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에 하나가 나얄 학교에 진짜 무섭고 엄격하기로 소문난 쌤도 있는데 그 쌤도 나한텐 완전 다정하셨음,, 쌤들이 틴트 쪼금 바른 애들도 잡았는데 나는 풀메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셨어;; 친구들이 맨날 부러워하고 불공평하다고 짜증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화장하고 다니지 말걸 그랬어 ㅋㅋㅋㅋ 왜 학교에 풀메를 하고 갔는지¿¿ 나 전학가는 날에는 선생님들이 막 선물주시공 ㅠㅠ 인형 공책 등등 혹시 본인도 그렇거나 주변에 그런 친구 있어? 😗

하다하다 교감쌤이 예뻐해줌. 끝.

두 딸을 두신 화작 선생님이랑 영어 선생님이 유독 날 귀여워하셔 화작 선생님은 마냥 애같이 보시고 영어 선생님은 내가 몸이 아프니까 유달리 더 챙겨주시는 듯... 다른 건 몰라도 이 두분은 내 결혼식에 꼭 초대하고 싶어 참 고마우신 분들

학창 시절에 그랬었음...

초 1때부터 고3인 현재 거의 모든 담임쌤한테 예쁨받음 심지어 지각한 날도 정상등교로 바꿔주심 차피 결석 아니라 상관은 없는데 기분이 개 째짐ㅋㅋㅋ 톤 안 맞는 파우더 샀다고 나한테 공짜로 주신 쌤도 있구

교장쌤이랑 루미큐브 함ㅋㅋㅋ 가끔 교무실에 놀러오라 하심 내 이름도 아셔

>>4 우왕 멋지다.. >>6 ㅋㅋㅋㅋ아 지각 바꿔주시는 거 공감 >>7 와 진짜가 나타났당.. ㅋㅋㅋㅋ너무 귀여워

난 ..... 중딩까지가 끝인 듯.........특히 중3부터는....예쁨..?ㅋㅋㅋ,,,,,,,없어.... 솔직히...고딩 때부턴 선생들이 너무 증오스러웠어....... 학생회 때메 선생이랑 얘기할 기회가 좀 많아졌었는데 진짜 ....직장 상사 대하는 느낌에 너무 숨막히고 힘들었어 ㅠ 그리고 내 눈엔 다들 위선자로밖에 안 보이는거 잇지ㅎ

풀메해도 엄청 연하게 한 거 아녀? 틴트 하나라도 바른 거 잡는데 풀메를 안 잡았다?,, 분명 학생들 사이에서 역차별로 얘기 많았을듯

난 뭐 중고딩때는 아닌데 초딩때?? 학교에서 잘 나댔어서... 워낙 나서는가 좋아해서 회장도 매년하고 전교 부회장도 해봤었어. 웬만한 학교 상장도 다받았지만.. 뭐 초딩때 일이고ㅋㅋ 부모님도 동네에서 장사를 하셔서 입학했을 때 6학년들이 나랑 동생보면 어 너 ㅇㅇ딸이지? 이러기도 했었어. 근데 결정적인 이유는 우리 옆집 사시는 분이 교장쌤 친구분이셔서... 교장쌤 드릴 선물을 내가 가져다드리기도 하고 옆집 할머님께서 이것저것 좋은얘기 많이해주셨었자지. 물론 그거로 혜택 받은건 하나도 없지만 아무튼 그래서 초딩때 예쁨보다는 유명했었어

나는 리더쉽으로 교사 추천 받아서 장학금 받았는데, 그 때 이후로 교장 쌤이 돌아다니다가 나 보면 이름 부르면서 인사해주셨어!! 저번에 지나가다가 초콜릿 손에 쥐어주고 가심 ㅋㅋㅋㅋㅋ 좀 엄근진한 타입이시라.. 처음엔 무서웠는데 요새는 동네 아저씨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전공어 쌤이 뭐 잔류하거나 하는 날이라던가.. 아 저번에 체육대회날도 연락오셔서 재밌었냐고 물어보시고.. 약간 음 엄마 같은 느낌? 이 쌤 진짜 너무 좋아ㅜㅜ 저번에 매점에서 버블티 나만 사주셔서 또 뿌듯했음!!

나 교장쌤이 겁나 이뻐하심 교감쌤도.. 내가 우울증때문에 고1때 자퇴얘기까지 나오고 조퇴 맨날 했더니 교장쌤하고 교감쌤하고 상담쌤하고 우리 엄마까지 다같이 얘기한 결과 나 조퇴해도 신경안써주시고 조퇴하고싶은데 좀 그러면 상담실가라고.. 그래서 교장쌤이 나 특별히 신경써주시고 근데 나는 또 나만 봐달라는 그런 애는 아니여가지고 신경써주셔서 나 공부도 다시 시작하고 그래서 현고2인데 아직도 반도 신경써서 친한친구랑 붙게 해주시고 그랬음.. 그래서 너무 감사드려서 교장쌤과 교감쌤분들은 잊을수가 읎어..

학생주임쌤이 교무실에서 맨날 내 칭찬함

학주랑 친해서 복장 나만 안 잡음

고등학교는 겪어보지 못했고 초등학생 때 쌤들이 엄청 예뻐하셨어 특히 초6때 담임쌤이 엄마랑 통화할 때 마다 00이가 너무 예뻐요 어머님 이러면서 진짜 예뻐해주셨거든,, 지금은 아예 연락 끊기고 다른 지역 가셨다고 해서 소식을 모르겠다ㅠ

대체 어케하먼 그래되냐 난 학폭위까지 열렸는데 그 누구도 내편없더라 내가 피해자였는데 ㅋㅋ 스토킹한애가 정병있어서 그런거니 선처해달라그러더라 나 공부도 잘하는데 그리고 체육시간에 내가.체육복 안이1으면 벌점 딴애가 안입으면 암신경도안쓰고 후드티도 나만잡고 치마길이도 나만잡고 피어싱도 나만잡고 심지어 화장 안했는데도 눈 강제 지움당함 ㅋㅋ아무이유없이 쌤들한테 이쁨받는애들 짜증나 니네들이야 좋겠지만 난 억울해서 눈물까지 나더라 부러워. 난 진짜 틀린걸 틀렸다고 하는데. 학폭위열렸을때 정신병이 권력이다 그럼 나도 자살하겠다 이래도 내말안들어주고 와이파이때문에 10분 늦은걸로 무결그이고 사후과제 2페이지쓰고 연락도 다 돌렸는데 1학년때 쌤은 내가떠든것도 아닌데 나보고 조용히해라 그러고 나 수업 잘듣고 할거 다 하고있는데 제대로 안하냐고 출석부로 머리 맞고 니한테.이래야 딴애들이 안그런다 그러고 그래서 나 대놓고 혼내고 1학년때 담임은 진짜 최악이였음 나만싫어해. 반년동안 하고 갔는데 그 반년동안 담당일진 생긴기분 내가 너무 화나서 쌤은 왜 나만미워해요? 하고 존나울었는데 쌤이 니가 착해서.너놀리는게 재밌다 라고하고 사과도 안하고

쌤들은 니가 착하고 분위기메이커라고 맨날 나한테 뭐만하면 대표자리 다 떠넘기는데 좆같음 배드민턴부 부장 하기싫은데 내가 배드민턴 못해서 부장안한다고 해도 끝까지 니가 재밌으니까 해라 그래서 했는데 배드민턴 왜그렇게 못치냐고 그래놓고 니가 부장이냐고 부장왜했냐고 지랄하고 시발나보고 어쩌라는건데

나도 떠들때만 떠들고 조용히할땐 조용히하는데 시끄러우면 무조건 난줄알아 그리고 나랑 싸운애가 나때문에 싸워서 힘들다고 상담실에 이야기하면 난 무조건 상담실 따라가서 걔랑 화해해야하고 사과해야하고 위로까지 해줘야함. 친해지기싫어도 억지로 친해져야하고 나보고 니가 얘좀 챙겨라고하고 누구누구의 정신병을 치료하기위해선 니 도움이 필요하다.ㅇㅈㄹ 걔가 정병때매 자살하든말든 뭔상관인지 모르겠어

음... 나두 거의 모든 분들이 예뻐해주시긴 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작년(정확히는 나 고등학교 2학년 9월쯤)에 다른학교로 가신 교장쌤ㅠㅠㅠㅠ 보통 교장쌤들은 한 학교에 오래 안 계신다는데 이분은 나 중학교 1학년 9월부터 고등학교 2학년 9월까지 계시더라고 그래서인지 우리 학년 애들을 좀 오래 보셔서 내 이름도 기억해주시고 그랬어ㅋㅋㅋㅋㅋ 보통 교장쌤들은 학생들 이름 기억 잘 못하시잖아... 전에 길거리에서 핸드폰하면서 걸어갔는데 하필 교장쌤이 보신거야ㅋㅋㅋㅋㅋ 그래서 쌤이 “레더야~ 자빠진다~” 이러심ㅌㅋㅋㅋㅋㅋㅋㅋㅋㅍㅋㅍ큨 그리고 고1때 학생회였는데 학생자치회 애들이 겨울에 선도활동 하면 진짜 존나 춥거든... 그래서 아침에 교문에서 선도활동 하면 난로 틀어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 또 쌤이 과학 가르치셨는데 중2때 과학쌤이 학교 못오셔서 교장쌤이 직접 수업 들어오시곸ㅋㅋㅋㅋㅋㅋㅋ 더 많은데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게 작년에 코로롱때문에 고2는 등교개학을 5월말? 그때 했거든. 내 친구들네 학교 교장쌤은 애들이 등교를 하던 말던 관심 없었다는데 우리 교장쌤은 각 반마다 직접 찾아가면서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셨음... 그리고 쌤 가실때쯤 되니까 학교 교문에 대문짝만하게 플랜카드가 걸렸어ㅋㅋㅋㅋㅋㅋㅋ 학교측에서 만들어서 걸어둔 것 같은데 ‘ㅇㅇㅇ선생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뫄뫄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동- “ 이런 식으로 현수막이 걸림. 다른 선생님들께도 신임받고 존경받는 분이셨던 것 같아. 내 인생에 있어서 진짜 존경스러운 선생님들이 많기는 한데 스승의 날 지나고 보니까 이 교장쌤이 ㄹㅇ 기억에 많이 남네ㅠㅠ 유독 나를 조금 더 챙겨주셔서 그런가봐ㅠㅠ 쌤 연락처도 따로 없어서 연락도 못 드려서 아쉬워ㅠㅠ 근데 쌤이 발령나신곳이 쌤 고향이라서 아내분이랑 자식분들이 다 그곳에 계신다니까 아마 더 편하시지 않을까 싶네. 졸업하기전에 한 번 뵙고싶긴 하다ㅠㅠ

다들 자기가 어케 해서 예뻐하신 것 같은지... 뭐 그런 것도 적어줄 수 잇냐 나의 이러이러한 점을 예버하셧다... 이렇게 아니 나 완전 모범생에 쌤들이 좋아하는 학생이라고 자부할 수 있거든? 근데 레스들 읽어보니까 완전 차원이 다른 오구오구같아서 깜짝 놀라고 너무 궁금해졋어... 어케 한 거야 다들

>>21 22222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걍 쌤대 학생으로 친한 게 아니고 걍 인간 대 인간으로 친한 수준인데... 나는 학교 다니면서 애들이랑 그렇게까지 친하게 지내는 쌤을 한 번도 못 봤는데 ㄹㅇ 다른 세계 이야기 같음

나는 쌤들이 나 고등학교 자퇴할 때(다른 나라로 유학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거야ㅠ) 밥사주시고 직접만든 비누 선물로 주고 다른 나라 가서도 잘 지내라구 쌤이 아끼는 볼펜같은거 챙겨주고 그랬삼 과자같은것도 마구마구 챙겨주셨삼 중딩때 쌤들이랑됴 지금 친하게 지내고있어 나중에 한국가면 술사주신댔음 ㅎㅎ

여기 내용들보면 나는 별거 아니긴 한데 학교에서 역대 가장 무서운 선생님이라고 소문난 선생님 있는데 나 엄청 좋아하셨어 ㅋㅋㅋㅋ 눈빛도 초롱초롱하고 항상 밝다고 하셨는데... 나 그 선생님 시간에 엄청 졸거든ㅋㅋㅋㅋㅋ... 그래도 날 참 좋아해 주셨어 선생님 최고❤️

초딩때 유명인사 교장쌤 교감쌤이 하다못해 우리 할머니랑도 친해지심

나 지금 중2인데 울학교 유명인사. 저번 스승의날에 아는 쌤이든 모르는 쌤이든 내친구들 롤링페이퍼마냥 편지 쓰라고 시켜서 가져다 드렸어. 일주일전부터 준비한 색종이 카네이션도 접어드려서... 교무실에서 이름 뭐내고 묻고 고맙다고하고... 이번주 월요일 부터 화요일날 지나다니는 쌤들 나보면서 다 반갑다고 인사하셨어... 참고로 반장 아니야... 걍 친구가 많은 중딩일 뿐...

초등학교 때 무섭다고 소문난 선생님이 있었는데 내가 양치나 손 씻기 꼼꼼하게 잘한다고 좋아하셨었어 체육대회라도 열리면 그 선생님 반 애들이 아니라 날 응원하셨었음

>>10 나 애들하고 되게 잘 지내서 그냥 부러워할 뿐 그 정도는 아니였어 걱정마! ㅋㅋㅋ아 막 스모키메이크업은 아니더라도 섀도우까지 한 나름 풀매엿서 >>21 나는 선생님들께 예의바르게 하려 노력하고 공부도 괜찮게 해서 예쁨받았던 것 같아 막 얘가 노는 애들이랑 지내도 어차피 자기 일 잘 하니까 풀메해도 냅둔 그런 느낌,,? 몇몇 레스주는 선생님이랑 친했던 거 얘기하는데 울 학교는 빡신 공부공부 지역이라 쌤이랑 따로 만나거나 할 수는 절대 없었어서 나는 특별히 친하진 않았오! 그냥 예뻐하셨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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