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그냥 뭔가… (7)2.도리벤 (2)3.INFJ 인간관계 (4)4.🐶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5)5.나 100퍼 걸러야하는 사람이 말하는 문장 하나 알고 있음 (5)6.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11)7.흑흑 사람들이 너무 없다 (1)8.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2)9.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7)10.. (1)11.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7)12.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00)13.🐋🐬🐋🐬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60)14.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6)15.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16.자기복제 (1)17.남자 취미 (8)18.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19.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7)20.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8)
나는 평소에는 욕 엄청 하는데 찐으로 빡치면 열 안내고 욕 거의 안하는데 그 사람 때문에 화나면 잘못 하나하나 콕 찝어서 얘기해, 너가 이런 능력이 부족해서 잘못을 하게 됐고 앞으로 이런 잘못 안하려면 이런 태도를 가져야 하고 또 그렇게 잘못하면 나는 진짜 기분 상할거다. 이렇게 최대한 내가 어떤지 얘기하는데 너무 다 맞는 얘기라 오히려 더 기분 상해 하는거 같은데 잘못된걸까?
ex) 친구가 상습적으로 약속에 늦음. 민수(가명)아 너 맨날 약속에 한참 늦는데 내가 그러지 말라고 전부터 얘기 했잖아, 민수야 너 왜 맨날 늦는지 알아? 항상 똑같은 방식이야 너는 씻는걸 오래 씻는데 그걸 알면 일찍 준비를 해야 하는데 뒤늦게서야 빨리 씻고 나가야지 하고 씻는데 너는 그래도 늦게 씻어, 있잖아 민수야 너한테는 빨리 씻는다는 선택지는 없어 약속에 안늦을려면 미리미리 일찍 씻어 왜 그걸 알면서 안할까?
근데 여기서 포인트는 개빡칠만한 상황에서도 절대 화를 안내고 사근사근 말하는데 그거 때문에 더 미안해하고 기분 상해하는 거 같아
나도 저런데 당연히 그 사람이 속상해하는건 어쩔수 없음 아무리 지 잘못이라도 다른사람한테 미움받고 화난 감정을 받는다는 건 속상할수밖에 없음 그리고 그건 걔 잘못이 명확하기 때문에 속상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맞는 말이면 본인이 고쳐야지
화도 안내고 욕도 안하는데 이거보다 더 친절하게 말할 수는 없는 거 같은데 상처를 받는 거 같길래 이거보다 더 친절할 수 있나 해서 스레 올림
더이상 친절할 순 없음 이미 본인이 화났고 그사람이 잘못했는데 욕도 안하지 열도 안내지 차분하게 잘못한 사람 잘못한거 하나하나 고쳐주는데 그걸 더 친절하게 할 순 없다고 생각해
잘못을 짚고 안짚고를 떠나서 넌 말투도 아니라 말뽄새가 문제네...ㅋㅋㅋㅋ 사회성이 부족한 거야 그건 맞말을 하는 게 아니라;; 걍 꼽주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 같음ㅋ... 저 상황에서 네가 정 친구 잘못을 짚고 넘어가고 싶었으면 "민수야 네가 약속에 항상 늦어서 매번 기다리는 게 많이 힘들어. 내 생각에는 넌 씻는 데에 꽤 오랜 시간을 쓰는데 그 시간을 계산하지 않고 준비해서 그런 거 같아. 네가 그걸 고쳐주지 않으면 더이상 너랑 약속 잡는 게 힘들 것 같다. 네 생각엔 어때?" 이런 식으로 접근했어야지.
니 말투는 걍 싸우고 손절하자임
윗스레에 동의. 말 하는 뉘앙스가 너무 기분이 나빠 내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읽었는데도 기분이 더러워짐... 레주가 내 친구였다면 그냥 그 자리 뜰 정도. 사실 내가 남 조언 듣는 걸 싫어해서 더 그러는 건지는 몰라도 좀 고칠 필요가 있어보여. 나처럼 예민한 사람이나 다른 사람이 들었을 때 진짜 기분이 나쁠 수가 있거든...
ㅋㅋㅋㅋㅋ너레더가 예민해서가 아니라 그냥 저건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기분 나쁠 수밖에 없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화법이 아니라 그냥 비난밖에 없고 그래서 뭐 어쩌잔 건진 전혀 없는 화법인 걸? 심지어 저 말투 내가 누구 헛소리 할 때 꼽 주려고 의도적으로 쓰는 말투임...ㅋㅋㅋ
그럼 그냥 널 화나게 하는 친구들이랑 싹 다 손절해야지 뭐. 친구로도 생각 안 하는 거 같은데? 혹시 레주 몇살이야?
민수야 네가 약속에 항상 늦어서 매번 기다리는 게 많이 힘들어. 내 생각에는 넌 씻는 데에 꽤 오랜 시간을 쓰는데 그 시간을 계산하지 않고 준비해서 그런 거 같아. 네가 그걸 고쳐주지 않으면 더이상 너랑 약속 잡는 게 힘들 것 같다. 네 생각엔 어때?
이게 싸우자고 들린다고? 어디서 그렇게 느껴...?
민수(가명)아 너 맨날 약속에 한참 늦는데 내가 그러지 말라고 전부터 얘기 했잖아, 민수야 너 왜 맨날 늦는지 알아? 항상 똑같은 방식이야 위에 레스 이부분만 고치면 ㄱㅊ을듯 여기서 개 빡침 ㄹㅇ
최소한 그 사람이랑 계속 연 이어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침착하게 말이 나와야만 함ㅇㅇ 물론 화 냘 수도 있는데 레주 말투는 진짜 아니라는 거
사근사근하게 하는 건 말투가 아니라 어조임. 말투는 말하는 방식을 얘기하는 거야. 내가 들어준 예시 읽었냐고 한 번 더 물어볼게....
모레딕에서 컴레딕으로 넘어와서 아이디 바뀜
이렇게가 나고 제발 레스랑 아이디 제대로 보고 앵커 달아줘라...ㅋㅋㅋㅋ
심지어 너레더 아직 구분 안되는 거 같은데 1레스랑 2레스 레주 맞고 쟤랑 나랑 아이디 z로 시작하긴 하는데 대충 봐도 아이디 다르니까 담부턴 아이디 확인하고 달아줘... 중간에 개놀람 진심..
예시 읽었구 내 어조에 더 고칠 점이 있는 거 까진 이해하겠는데 말을 나처럼 하는게 잘못은 아니지 않을까? 답정너긴 한데 내가 틀렸으면 왜 틀렸는지 이해하고 싶어
오히려 화를 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인데 거기서 저정도로 화 참고 말 가려서 했는데 어조 가지고 시비 걸자는건가 이런 생각을 하는게 죄책감이 없는거 아냐?
레주가 저 말은 한 목적이 손절이면 잘못 아닌데 쟤랑 손절할 마음이 없었다면 잘못 맞음
그리고 너도 이해 못하고 있는 거 같은데 너 사근사근하게 잘 말한다며? 그럼 어조는 된 거야... 말하는 방식의 문제라고...
하... 진짜 어떻게 설명하냐 이걸....
아 뭐야 오해한 줄 알고 다시 ㅈㅣ웠다가 다시 적을게
ex) 친구가 상습적으로 약속에 늦음. 민수(가명)아 너 맨날 약속에 한참 늦는데 내가 그러지 말라고 전부터 얘기 했잖아, 민수야 너 왜 맨날 늦는지 알아? 항상 똑같은 방식이야 너는 씻는걸 오래 씻는데 그걸 알면 일찍 준비를 해야 하는데 뒤늦게서야 빨리 씻고 나가야지 하고 씻는데 너는 그래도 늦게 씻어, 있잖아 민수야 너한테는 빨리 씻는다는 선택지는 없어 약속에 안늦을려면 미리미리 일찍 씻어 왜 그걸 알면서 안할까?
“민수야 너 왜 맨날 늦는지 알아? 항상 똑같은 방식이야 너는 씻는걸 오래 씻는데 그걸 알면 일찍 준비를 해야 하는데 뒤늦게서야 빨리 씻고 나가야지 하고 씻는데 너는 그래도 늦게 씻어, 있잖아 민수야 너한테는 빨리 씻는다는 선택지는 없어 약속에 안늦을려면 미리미리 일찍 씻어 왜 그걸 알면서 안할까?”
일단 여기서 내가 그 친구라면 기분 상함.. 물론 미안한데도 기분 상하는건 어쩔 수 없을듯,, 저건 잘못 알려주긴 보단 그냥 비꼬는 걸로 느껴져 나한테는,,
진짜 돌겠다....ㅋㅋㅋㅋㅋ 아니 고칠 점이 있단 걸 이해한 건 맞아? 그럼 왜 틀렸는지를 이해하는 게 선행돼야 하는 게 맞는데....ㅜㅜ
너가 화난 건 별개로 너가 선택하는 모든 문장이 문제라는 거야... 좀 극단적인 예시로 들어보면 '내가 너와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가 아니라 '느그 걍 병신이다 병신 알겠냐 병신아' 이러는 느낌이라고.
저건 사근사근이 아니고 그냥 비꼬는 형식이라 보면 돼
사근사근하다 뜻 : [형용사] 성질이 부드럽고 친절하여 붙임성이 있다.
나긋나긋하다 뜻 :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상냥하고 부드럽다.
내가보기엔 저건 화만 안 내고 말 빙빙 돌려 비꼬면서 말하는 것과 다름없이 느껴져,, 레주가 만약 친구한테 저런 소리 들었다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길 바라.,,
레주가 예시로 든 것부터 말해줄게...
민수(가명)아 너 맨날 약속에 한참 늦는데 내가 그러지 말라고 전부터 얘기 했잖아,
-> 이거 되게 시비조야. 그냥 시비 거는 거라고. 특히 부사어 많이 붙을 수록 네 말의 초점은 "너가 늦는 모든 날에 내가 존나 빡쳤다 알겠지?" 이게 되는 거임. 여기에 "그러지 말라고" 이부분 제일 문제임..ㅋㅋㅋ 명령조잖아? 너가 저 관계에서 갑이야?
ex) 민수야 너 자주 약속에 늦어서 내가 여러번 시간 잘 지켜달라고 부탁했었는데,
민수야 너 왜 맨날 늦는지 알아?
-> 니가 뭐 선생이냐 부모냐... 너 이거 아랫사람 대하는 말투인 건 알아...?ㅋㅋㅋㅋㅋㅜㅜ 이 문장은 걍 레주 머리에서 삭제해야돼...
ex) 너가 자주 늦고 나는 계속 기다리니까 많이 힘들어.
항상 똑같은 방식이야
-> 이 문장은 왜 말 한 거야? 걔한테 걔 잘못 못박아주려고? 정말 그게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너는 씻는걸 오래 씻는데 그걸 알면 일찍 준비를 해야 하는데. 뒤늦게서야 빨리 씻고 나가야지 하고 씻는데 너는 그래도 늦게 씻어,
-> 이것도 그냥 비난이야. "내가 지금 당장 니 대가리에 너의 잘못을 아주 적나라하게 꽂아버리겠다 이새끼야" 이거라고...
ex) (위에서도 예시 들었듯이) 내 생각에는 너가 시간 계산 안하고 씻어서 그런 것 같은데 어떻게 바꿔볼 수 없을까?
있잖아 민수야 너한테는 빨리 씻는다는 선택지는 없어.
-> 꼽줘서 뭐하려고? 진짜 궁금하다 이건... 대체 뭘 의도하고 말 한 거야? 과연 누가 저 말을 듣고 '아하! 저 친구가 저렇게 말하는 걸 보니 나는 빨리 씻는다는 선택지를 습관화해야겠구나! 마음에 새겨둬야겠다ㅎㅎ' 이렇게 생각할 거 같아...?
약속에 안늦을려면 미리미리 일찍 씻어. 왜 그걸 알면서 안할까?
-> 계속 말하듯이 니가 쟤 갑이야? 왜 계속 명령조야?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했는데 부사어 많아질수록 너 말의 초점은 '해결'이 아니라 '니한테 니가 병신이란 사실을 일깨워 줘야겠다'인 거야. 그리고 저 마지막 문장도 진짜 궁금하다 무슨 생각으로 내뱉은 말인지...
-> 너 시간만 시간 아니고 내 시간도 소중하잖아. 그렇지 않아? 조금만 더 일찍 일어나서 씻으면 될 거 같은데 어때? 너가 이렇게 계속 늦으면 나도 너랑 약속 잡기 힘들 것 같아.
대충 이정도
진짜 레주 네가 화난 걸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뇌 필터링 안 거치고 아무 말이나 막 뱉는 거 같다.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거 진짜 문제있는 화법이야. 남은 네가 화가 났든 말든 안중에도 없어. 알아? 자기가 잘못했다는 걸 인식하지 않고 있다면 더더욱이나 말이야. 예쁘게 말하는 건 감정적이거나 착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사회화가 잘 되어있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거야. 지금 당장 내가 화났는데 왜 남을 배려해야 되냐고? 그래야 인간관계가 유지되니까. 너 저렇게 말하면 상대방은 자기 잘못 알았다 해도 '엥? 이새끼 말뽄새 뭐야;; 존나 나랑 손절하자는 거지 이거? 아 말투 개꼴받네ㅋㅋ' 이런 생각이나 할 걸? 남 기분 나쁘게 하는데 그 남이 과연 네 바람대로 움직여줄까? 너도 지금 너 기분 나쁘다고 남 기분 생각 안하고 막 뱉잖아?
레주가 한거 따라해볼게
레주야 내가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했잖아. 넌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거야? 너가 그렇게 말하면 상대방이 기분 나쁠거란 생각은 못하는거야? 너가 항상 너는 사근사근하게 한다고 말하고 다니지만 그게 아니야. 너가 말을 이상하게 한다는걸 다들 말해주면 고쳐야 하는데 왜 자꾸 생각없이 고치질 않아? 레주야, 너한테는 좋게 말한다는 선택지가 없어. 왠줄 알아? 너가 이해력이 부족해서야. 남한테 말을 좋게 하려면 그 말뽄새좀 바꿔.
레주가 말하는 방식의 포인트를 잡아서 적었어. 읽고 다시 생각해봐.
ㅋㅋㅋㅋㅋㅋ 레주 미안한데 1레스에 쓴 거 보면 "남한테 일침 잘 날리고 맞는 말만 하는 나"에 빠진 잼미니같아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텐데 왜 그러지? 갈등이 생겼을 땐 그걸 해결하는 거에 초점을 둬야지... 네가 상대방을 뜯어고치는 게 아니야 우월의식 그런 거 가지면 안돼...
어딜봐도 친절이라곤 눈꼽만큼도 안보이는데
민수야. 너 매번 약속시간에 늦는것같아. 나도 매번 기다리기가 지치는데 약속시간좀 지켜주면 안될까? 내가 봤을땐 거의 씻는시간이 길거나 시작하는게 늦어서 약속시간을 못지키는것 같은데, 다음부턴 더 일찍 준비를 하든지 해서 약속시간 좀 맞춰줬으면 좋겠어.
이정도만해도 충분히 민수가 매번 약속에 늦고 내가 힘들다는걸 말하고 민수의 준비시간이 너무 길다고 지적하고 해결방안을 내놓을수있음...
약간 좀 나는 네가 잘못한 거 다 알고 잘못 안한 내가 너를 가르쳐 줘야 겠다 같은 느낌..? 솔직히 레주 입장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야 화날 만 했고. 그런데 사근사근보다는 비꼬는 느낌이 더 강해서 레스주들이 고쳐주려고 하는 것 같아. 그래도 어조를 바꿔보는 게 나을듯. 상처를 많이 주는 건 알았으니까 이제부터 고치면 되지 않을까??
레스 작성
7레스그냥 뭔가…
389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2레스도리벤
153 Hit
잡담 이름 : 도리도리 6시간 전
4레스INFJ 인간관계
12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155레스🐶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5775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
5레스나 100퍼 걸러야하는 사람이 말하는 문장 하나 알고 있음
21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11레스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819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1레스흑흑 사람들이 너무 없다
13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2레스프로불편러와 씹선비의 기준은 어느 정도 선이라고 생각함?
200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7레스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596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1레스.
15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7레스사람들은 고딩엄빠 같은 거 안타까워하면서
663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100레스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500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
360레스🐋🐬🐋🐬잡담판 잡담스레 41판🐋🐬🐋🐬
11262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6레스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262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4레스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465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1레스자기복제
211 Hit
잡담 이름 : TIBTO 14시간 전
8레스남자 취미
384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4레스대학생들 언제 알바 많이해??
438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557레스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6285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
8레스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620 Hit
잡담 이름 : 이름없음 1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