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혹시 살색의 사진 올려도 되려나 다 자르고 뱃살만 딱 올릴건데

화이팅!!!

>>2 될거걑은ㄷㅔ

다른댄 늘씬하게 잘 빠졌는데 뱃살만 똥그리하게 튀어나왔어...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이건 퍼가도 욕밖에 먹을거 없을거다

배에 힘주고 다니셈 나 초딩때부터 무의식적으로 그랫는데 ㄹㅇ 상체는 살하나도업슴

>>6 그 틱톡에서 유명한 훅확훅확 하는 그것도 해보려구

안녕 나다 변명해보자면 생리여서 컨트롤 없이 먹어대다 보니... 69키로가 손을 흔들더라.... ㄹㅇ 거울보면 내가 다 임신한줄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이거 임산부들 비하발언이야... 내가 임신한 줄 알 정도면 내 문제지...... 컨트롤 없이 먹어대니 어느세 68.8.... 지금은 65 이하가 목표고 한국 가면 입맛 떨어지게 하는 약 먹고 피티받고 하기로 했음 얼굴도 통통해지고.... 꽃받침 했을때 턱뼈가 만져졌는데 이젠 턱살이 만져지는 정도니 말 다했음...... 존나 맞아라 나자신....

탈주닝겐 입장

현재 스펙: 69.1 개쪽팔려 이런 씨 무슨 이딴걸 자랑이라고 써재껴

달력에 몸무게 써놓는것도 싫었는데 걍 씀. 방금 동생이 내 몸무게 봤는지 사람 몸무게가 어쩌고 지랄하네 개빡침

탈주닝겐 다시 왔다 이번엔 의미있는 탈주였음 현재 스펙 65.3 허뤠이 첫 1주는 4키로 빠졌고 2주차인데 도저히 안 빠짐... 너무 힘들다 식단 제대로 해서 아점저 샐러드 견과류 우유 1컵 먹고있는데 안 빠져 너무 짜증나 먹고싶은거 못 먹어가며 하고있는데 왜 안 빠지는거야

현재 64.1 요즘 기분 최고조임 근데 ㅅㅂ 마라탕 먹었다고 심지어 한 그릇도 다 안 먹었는데 600그람이 찌네 옛날엔 걍 다이어트라도 먹고시픙거!!!!!! 다 머거!!!!!!! 이거였는데 요즘엔 너어어ㅓㅇ무 아까움 왜 이따구로 찌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오늘 저녁 굶기로....

장장 10일이 지나고... 2키로 빠져쬬.. 62.2..... 홀리 쒸이이잇 추석때도 먹고싶은거 참아가며 샐러드만 먹었단 말이다 이런 억울하고 분통할데가 있나악!!

57.5키로가 손을 흔듬 안뇽 얘들아 6개월만에 겨우 11키로… 나도 몰랐는데 시간이 벌써… ㅎ…ㅎㅎㅎ…. 기념으로 뱃살 올림 해피함 허리, 늘씬… 느므 조타 배가 사라졌어..!!!

아냐 운동 제대로 시작한건 9월부터니까 2개월만인건가… 그렇다고치자 그때부터 살 확 빠지기시작했으니까 그래 그렇다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