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일 친한친구한테 정떨어져 (3)
2.누가잘못한건지 봐줘 제발 ㅜ (2)
3.죽고싶다 (1)
4.. (1)
5.하루에 만원씩 돈쓰고있었음ㅋㅋㅋ (12)
6.알바대타 뛴 곳 알바생한테 마음이 생겼는데 (1)
7.생일선물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 (2)
8.발표수업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레더들 다 모여라 (4)
9.집착 씹오지는 부랄친구랑 손절할까 고민 중이야 (4)
10.친구 관계는 늘 어려운 것 같아 (11)
11.나ㅏ어떡해 빨리답좀 (8)
12.쌍커풀 라인 좀 골라줘 (20)
13.자의식 과잉에 착한아이 증후군인것 같아 (2)
14.울 엄마 유부남 만남 (8)
15.죽고싶다 (1)
16.. (15)
17.전공 2개중 하나골라줘!! (15)
18.시 공모전에 시 낼까 하는데 (6)
19.너무 잘 삐지는 친구한테 너 너무 잘 삐진다고 말해줬어. (8)
20.나 내일 호캉스간다 (2)
1
이름없음
2021/04/05 16:35:44
ID : k5O03xBe0sj
0
제곧내야 ㅎㅎ 그냥 초중고 지내면서 느끼는 점을 풀어보고 싶어서 스레 만들었어, 내 이야기도 좀 하고 ㅋㅋㅋㅋ
2
◆K0rhunzVhze
2021/04/05 16:37:29
ID : k5O03xBe0sj
0
다들 안녕? 어느 정도의 사람들이 봐줄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내 소개를 할게 ㅎㅎ
3
◆K0rhunzVhze
2021/04/05 16:38:31
ID : k5O03xBe0sj
0
나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고, 학년을 밝히지 않을게 이유는 그냥 부끄러우니까 ㅎㅎ
4
◆K0rhunzVhze
2021/04/05 16:39:35
ID : k5O03xBe0sj
0
가독성이 떨어져도 이해해줘 ㅎㅎ 내가 글 쓰는 재주가 없는 것 같아
5
◆K0rhunzVhze
2021/04/05 16:41:13
ID : k5O03xBe0sj
0
먼저 나는 예전부터 친구들과의 트러블이 정말 많았어. 내가 생긴 게 워낙 말걸기 힘들게 생겼고 표정에서 감정이 티나는(정말 고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해) 편이라서 그런가 깊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아직도 없고, 많이 다투기도 했지
6
◆K0rhunzVhze
2021/04/05 16:43:10
ID : k5O03xBe0sj
0
솔직히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매번 혼자 속상해하고 아직까지도 마음에 남아있는 것 같아. 화가 나서 감정적이게 뱉은 말이 후회가 되고, 다툴 때 들었던 말이 너무 힘들었다고 해야하나?
7
◆K0rhunzVhze
2021/04/05 16:45:08
ID : k5O03xBe0sj
0
그래서 그런지 나는 지금도 나를 온전히 보여줄 수 있는 친구가 없다고 생각해. 물론 그런 친구는 많지 않겠지만 하도 친구 관계에서 치여서 그런가 왜 내 주변엔 그런 친구가 없는지 원망하기도 하고 그랬지 ㅋㅋㅋㅋ
8
◆K0rhunzVhze
2021/04/05 16:46:30
ID : k5O03xBe0sj
0
아무튼 그런식으로 내 주변엔 다양한 친구들이 있었어. 지금도 더 많이 생기는 중이고, 나는 아직도 친구 관계 유지가 어려워
9
◆K0rhunzVhze
2021/04/05 16:48:00
ID : k5O03xBe0sj
0
연락은 상대적이라고 하던데, 나는 다양한 친구들과 연락을 시도하고 늘 돌고돌아 원래 연락하던 친구들에게 되돌아가더라. 근데 그 친구들도 의지할 수 없다는 사실이 날 더 힘들게 만드는 것 같아
10
◆K0rhunzVhze
2021/04/05 16:49:03
ID : k5O03xBe0sj
0
초등학교 때는 중학교에 가면 새로운 친구들과 더 좋아지겠지, 중학교 땐 고등학교 때 가면 새로운 친구들과 더 좋아지겠지 하다 고등학생이 되서야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어.
11
◆K0rhunzVhze
2021/04/05 16:53:15
ID : k5O03xBe0sj
0
중학교 때 정말 힘들었거든. 헛소문이 나기도 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도 당해보고 ㅋㅋㅋㅋ(근데 나중엔 뭐 다 잊고 지내더라 그 당시 일을 웃어넘기더라고) 그래서 학교를 멀리있는 곳으로 왔거든. 나름 특목고라서 공부 잘 하는 친구들과 있으니 그나마 아이들의 생각이 깊어 다들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지원했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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