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쌤이 무조건 비난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3)
2.할거없을때 할만한거 (16)
3.지금 생각해보면 ㄹㅇ 개쳐웃기네 (3)
4.개빡쳐 엄마가 관리하던 손님이 확진자인데 (4)
5.오늘 책 박물관 가서 (5)
6.얘들아 식물이 바람심하게맞아서 축쳐진건 (7)
7.아크릴물감에 수채호ㅡ섞기 (4)
8.. (4)
9.지금 생각해보니까 배짱이 좋은데? (2)
10.강아지 심부전증 동네 병원에서두 진단 가능해?? (2)
11.여기 뭐 이메일 주고 받으면서 연락할 사람 찾는거 (3)
12.귀염상하게 생긴건 뭐임? (10)
13.[속보]수학쌤, 문과는 공부 못하는 애들 모여있다 '충격발언' (31)
14.인생이 재미없을때 할만한것 (17)
15.아 울집 엄마 큰아들 완전 짜증나!!! 우리집만 이러는거야?? (16)
16.레더들이 본 제일 인상깊은 화장실 벽+내부 문구 (7)
17.친구가 남소해준다는데 (8)
18.얘들아 친구가 이 숫자 배열에 규칙이 있다는데 (5)
19.인생 최대한 바쁘게 살아보려고 하는데 (5)
20.내인생 먹고자고먹고자고먹고자고 (3)
1
이름없음
2021/05/08 17:23:35
ID : JO09uoLcGk6
0
아까 저녁먹기전에 엄마랑 나는 부엌에서 저녁준비했거든
엄마가 재료선정해주는걸로 곱창전골 만드는데
상차리면서 상도 내가닦고 반찬도 내가세팅하고 만들기까지 하는데 밥도 내가퍼다 나르고 했는데 정작 오빠는 저녁식사준비하면서 반찬나르는거 뻔히 봤으면서 수저세팅도안하고 반찬뚜껑 하나도 안열어놓고 펜트하우스 정주행만 해서 오빠한테 "드라마보면서 수저분배랑 반찬뚜껑은 좀 했어야지" 하고 좀 한마디했거든
그랬더니 한다는말이 "하라는말 없었잖아 그리고 안시켜서 몰랐지" 라고한네
하... 그래서 내가
"그런건 하라고 굳이 말안해도 눈치껏 알아서 해야지 반찬나르는거 봤잖아 "했더니 도중에 엄마가 와서 엄마한테 앞뒤다잘라먹고 "뭐해라고 설명도 안했으면서 동생이 눈치없다고 뭐라해요" 웅앵거리고
거기다가 다먹고나서 상치우는것도 엄마랑 나랑하고 개밉상이다진짜
밥을 한두번 먹는것도 아닌데 상전도아니고 진심 왜저러는지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1/05/08 17:34:07
ID : UZiqrupQk8o
0
그래도 어느정도 소통이 되는 편인데.
나는 동생한테
'가만히 쳐 앉아있지 말고 좀 옮기고 해라'
라고 말하면
'어 시발련아'
'개또라이 새끼'
이러고 끝인데
3
이름없음
2021/05/08 17:43:57
ID : UZfSFa8lzXz
0
ㅋㅋㅋㅌㅌㅋㅋ
내가봐도 레주네 집은 그래도 정상적인 대화는 가능한 수준인거같다
앞으로는 엄마아들한테 뭐든지 다 시켜봐 지금 레주네 엄마아들 말로는 자기는 말 안해줘서 몰랐다고 했으니까 이제부턴 사사건건 엄청 사소한거까지 다 시켜봐봐
4
이름없음
2021/05/08 17:59:31
ID : JO09uoLcGk6
0
, 실은 이번이 처음이아냐..이번이 4번째야.. 나이가 서른인데 진짜 학습이 안되는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걸로 매번 동생인 나한테 눈치없다고 욕먹어
그래놓곤 한소리들었다고 밥먹는 내내 세상 똥씹은표정 짓는다
동생이면 막부려먹기라도 가능하지 나보다 2년 일찍태어났다고 모지란거 오빠대접해줘야하니까 완전짱나
5
이름없음
2021/05/08 18:13:11
ID : hy0moMrAi2t
0
?? 30이요?? 사회생활 어케함
6
이름없음
2021/05/08 18:22:47
ID : JO09uoLcGk6
0
놀라운 나이~!네 ~!!30이요 ^^에휴ㅠㅜㅜ이집에 태어난게 죄죠 뭐..
7
이름없음
2021/05/08 19:45:46
ID : xU7vwlba1eJ
0
아닠ㅋㅋㅋ 당연히 초중딩인걸로 생각하면서 읽고 있었는데 서른이었엌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21/05/08 19:50:29
ID : 7yY5Wo7zfbA
0
와 ㅋㅋㅋ 19살인 우리 남동생도 식당 가니까 지가 수저 세팅 하던데 고삐리만도 못하네
사사건건 설명해서라도 시켜야 됨 안 그럼 그 버릇 절대 못 고침
9
이름없음
2021/05/08 19:53:19
ID : k9s8mIE2nvh
0
30이라니 에바다 제발 레주가 오빠를 놀려먹고 싶은 나머지 나이를 두 배 한 거라고 말해주면 안될까 30에 그 정도 수준이면 일상생활 가능해? 눈치없다고 하는 게 싫으면 눈치를 키워야지 ㄹㅇ
10
이름없음
2021/05/08 20:30:52
ID : JO09uoLcGk6
0
따란~ 많이 당황하셨죠~! 저는 매일매일이 당황스럽답니당ㅎㅎ
동생분 넘착한데요???어딜가나 예쁨받겠어요👍👍
크흡..!ㅠㅜ나도 꿈이였음 좋겠어..오빠시키 지금밥벌이가 기술직이자 서비스직인데 서비스가 안되서 맨날 손님들한테 퉁명스럽다고 욕먹어
11
이름없음
2021/05/09 11:26:50
ID : Lfe1xyIE2sk
0
걔 밥 빼고 차려
12
이름없음
2021/05/09 11:29:36
ID : JO09uoLcGk6
0
오 좋은방법 땡큐!
13
이름없음
2021/05/09 16:43:35
ID : zU2GpRxxxu1
0
와 30이였어??? 난 뭐 많아봤자 20대 초반인 줄 알았지
14
이름없음
2021/05/09 17:02:03
ID : Nz85TTWpe5h
0
ㄱㅇㄱ 이러고
오빠가 왜 자기 밥 왜 안 챙겼냐고 하면 먹는다고 말 안 해서 몰랐지~ ㄲ
15
이름없음
2021/05/09 17:31:55
ID : 2ty1vcoHB88
0
난 어렸을 때부터 우리 누나가 나 집안일 안하면 강제적으로 시켰음
옛날엔 개무서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교육이구나 싶음
근데 지금은 집안일 조금이라도 엄마가 하면 개ㅈㄹ떨더라
ㅈ같음 ㅅㅂ
16
이름없음
2021/05/09 19:27:05
ID : JO09uoLcGk6
0
오빠랑 사귈사람 벌써불쌍해..기안84같이생겨서 그럴일은 없겠지만ㅋㅋㅋ
오늘 한번 그랬더니 벙쪄서 나쳐다본다ㅋㅋㅋ 개이득ㅋㅋㅋ
누나분께서 무섭게 키우셨구나ㅎㄷㄷ;;; 집안일은 하는 버릇 해놓음 사회생활할때 센스가 길러지더라👍👍그래선가 나도 직장에서 센스있다는 말 많이듣거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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