야
나도 부모님이 원해서 공무원이 되었는데 결국 나와서 전업 투자자 생활하고 있어
부모님은 영원한 너의 울타리이자 지지자이시기도 하거니와,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 뜻 너무 거스르며 나아가는 것도 마음의 짐일 수 있어
하지만 내 인생 내가 사는 거고 시대 상황은 달라지게 마련이니 그게 항상 옳다고 볼 수만은 없겠지
이번에 차분히 생각 정리 잘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방향을 잡았다면 흔들리지 말고 직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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