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의 연애 (중/가능 미래)나이 허용범위는? (27)
2.특이한 설렘포인트 말해보자 (23)
3.쌍방이었으면 좋겠다 (5)
4.머리 짧은건 좋은데 티부는 싫음 (2)
5.아놔진짜개빡침왜숏컷만했다하면 다들 사귀재ㅡㅡ?? (16)
6.퀴어를 알아보는 방법? 뭐가 있을까 (14)
7.. (1)
8.혼자 좋아하기 (4)
9.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은 (3)
10.ㅎㅎ (5)
11.나… 포기가 답이지? (9)
12.친구 좋아하는지 헷갈리는데 (48)
13.. (9)
14.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20)
15.펑 (9)
16.동성커플 여자들한테 궁금한게 있어 (27)
17.. (2)
18.레통령 월드컵 해보구가 (47)
19.Gl웹툰 제목 좀 알려주라 (3)
20.니가 너무 좋아서 나도 내 마음을 주체할수가 없었어 (14)
헷갈릴때 도움되는 질문 아무거나 해주라
생각해보고 싶은데 혼자서는 잘 안돼..
만약 상대가 나한테 고백을 한다면 바로 받아들일것인가?
그사람에게 고백받았을때의 감정과 다른 친한친구에게 고백받았다면 들 감정을 비교해본다
바로는 아니지만 아마 받을 것 같아.. 다른 친구가 고백하면 음.. 그냥 바로 거절할 것 같구..
바로가 아니라면 그 이유는 감정이 헷갈려서이려나
그럼 애인으로써의 일상과 지금 친구로써의 관계를 생각하면 자신이 애인이 아닌 친구임이 아쉬워? 아님 아쉬울정도는 아니고 지금에 충분히 만족하나?
되게 늦은 시간인데도 답변해줬네 고마워ㅜㅜ
감정이 헷갈려서도 맞고.. 애인이 아니라서 아쉬운 건 아닌데 뭔가를 더 공유하고 감정적으로 가까워졌으면 하는 마음은 있어
그럼 더 친밀해지는동시에 그사람에게 애인이 생긴다면 어떨것같아? 멀어지는것만 아니면 상관없을것같아?
이성 사귀는 거면 별 생각없고 그냥 놀랄거 같은데 동성 사귀는 거면 좀 싫을 거 같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싫어 이상하게..
그 사람이 생각 나? 일상생활 속 드문드문 자꾸 그 사람이 떠오르고 그 사람만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져?
시도때도 없이 떠오르는 건 아니지만 뭔가 연상되는 상황이 있으면 생각나긴 해 그게 좋았던 기억이면 기분이 좋기도 하고
혹시 질문하나만 더 해도 될까
그 사람을 봤을 때 마음이 어때? 쿵,,어딘가 떨어지는 느낌이야? 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울렁거려? 누가 네 심장을 붙들고 흔드는 기분이야? 어때?
질문 아무거나 막 해줘도 돼 진짜!
울렁거린다기보단.. 그냥 같이 있으면 너무 좋고 귀엽고.. 걔가 나한테 화를 내거나 안좋은 소릴 하면 우울해져 유독 얘한테만 감정이 좌지우지 되는거 같기도 하고.. 암튼 그래 어쩌다가 스킨십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쿵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
그 레주야 나도 친구 때문에 헷갈렸었는데 그 친구에 대한 감정과 생각이 완전 너랑 하나도 빠짐 없이 같았었거든 난 그 애를 좋아하는게 맞다고 확신했었어 너도 사랑이 맞지 않을까?
아...... 그랬구나... 그럼 나도 맞을 수도 있겠다.. 확신하고 나니까 어땠어? 더 좋아져? 사귀고 싶어져??
사랑에 가까운 건 맞는 것 같아.. 내가 사랑의 감정 중에 한정된 것을 경험했을지언정 네가 대답했던 감정들이 그때의 내 감정과 굉장히 유사해..!친구끼리 스킨십 할때 절대로 쿵..하는 기분이 안 들어 절대로!
아 그런거구나.... 뭔가 좋아하는게 아니길 바랬는데 맞는것 같아서 기분이 좀 이상하다.. 답변 달아줘서 고마워 많이 도움된 것 같아 !
한번 자각하고 나니까 기분이 너무 이상한데 이거 맞는걸까..
예전 기억들 읊어볼수록 점점 뚜렷해지는 기분이라 너무 이상해
좋아하면 그 뒤는 어떻게 되는 거지.... 얘를 다시 친구로 볼 수 있을까 이미 이렇게 생각해버린 이상 친구로만은 볼 수 없겠지만.. 딱히 사귀길 원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감정만 남아있으니까 애매하다..
소름돋는다,,, 레주랑 나랑 지금 완전 똑같아 이럴수가 있나 진짜 신기하다... 느끼는 감정이 똑같아 안그래도 자금 혼란스러웠는데 도움 됐어 고머워,,,
헉 나도... 결국 좋아한다고 결론은 지었는데 이제 그 후가 문제... 좋아하냐안하냐만 엄청 고민했데 더 큰 산이 있을줄이야...
요즘 걔 생각할 때마다 내가 좋아해? 걔를? 아니 진짜 좋아하는 거 같긴해 일단 그렇다쳐 근데 좋아해서 뭐 어쩔거야.. 이거 무한반복 중
아...? 아니 애초에 키스를 해본적이 없고 연애도 관심없던 상태라 그런 상상해보려니 너무 .... 이상하고 딴세상 얘기같아요..
ㅋㅋㅋ이거 너무 공감.. 그러다가 가끔 너무 절절해지면 다시 정신차리려고 에휴.. 이게 뭔 의미냐..하면서 맘정리함
너무 가볍게 썼나해서.. ㅎㅎ
제가 보통 이게 사람에게 가지는 호감인지 연애감정으로써의 좋아함인지를 구별할 때 기본적인 호감인상태 + 얘랑 깊은 스킨쉽을 했을 때 좋을 것 같은지? 를 생각해봐요 스킨쉽이 딱히 좋게 안느껴질 것 같으면 연애감정으누아니라고 생각하능거죠!
물론 호모로맨틱 헤테로섹슈얼같은 케이스에선 적용안되겠지만.. 그래도 헷갈릴때 참고는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쨋든 지금 레주가 이렇게 고민하고 머리싸매고 있는 것부터 그 친구가 사랑이든 우정이든 레주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건 확실하네. 그 마음을 정의내리려 하기보다는 그냥 지금을 즐기는 것도 좋지않을까..? 언젠가는 너 스스로 깨닫게 될 감정인걸 뭐
윗 레더도 말한거지만 키스하는 상상은 도움되긴 하더라고!! 물론 내경우에.. 나도 모쏠이라 키스같은거 못해봤는데 그래도 영화나 드라마 같은걸로 많이 봤잖아? 그런 장면에 레주랑 상대방을 대입해봤을때 역한 감정이 든다거나 으.. 이건 좀 아니지 하면 사랑까진 아닌 것 같아! / 물론 쭉 읽어보니 감정이 사랑은 맞는 것 같다만 ㅎㅎ 나는 친한 친구들이랑 키스하는 상상은 아무래도 좀 으아 이상해..! 하는데 좋아했던 애들은 상상하면 어.. 나쁘진 않겠다.. 좀 궁금하기도하고.. 이런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
역하다기보단 그 행위자체가 ㅋㅋㅋㅋ 너무 어색해서.. 지금은 누구를 대입해봐도 이상한것 같다.. 그래도 걔랑 스킨십하는게 싫거나 나쁘진 않아서.. 오히려 딴사람이랑 하는 것보다 좋은 느낌이라.. 일단 조언 고마워 !!
나도 원래 그런걸 꼭 정의내려야하나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면되지 이런 입장이었는데.. 얘 때문에 이렇게까지 됐다..
지금 너가 머리 싸매고 있는 부분과 내가 겪은 게 비슷한 거 같아서 한마디만 더 얹을겡 나도 진짜 그때 내 마음이 뭔지 알려고 혼자 쌩쇼를 했거든?ㅋㅋㅋㅋ 돌이켜보면 큰 의미가 있었던 거 같진 않아. 결국 걔 앞에 서면 머리가 안돌아가고 그렇다고 나도 딱히 뭔가 더 해보겠다는 그런 마음이 있진 않았거든.. 얼레벌레 같이 다니다가 더 시간이 지나서야 그땐 그랬었구나하고 그런 감정에 대해 익숙?해지게 된 거같아. 뭔가 정의를 내렸다가보다는 처음으로 동성을 좋아하는 그 낯선 감정에 익숙해진다 해야하나? 뭔가 그게 나름의 깨달아가는 과정이 아닐까싶어. 정 고민되면 걔에 대해서 글을 써보는게 어때 그냥 일기처럼 가볍게. 다 쓰고나면 조금은 멀리서 너의 감정을 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으으음 무슨 뜻인지 알 것 같다 해준 말 잘 기억해놓을게 ! 조언 고마워 !! 걔에 대해서 가끔 메모같은거 쓰기도 하는데 한 번 다시 봐야겠어
나에 대해서 다 아는거처럼 굴 때면 괜히 짜증나고 심술나고.....
나는 아직도 너를 잘 모르겠는데
아 쓰니 내 짝녀랑 좀 비슷하다ㅜㅜ 내 짝녀도 나랑 친구로 지낸지 4년 5년 정도인데 너가 걔면 좋겠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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