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적 식사 https://youtu.be/GVEtqch3uPc 습관 개선 https://youtu.be/U6MHhN4o_XA 다니엘 루틴 https://youtu.be/jWmJhc6LRns 미용 목적이 아님에도 미용판에 스레를 세운 이유는, 여기에 유독 다이어트 스레가 많은만큼 나처럼 강박에 시달리는 사람이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우리 같이 건강하게 극복해 나가자! 이 스레는 내 기록용이야 언제든 말 걸어줘 ^_____^ >>11 습관 개선 1 >>17 ◇1주차 >>24 습관 개선 2 >>26 당 중독 >>27 ◇2주차 >>44 ◇ 1개월차

2021. 04. 11. (일) / 1일차 19:00 - 적당한 양으로 아침 저녁 두 끼니 먹었어 오전 내내 청포도 야금야금 집어먹었고 과자도 조금 먹었고 저녁 먹고 나서는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었당 23:00 - 야식으로 후라이드치킨 먹었어 예전 같았으면 배터지게 욱여넣었을텐데 오늘은 왠지 적당히 먹음

2021. 04. 12. (월) / 2일차 07:00 - 나도 모르게 체중계 올라가려고 해서 얼른 도망쳤어 어제 야식을 먹고 잤더니 역시나 속이 불편하다 08:10 - 친구랑 일찍 만나서 아침밥 먹기로 했는데 배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먹었더니 만족스럽지 않달까 암튼 그래 17:00 - 아까 급식도 배 안 고픈데 먹었어 근데 급식은 어쩔 수가 없음 19:00 - 오랜만에 걱정없이 저녁을 먹었어 딱 기분좋게 배부르당 22:30 - 아이스크림이랑 과자 먹었어 디저트를 너무 좋아함

겨우 2일차 새벽에 불안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이렇게 먹으면 분명 살찔거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꽉 찼어. 몸 구석구석 자리잡고 있는 살들을 만지면서 최고로 뚱뚱했던 때의 나를 상상하고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할까 고민도 해. 살짝 무서워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싶어서 시작한 건데 내가 생각했던 거랑 다르면 어쩌지

2021. 04. 13. (화) / 3일차 05:50 - 걱정만 하다가 잠들었더니 푹 못 자고 일찍 깼어... 다시 다이어트 하고 싶다 강박인 거 아는데 그냥 존나 힘들어 내가 과연 온전한 탈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까 19:00 - 첫 끼가 급식이었는데 부실했고 저녁은 도시락 사먹었어 23:30 - 운동 다녀와서 씻고 과자 조금 먹었어

2021. 04. 14. (수) / 4일차 06:50 - 예전엔 다이어트 하느라 공복상태로 오래 있어서 아침마다 배가 홀쭉했는데 요즘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 항상 뱃속이 차있는 느낌인데 아침엔 좀 다르게 가스가 차있는 거 같달까 좀 불편해 밤에 먹어서 그런가

>>6 밤에는 안 먹는게 좋아 자기전 4시간 정도? 안 먹는게 건강에 좋아

>>7 그렇구나..! 생각해보니 다이어트 할 적에 공복 길게 가지는 데에만 집착했지 건강엔 관심이 없었던 거 같아 알려줘서 고마워 ^____^

* 생리 시작함 어쩐지 요며칠 아랫배가 아프더니 ㅠㅠ 18:30 - 아침에 매점에서 빵사먹었고 급식은 부실해서 거의 안 먹었고 방금 친구랑 와플 먹었어 19:50 - 가족들이 저녁밥 중국집에서 시켜먹는다길래 짬뽕 한 그릇 먹었는데 너무 배불렀어 적당히 배부를 때 그만 먹어야 딱 만족스러운데 그러질 못했다 22:00 - 잠들기 4시간 전부턴 아무것도 안 먹어야 건강에 좋다길래 평소 12시쯤 자니까 8시 지나고선 물만 먹었어

음식을 먹는 행위 자체가 습관인 거 같아. 입에 넣기 전에 스스로에게 묻기. 진짜 먹고 싶은가? 진짜 배고픈가? 지금이 식사시간인가? 습관적으로 행동하고 있진 않나? 주의할 점은 끼니 거르지 않기. +) 밥시간에 배고프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제때 배고파도 먹고 싶은 게 딱히 없는데 식사를 하면 만족스럽지도 않고 ㅠㅠ

2021. 04. 15. (목) / 5일차 06:00 - 어제 8시부터 안 먹고 12시쯤에 잤는데 진짜로 더부룩한 게 없어! 너무 좋당 근데 생리통 너무 심해 죽고 싶음 14:00 - 결국 조퇴했다 아침에 친구가 준 초콜릿 먹고 급식이 첫끼였는데 입맛 없어서 깨작거림 15:00 - 단 게 땡겨서 집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었어 16:30 - 빵이랑 떡이랑 호떡이랑 두유 조금씩 먹었음 군것질 하고 싶었나봐 20:00 - 낮잠 자고 일어났어 운동 가고 싶긴 한데... 생리 양이 너무 많아서 가도 운동 못 할 거 같아 21:30 - 야식 먹어버렸엉 오늘 하루동안 제대로 된 끼니를 한 번도 안 챙겼으니 당연한 결과일지도..? 밥에 참치캔 오뎅볶음 먹고 디저트로 요플레도 먹음 잠들기 4시간 전부터 안 먹는다고 제한을 두면 욕구가 더 생기는 거 같아 다이어트 할 때처럼...

>>12 하아 대리만족하고 감ㅠㅠ 빵이랑 떡이랑 호떡이랑 두유...거기에 아이스크림... 레주 픽 최고야..

>>13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생리중이라 탄수화물이랑 단 거 엄청 땡겨...

2021. 04. 16. (금) / 6일차 18:00 - 아침에 정신없어서 인제야 첫 기록.. 몽쉘 하나 먹고 급식이 첫 끼였는데 부실해서 매점만두 사먹었어 19:40 - 저녁으로 햄버거랑 호떡 먹었어 22:30 - 운동 끝나고 집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하나 먹었어

2021. 04. 17. (토) / 7일차 10:00 - 역시 주말엔 늦잠이지 ^__^... 아침 자동 패스 11:30 - 아침을 거르니 일찍 배고파서 이른 점심으로 들깨수제비 먹었어 디저트로 과자랑 초콜릿 조금 집어먹음 20:00 - 자꾸 군것질 했더니 배가 안 고파서 늦은 저녁에 김밥 두 줄이랑 두부 데친 거 먹었어 양이 줄긴 했나봐 너무 배불렀음 김밥 두 줄은 이제 무리야 23:00 - 요구르트 먹음

✅ 탈다이어트 1주차 ✅ 다이어트 하느라 억눌러왔던 식욕을 해소하는 기간이었던 거 같아. 근데 막상 먹고 싶은 대로 다 먹어도 만족스럽지만은 않더라고. 과하게 먹어서 배가 아픈 날도 있었고 야식 먹은 다음날엔 오전 내내 더부룩해서 기분이 안 좋았어. 그러다보니 건강한 음식들이 당기기 시작했고 밤엔 잘 안 먹게 됐고 아침식사는 가볍게 하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 초반엔 살 왕창 찔까봐 너무 불안했는데 체감상 별로 찌지도 않았고 말이야. 겨우 며칠 더 했다고 괜찮아지더라. 계속 하고 싶어졌어!

2021. 04. 18. (일) / 8일차 09:30 - 아침으로 시리얼이랑 견과류바랑 토마토 먹었어 12:00 - 고기 구워서 밥이랑 반찬이랑 먹었어 디저트는 요플레 16:30 - 씻고 나와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만족하다가 충동적으로 뭔가 또 먹고 싶어서 닭가슴살이랑 프로틴 쿠키 먹었어 왜이러지 20:00 - 점심이랑 똑같이 고기 남은거랑 밥이랑 반찬이랑 먹었어

2021. 04. 19. (월) / 9일차 07:10 - 아침에 기분좋게 배고픈 거 오랜만이야 계란후라이 먹었어 17:30 - 학교에서 군것질 했고 급식은 오늘도 부실했다... 18:30 - 닭가슴살 넣은 계란볶음밥 해먹었어 기분 좋게 배부름 23:00 - 운동 끝나고 집 왔는데 배고파서 시리얼 먹었어 자칫하면 야식이 될 수도 있으니까 진짜 배고픈 건지 생각해보고 허기가 느껴지지 않을만큼만 먹었어

2021. 04. 20. (화) / 10일차 06:00 - 적은 양이라도 시리얼은 너무 끼니같았나..? 아주 살짝이긴 한데 가스 차있는 느낌이야 밤엔 배고파도 먹지 말까봐 아니면 더 가볍게 먹거나 07:00 - 가스 찬 느낌이 벌써 없어졌어 그나마 적게 먹어서 그런가 07:30 - 아침밥 유산균 요구르트 18:30 - 오늘은 급식 괜찮아서 든든히 먹었고 군것질 자주 했고 저녁은 식당에서 된장찌개 22:30 - 작은 빵 하나 먹었어 배고파서는 아니고 그냥 먹고 싶어서

2021. 04. 21. (수) / 11일차 07:00 - 일어난지 얼마 안 됐을 땐 가스 찬 느낌이 들었는데 또 금세 사라졌어 혹시 이거 그냥 아침에 다들 느끼는 건가...? 08:00 - 친구랑 아침에 만나서 편의점에서 밥먹음 16:00 - 아까 급식 먹고 아이스크림 하나 먹었어 20:00 - 학교 끝나고 바로 병원가서 허리 주사 맞았어 신경치료였는데 너무 아파서 죽고 싶었음 집에 와서 밥먹고 빵도 먹었어

2021. 04. 22. (목) / 12일차 06:00 - 눈뜨자마자 브릿지 10개씩 3세트 했어 병원에서 하면 좋대 오늘은 가스 찬 느낌 없음 07:30 - 아침으로 식빵 한 장, 계란후라이, 유산균 요구르트 먹고 비타민이랑 약 챙겨먹음 약을 식후에 먹어야 해서 적어도 일주일은 세 끼 꼬박꼬박 챙길 예정이야 다이어트 할 땐 약 때문에 세 끼 챙겨야 하는 게 살찔까봐 싫었는데 지금은 무조건 건강이 먼저네 잘하고 있다 나자신 17:10 - 부실한 점심이었어 약 챙겨먹었고 지금 너무 배고픔... 다음주에 병원 한 번 더 가야해서 그때까진 운동 쉬기로 했어 최대한 허리에 무리 안 가게끔 하려고 ㅜㅠ 병원에서 하라는 운동만 할거임 19:00 - 저녁으로 햄버거세트 먹음 21:00 - 아이스크림 하나

2021. 04. 23. (금) / 13일차 06:00 - 눈뜨자마자 브릿지 10개씩 3세트 07:30 - 아침으로 주먹밥 17:30 - 부실한 급식... 먹고 매점 감 18:30 - 브릿지 10개씩 3세트 19:00 - 저녁밥 김밥 두 줄이랑 계란국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하나

음식을 너무 급하게 삼켜. 입에 넣는 순간 삼킬 준비를 하는 수준이야. 충분히 씹지 않고 삼키니까 목이 막혀서 물을 자주 마시는데 소화도 느리고 더부룩해서 안 좋더라고. 삼킬 때 부드럽게 넘어갈 정도로 자잘하게 씹기.

2021. 04. 24. (토) / 14일차 08:00 - 브릿지 10개씩 3세트 09:00 - 아침밥 견과류바 14:30 - 낮잠자고 늦은 점심으로 상추비빔밥 해먹었어 디저트로 구구콘 20:00 - 배가 안 고파서 야채볶음에 있는 새우 몇 개 집어먹었어 23:00 - 저녁을 조금 먹었더니 속이 쓰려서 삶은계란 하나 먹음

현재 내 상태를 '당 중독'이라고 결론지었어. 식후엔 물론이고 아무때나 불규칙적으로 단 걸 찾는 나를 발견했거든. 솔직히 원래도 알고는 있었지만 탈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서서히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아니었던 거지 뭐. 본문에 링크 걸어둔 다니엘 루틴 영상 참고해보면 이럴 땐 극단적으로 무기한 끊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해서 시도해보려고. 매점 절대 안 가야지 +) 아예 끊는 건 내 의지가 부족해서 조금씩 줄여가는 걸로 바꿨어. 다시 생각해보니까 중독까진 아닌가 싶기도 하고.

✅ 탈다이어트 2주차 ✅ 내 몸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어. 신체적으로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게 뭐든 멈추려고 노력중이야. 초반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폭식 안 했고 작아졌던 위가 다시 적당한 크기로 돌아와서 더부룩함을 느끼는 빈도가 줄었어. 현재 굉장히 만족중!

2021. 04. 25. (일) / 15일차 11:00 - 너무 늦게 일어나버렸다... 아침약 못 먹었는데 괜찮겠지 12:30 - 첫 끼 국수 16:30 - 배고픈데 저녁먹긴 일러서 만두 조금 먹었어 17:30 - 아이스크림 하나 먹어버림 ㅠㅠ 19:30 - 참치랑 밥 조금 먹고 후식 비요뜨... 괜찮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

2021. 04. 26. (월) / 16일차 03:30 - 야밤에 똥쌌는데 아랫배가 역대급으로 홀쭉해졌어 ㅁㅊㅋㅋㅋ 내일 오후등교에 시험도 없어서 맘놓고 노는중 11:00 - 첫 끼 시리얼에 우유 + 구운 식빵 두 장 16:30 - 학교에서 군것질 조금 했엄... 솔직히 참을 수 있었는데 안 참음 18:30 - 무지 배고픈 상태에서 저녁을 먹었더니 과식했어 더부룩해 ㅠ

2021. 04. 27. (화) / 17일차 07:30 - 브릿지 10개씩 4세트 10:00 - 유산균 요구르트만 먹으려다 계란볶음밥도 먹음 17:00 - 학교에 있는 동안 아무것도 안 먹었어 대박 18:30 - 계란볶음밥 남은 거에 닭가슴살 올려서 먹고 바나나도 먹음 20:00 - 입이 심심해서 바나나 한 개 더 22:00 - 갑자기 뭐가 막 먹고 싶어서 빵이랑 음료수 먹었어 살짝 배불러

2021. 04. 28. (수) / 18일차 08:00 - 요즘은 가스 찬 느낌이 안 들어 몸도 좀 가벼워진 거 같음 12:00 - 편의점 김밥이랑 사과주스 17:00 - 학교에서 과자 조금 19:00 - 병원 다녀왔다 허리 점점 좋아지는중 오늘부터 다시 운동감 23:00 - 저녁을 못 먹어서 너무 배고팠어 집와서 바나나랑 삶은계란이랑 닭가슴살 먹음 다이어트식 같긴 한데 다 내가 좋아하는 거고 이거밖에 없었어

2021. 04. 29. (목) / 19일차 09:00 - 브릿지 10개씩 4세트 10:30 - 계란말이랑 밥먹음 17:00 - 배는 고픈데 딱히 먹고 싶은 게 없어서 대충 있는 거 조금씩 집어먹었어 바나나 삶은계란 토마토 단팥빵 23:30 - 와 오늘 군것질 아예 안 했네

2021. 04. 30. (금) / 20일차 08:00 - 아침 못 먹었어 18:30 - 부실한 급식 깨작깨작 먹고 방금 와플 먹음 19:00 - 옥수수 반쪽 21:00 - 피자 세 조각

2021. 05. 01. (토) / 21일차 11:00 - 비빔국수랑 계란후라이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하나 18:30 - 이것저것 군것질 많이 하고 낮잠잤어 19:30 - 저녁으로 나물비빔밥 해먹음 21:00 - 또 군것질 떡이랑 단거... 요며칠 너무 조절 안 한 거 같아 내일부턴 다시 신경써야겠음 22:30 - 야식 먹었어 밥이랑 반찬

2021. 05. 02. (일) / 22일차 10:30 - 브릿지 10개씩 3세트 11:30 - 반찬 여러개랑 밥 먹었어 약간 과식함 후식으로 떡 하나 18:30 - 군것질 조금 하고 낮잠 자다가 일어났는데 약간 더부룩해 19:30 - 더부룩한 거 남아있긴 한데 저녁때 놓치면 밤에 먹을 거 같아서 대충 반찬 꺼내서 먹었어 23:00 - 떡 하나 먹음

2021. 05. 03. (월) / 23일차 06:30 - 골반 스트레칭, 브릿지 10개씩 2세트 18:00 - 급식이 첫 끼였고 집에 와서 일반식으로 저녁먹음 23:30 - 운동 다녀왔고 속쓰려서 요플레 하나 먹었어

2021. 05. 04. (화) / 24일차 06:30 - 골반 스트레칭 08:30 - 약먹으려고 속채우는 느낌으로 작은 빵 하나 23:00 - 급식 야무지게 먹었고 저녁엔 도시락 먹었고 방금 아몬드브리즈 한 팩이랑 식빵 두 장

2021. 05. 05. (수) / 25일차 11:00 - 첫 끼 일반식 13:00 - 프로틴 과자 한 봉지 먹었어 다이어트 강박 때문이 아니라 진짜 맛있음 18:00 - 피자 세 조각 먹었는데 배불러 이제 피자는 두 조각이 적당한듯 20:30 - 아몬드브리즈 한 팩 23:30 - 며칠 전에도 생각하고 기록했지만 요즘 너무 내맘대로 살았어 몸이 뭘 원하는지 신경도 안 씀 내일부턴 다시 습관 개선에 집중하는 생활을 하겠어

2021. 05. 06. (목) / 26일차 17:00 - 첫 끼 급식... 부실....... 군것질 안 함 18:30 - 햄버거 반쪽 23:00 - 운동 끝나고 배고파서 집에 있는 거 대충 집어먹음

2021. 05. 07. (금) / 27일차 08:30 - 매점에서 빵이랑 주스 17:30 - 급식먹고 매점에서 칸쵸 먹었당 18:30 - 저녁으로 수제비 23:30 - 요즘 빵이 너무 땡겼는데 마침 집에 있길래 홀라당 먹음

2021. 05. 08. (토) / 28일차 10:30 - 잠을 잘못 잤나봐 왼쪽 어깨가 뭉친 느낌 12:00 - 수제비 먹고 디저트로 초코송이 14:00 - 바나나우유 만들어서 토스트랑 같이 먹었어 간식치고 배불렀음 18:00 - 또 너무 습관대로만 행동하는 거 같아서 기분 별로야 닭가슴살 하나 데워먹고 시리얼도 조금 먹음

2021. 05. 09. (일) / 29일차 09:30 - 오늘은 그나마 일찍 눈떴다...^^ 샤워해야지 12:30 - 아직 아무것도 안 먹었어 배고프긴 한데 먹고 싶은 게 없음 13:00 - 식빵에 누텔라잼 발라서 먹었어 너무 달아 으 14:00 - 라면 끓여먹었어 밥도 조금 말아먹음 아 배불러 근데 먹고 싶은 걸로 배를 채운 건 아니라서 만족스럽진 않음... 이럴 땐 대체 어떻게 해야 하지 18:00 - 배고프진 않은데 그냥 저녁시간이라 닭볶음탕에 밥먹음 후식은 바나나 한 개 24:00 - 바나나 넘 맛있어서 또 한 개

2021. 05. 10. (월) / 30일차 06:30 - 하 또 월요일이야 08:30 - 친구가 빵 한 입 줌 17:30 - 급식먹고 초콜릿 먹었어 18:00 - 프로틴 요플레랑 오렌지 반쪽 요즘 식욕은 없는데 그냥 습관적으로 먹는 거 같아 살기 위해 먹는다는 마인드로 생활해봐야겠음 23:00 - 운동 끝나고 집 왔어 배고픈데 먹고 싶은 게 딱히 없어서 안 먹기로 결정 24:00 - 자기 전에 브릿지 10개씩 2세트, 복근 10개씩 2세트

✅ 탈다이어트 1개월차 ✅ 강박에서 벗어난 건 아니지만 확실히 스트레스를 덜 받아서 그런지 몸이 무겁지 않아서 좋아. 살도 좀 빠진 것 같아 옆구리에 접히던 살들이 줄었고 아랫배도 조금 들어갔어. 아랫배는 똥을 잘 싸서 들어간 걸지도... 화장실 진짜 잘 가 ㅋㅋㅋ 최근엔 딱히 당기는 음식이 없고 식욕 자체가 줄어든 느낌이야. 습관적으로 먹지만 않으면 하루에 진짜 얼마 안 먹을듯

2021. 05. 11. (화) / 31일차 07:30 - 바나나 한 개, 녹차빵 조금 13:00 - 허리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조퇴했어 물리치료 받으러 갈거야 14:00 - 오렌지 두 조각이랑 맛살 한 덩이 16:30 - 일반식으로 밥먹고 빵이랑 단 거 집어먹었어 적당히 배부름 18:30 - 닭가슴살이랑 프로틴 요플레 허리근력을 빨리 키워야겠단 생각에 갑자기 먹어봄... 물론 좀이따 운동도 할 거야 22:00 - 매실액 한 컵 타먹었어 당분간 운동 안 가 허리땜에 23:00 - 닭볶음탕에 감자랑 살덩이 한웅큼 건져먹음 내일부턴 졸사 대비해서 붓기 빼야 하니까 나트륨 줄이고 저녁 안 먹어야겠다...^^ 24:00 - 골반 스트레칭, 브릿지 20개, 복근 30개

2021. 05. 12. (수) / 32일차 07:00 - 어제 야식 먹은 상태로 아침에 소화제 먹으면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한 병 먹어봄 골반 스트레칭, 브릿지 10개, 복근 10개 08:00 - 소화제 먹는다고 달라지는 건 없는듯.. 16:00 - 급식 야무지게 먹었고 매점은 안 감 19:50 - 집와서 쭉 자고 지금 일어남... 밥을 먹어야겠지 20:00 - 닭볶음탕에서 살덩이 세 개 건져먹음 밥 없이

2021. 05. 13. (목) / 33일차 07:30 - 우리집표 계란햄 샌드위치 17:30 - 입맛이 없어서 급식 깨작깨작 먹고 칸쵸 다섯 알 먹음 19:30 - 내일 졸사 찍는 날이라 왠만하면 저녁엔 안 먹으려 했는데 사정상... 레몬티 한 잔이랑 감자튀김

2021. 05. 14. (금) / 34일차 12:00 - 어제 감튀 이후 아무것도 안 먹고 찍은 졸사 성공적. 13:00 - 학교에서 준 샌드위치랑 음료수 14:00 - 양이 적어서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냉면 19:30 - 일반식으로 저녁밥 21:00 - 요플레 먹었는데 습관적이었어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 당장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게 있거든 고쳐가야징

2021. 05. 15. (토) / 35일차 11:00 - 월요일도 이어서 졸사 촬영이야 주말동안 조절할 예정 12:30 - 상추비빔밥 만들어 먹었어 개잘만듦 15:30 - 바닐라우유랑 과자 대신 시리얼로 군것질 19:40 - 닭가슴살이랑 삶은계란, 오렌지 반쪽 22:30 - 엄마가 떡볶이 사왔길래 같이 먹었당

2021. 05. 16. (일) / 36일차 10:30 - 유부초밥 먹고 매실액 타서 시리얼이랑 군것질 13:30 - 넘 맛있어서 또 시리얼이랑 매실액 타먹음 생각해보니까 주말동안 조절한다고 했는데 대충 살았네 어쩔 수 없지 뭐 19:00 - 샤워하고 여름잠옷 꺼내입었는데 작년이랑 비교하면 살이 참 많이 빠졌구나 느낌 지금의 내 몸이 나랑 제일 어울리고 잘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뿌듯하다 20:00 - 가족들 족발 먹길래 조금 집어먹고 오렌지 먹음 21:00 - 갑자기 흰우유에 시리얼 먹음 내일 졸사... 어쩔 수 없지 에휴

2021. 05. 17. (월) / 37일차 10:00 - 야식먹고 찍은 졸사 의외로 성공적! 별로 안 부었음 18:00 - 급식 야무지게 먹고 매점도 한 번 가고 수업 마치고 집에 옴 19:00 - 속쓰리고 배고픈데 먹고 싶은 건 없어서 괜히 유산균 때려붓기 19:50 - 삶은계란 노른자만 빼먹고 게맛살 하나랑 닭가슴살 반쪽 22:30 - 먹고 싶은 게 분명하고 배도 고픈데 나도 모르게 참고 있더라 늦은 시간에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냥 먹었어 식빵 맨 끝부분

2021. 05. 18. (화) / 38일차 06:40 - 오랜만에 일찍 눈떴당 골반 허리 스트레칭 해줌 07:50 - 유산균 요구르트 17:00 - 급식 부실하지만 먹긴 함 19:00 - 식당에서 밥먹고 마들렌 4개 밥보다 더 맛있음 23:00 - 허기져서 시리얼 먹었는데 뭔가 부족해서 밥도 먹고 후식으로 요플레도 먹음 완전 과식했어

2021. 05. 19. (수) / 39일차 08:00 - 너무 무기력해 잘하는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강박에서 한 발자국 빠져나갈랑 말랑 하고 있는 거였어 또 막 먹고 싶어 지금까지 무의식중에 참아서 터지는 거겠지... 나 왜 이러고 사는 걸까 11:00 - 식빵에 땅콩잼 발라서 두 장, 오렌지 주스

기록 멈출래... 생각해보니까 꼬박꼬박 기록하는 게 다이어트 할 때 하던 거잖아. 그냥 다 관둬보려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먹은 걸 전부 적어두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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