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잠결에 하는 이상한 행동 뭐 있어?? (1)
2.내 얘기좀 들어바바 ㅠㅠ (2)
3.상한 음식 먹어본 사람 (4)
4.어떤 직장의 인싸 목록 (3)
5.나보다 손 큰 사람있어? (68)
6.바퀴달린 분 혹시 어두운 곳에 가만히 계셔? (36)
7.얘들아 바퀴 스레 봐가지고 생각난건데 (5)
8.🎊🎊😄둠칫둠칫 잡담판 잡담스레 30판😄🎊🎊 (1000)
9.. (13)
10.핸드폰 요금비가 300만원이나 나왔어 (66)
11.친구한테 집착 당해봄? (3)
12.애니 같은 거 너네 다 넷플릭스에서 봐?? (4)
13.상상속 JYP 연습생이야 질문해쥭 (5)
14.큰 앵무새 키우고싶다 오리 키우고싶다 (6)
15.대기만성 이라 할 수 있는 내 인간관계 (재미없음 주의) (43)
16.혹시 (2)
17.스레딕 규정 어디서 찾을 수 있어? (5)
18.추억이 담긴 음식 말해보자 (13)
19.청소년은 영양제 챙겨먹고 몸 관리하면 안돼? (27)
20.이거 몇 칼로리정도일까 (5)
* 제목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당근 해피엔딩임
* 하소연도 아님 그냥 썰 푸는 거야 내 과거가 이래서 괴로웠어 ㅠㅠ는
하소연이지만 지금은 괜찮아졌고 그냥 이랬다 썰 푸는 형식이라 잡단판 온거임
* 폭력 묘사는 일체 없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보셈 ㅋㅋㅋㅋㅋ
일단 제일 처음 기억난게 초등학교인것 같음. 지금도 좀 그렇지만
당시에 내가 집안에서 과보호를 받아서 그게 좀 소문이 난게 시발점
인듯 함. 왜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어렸을 때는 소극적이고 참고 살아서
더 힘들었던 것 같음
일단 기억나는게 에서 쓴것 처럼 성격때문에 난 항상 겉돌았어.
웃긴게 이상하게 학교 밖에서는 괜찮은데 학교에서만큼은 애들 대하기가
싫더라 ㅋㅋㅋㅋ 내가 얼굴에 아토피가 있는데 초딩때는 그거때문에 놀림 받기도
했음 . 학원에서는 그래도 친구가 있어서 살만했던것 같아 쨌든 수행평가는 고딩때까지
존나 극혐했고 그냥 다같이 뭐하는거 자체를 싫어 했던 것 같음
그래도 애들이 착한게 나랑 항상 놀아주려고 했는데 내가 부담스러워서
거절할 것도 있음. 내가 말을 안하니 오해 쌓이는 일이 반 이상이였어.
초딩때 나중에는 애들이 (욕 제외) 나에게 하고싶은 말? ~했으면 좋겠다
진지하게 말해준것 같기도 함. 쨌든 초딩때는 그렇게 지나갔고 중학교를
아애 딴곳으로 전학가게 됨
중학교 때도 내 성격은 변함 없었음. 내가 애들 과 같이 하는거 자체를 잘 못했거든?
그것 때문에 주번 일도 잘못해서 애들에게 욕먹고 내 기억상 그때가 남녀 공학이였는데
남자애들이 나 별로 안좋아해서 놀린것도 있었음. 내가 그때 살쪄서 동작이 굼뜨고 그래서
그거가지고 놀리기도 했음 한번은 좀 노는애가 지 친구 시켜서 나에게
고백한거 나는 고백이 장난이겠거니 2번 튕겼더니 나 ㅈㄴ 싫어하더라 새우같이 생긴게
아 참고로 ㄹㅇ 장난이였음. 찐 고백 아님
중학교때 다른반에 친구 있긴 했는데 다른반이잖아. 그래서 자주 못만난것도 있고
나는 아마 이시점부터 만화에 빠지기 시작했음 . 수련회? 갈바에 그냥 혼자서 노는게
좋아서 안갔음. 내가 몸 약해서 안간것도 있었고. 중학교 때인가 초등학교 떄인가 내가
반에 겉도는거 알고 선생님이...아애 반 애들 전체 다 불러서 나 왜 겉도냐? 식으로 아애
까발렸다 해야하나 그래서 ㄹㅇ 쪽팔리고 그때부터 쌤에게 직접 말하지 않기도 했음
기억나는데 중 2때 체육 비스무레한 수업이 있었는데 그때 2인 1조로
윗몸 일으키기 같은거 했단 말이야 그래서 어떤 애랑 했는데 그애가 나싫다고
직접적으로 말해서 마상 입은적도 있긴 있었다. 같은 반 애들중 3명...? 은 아애
날 찍어서 직접 괴롭히진 않았는데 내가 말하면 말꼬리 잡고 처 웃고 그런식으로
놀려서 생리결석 자주써서 학교 안나기기도 했음 그리고 그시간에 또 애니를
봤지 ㅋㅋㅋㅋ하나에 빠지면 답없는 성격이 아마 이때부터인것 같음.
웃긴게 내가 폭발해서 그애들에게 뭐라 말한뒤부터 그애들이 나 안괴롭혔음.
아애 나한테 말도 안걸었음. 유추할 수 있는게 수련회 갔을때 그중 1명이 새벽에
ㅅㄹ 터져서 정말 아파해서 내가 잠이 다 꺨 정도였단 말이야 (그1명을 1,1의친구를 2
라 부를께) 그래서 1이 아프니까 2가 일어나서 괜찮아? 새벽인데 어쩌지 이러는 소리가
들렸는데 난 걍 무시했음 근데 수련회 끝나는 날인가 그때 1이 나 불러서 자기 ㅅㄹ 터진날
너 깨있었지? 라고 해서 ㅇㅇ 함. 그거 애들에게 말해냐? 아니? 그걸 왜말해? 라고 넘긴뒤부터
-> 내가 폭발해서 뭐라한 뒤부터 나 안건드린것 같음
자 이제 중 3으로 가야지. 근데 사실 중3은 그렇게 일이 있진 않았어.
당시에 나는 예고준비중이라 진짜 바빴고 체육 수행이 있었는데 그때
운좋게 정말 착한 애랑 되서 잘 했음. 막판에는 예고준비때문에 한 달이나
빠진적 있었거든? 근데 내가 돌아오니까 애들이 어 히키 돌아왔네? 셤 잘봄?
하고 잘 대해줌. 사실 중3은 딱히 뭐 있진 않았다. 겨울에는 출결만 채우고
놀러 다녔으니까
고등학교를 갔어. 이때 내가 처음으로 4명 이상 무리에 끼게되서
밥도 같이 먹고 잘 다니는줄 알았음. 근데 사실 내가 착하긴 한데
눈치가....없었단 말이야. 그래서 밥 먹으면 같이 나가야 하는데 혼자 나가기도
하고 잘 기억 안나는데 내가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남들 눈치 안봐서 또 오해가
생겼단 말이야. 그래서 그 무리들이 일부러 나랑 안놀기 시작했는데 이 눈치없는
레주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혼자 잘 다녔다함ㅋㅋㅋ근데 이때 타이밍 안좋게
쌤이 날 눈여겨봤고.....내가 겉돈다는걸 알자..그 무리들중 몇명 을 불러서 나에대한
이야기를 하고....그애들은 내가 쌤에게 말한줄 알고 오해했지(결론적으로 그 오해는 풀렸음)
고1 체육 수행평가에서 이때 쌓인 게 폭발함. 무리에서
직설적인 애가 있었는데 걔가 참지 못하고 말한거임. 뭐라그랬더라
나보고 답답하다 느니 내가 부른 비극의주인공이냐느니 하면서 자기가
그동안 답답했던 사실들 다 털어놓음. 이때 처음으로 내가 스스로 입열어서
그애들에게 말하기 시작했음. 그래도 무리들 중 착한 애가 2명정도 있어서
그애들이 나하고 직설적인애 사이에 껴서 잘 중재해줌. 직설적인 애도
악의가 있는게 아니였음 ㄹㅇ 답답해서 폭발한거였음( 직설적인 애가
다른 애들 사이에서 태도나 말이 직설적인걸로 유명했더라고 ) 기억나는게
오해가 풀린 이후로 직설적인 애가 " 그래도 너에대한 오해가 풀려서 좋다.
나도 막 말해서 미안하다" 깔끔하게 사과하고 끝냈음. 웃긴게 그뒤로
다시 혼자다녔는데 오히려 혼자다니니까 같이 다녔던 무리 애들이랑 더
사이 좋아졌다는 아이러니가...
근데 히키 레주는 고2때 또또 성격 못고치는 바람에 다른 무리랑 같이
다니다가 무리 사이에서 친해진 애들하고만 이야기하고 같은 무리에 속한
다른 애들과는 말 안해서 그애들이 섭섭해 해서 또 싸움이 벌어질 뻔함 하.....
그래도 그때는 무리에 엄친녀같은 애가 2명 있어서 개네들이 차분하네 내 사정
다 듣고 다른 애들에게 잘 설명해줬음 . 그리고 이때 깨달았지. 아, 나는 억지로
무리랑 같이 다니면 안되겠구나. 라고. 그래서 이때부터는 급식실에 혼자가고
혼자먹는거에 더이상 부담을 안느낀것 같아 섐이 물어봐도 혼자먹는게 편하다
솔직하게 말하니 더이상 터치 안했고 고1때처럼 오히려 같이 다녀야 하는 부담이
없어지니 반대로 반 애들이랑 나쁘지 않게 지냈고 결국 다 부담감+ 내 사회생활
미숙함 때문인것 같더라
아 그렇지 학교밖인간관계를 말 안했네. 내가 예고입시...를...실패하고..ㅋㅋ
좀 쉬다가 미대입시를 하려고 미대입시 학원을 새로 다니게 되었는데 여기서
아직까지 연락하고 놀러다니는 남사친 1 언니 1 생김! 아무래도 같이 입시의 길을
가는 동지다 보니 이야깃거리도 풍부했고 3이서 만화 애니 좋아해서 3은
급속도로 친해졌음 ㅋㅋㅋㅋㅋ
글쎼 학원 외에는 초등학교 때 다녔던 학원에서 친해진 애 2명 있는데
한명은 나에게 너무 선넘는 장난 많이해서 손절했고 다른 애는 그래도 20살
까지 연락했는데 그애도 만만찮게 나에게 뭐라하고 그동한 섭섭한게 쌓여서
내인생 처음으로 그애에게 극대노 해서 그동안 쌓인거 다 털어놓고 연락 안함.
그래도 동아리 활동에서 다른 반 애들이랑 친해졌어 일드 보는
동아리였는데 얘네들과도 말 잘 통했음 신기한게 고3 수능때
이 2명이랑 같은 시험장 붙어서 같이 모여서 점심먹고 그랬음
그러니까 결국 나는 학교내부 같은 반 애들이랑 친하게 못지낸것 같아
겁도 많았고 하도 생각도 많아서 제대로 내 의견 표출한적도 없었거든.
고3때는 우리학교가 예체능반이 따로 있어서 같이 미술 하는 반
음악 체육하는반 이렇게 2반이 있었음. 이미 나는 지금까지 같이 뭐 하는거에
이골이 나서 고3때도 마찬가지로 혼자 다녔지. 근데 미술반은 뭐랄까 애들이 되게
개성넘치고 개인주의 강해서 혼자다니는 뭐든 신경 안썼음. 그래서 더 편했던것 같아.
그래서 고3 내내 혼자다녔나? 그건 아님. 내가 3월 모의고사 때 내 뒤에 앉은 애가 유독
눈에 띄였는데 그애랑 친해지고 싶었거든? 근데 솔직히 먼저 말꺼내기 무서워서 4월 모의
때 용기내서 말꺼냈고 다행히 그애가 잘 받아줘서 고3때는 그래도 그애랑 같이 다녔음.
내가 고3때 지병 도져서 입원했을때 얘가 찾아와주고 그랬음 ㅠㅠ 당근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냄!
다시 학원으로 넘어와서 이제 대입이 가까워지니 당근 학원이..빡쎘어요....
남사친과 언니 나는 점점 시들어갔고 결국 2명다 학원 탈주해버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 학원 제대로 졸업한 사람이 나 혼자였음 ㅋㅋㅋ그래도 우리셋은
ㅈㄴ 잘 맞았음.
대학에 들어와서 제대로 내 인간관계가 핀것 같아. 음 미대가 다 그런지
몰라도 우리과가 개인주의 강하고 수업떄 딱 모였다가 출결만 부르면 확
흩어지는..그런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라 다니기 너무 편했음. 이때 친해진
애가 있어서 걔가 지내는 기숙사 놀러갔다가 어쩌다가 내 인생을 이야기 했음
지금도 그러지만 사실 내가 사회성 ㅈㄴ 없는 탓이라 생각하거든? 근대 그때
친해진애가 딱 이렇게 말하더라
" 히키야 물론 너가 서툰 탓도 있긴 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애들이 너 대하는 방식을
잘못한것 같아. 너 너무 너탓만 하는 것 같아. 너무 자기비하 하고 너탓만 하지마."
당시에는 얼떨떨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고맙더라. 내탓이 아니라 라고
말해준 애가 저애가 처음이였거든
대학때도 여전히 다른 애들 대하기 힘들긴 했지만 초중고딩 때처럼
수행평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억지로 묶은것도 아니여서 ㄹㅇ
편하더라 무조건 같이 다녀야 한다라는 부담감 이 없어지니 점점
나도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고 서서히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시작했어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같이 다니는 언니들이 생겼고 내가
낯선 사람한테는 ㄹㅇ 낯가리는데 또 친해지면 계속 장난치고 쓸때없는
개드립치고 그런단 말이야. 언니들이 그점을 귀엽게 봐준것 같아 ㅋㅋㅋ
같이 작품활동도 하고 몇몇 교양수업은 같이 들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같이 밤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있고 이러다보니 언니들과의 유대감이
깊어졌음
아 까먹은게 있다. 대학교 1학년 말때 다른 과랑 통합
수업 하는데 이떄 나랑 성만 다르지 이름 똑같은 친구 만났어.
대학교 인간관계는 비즈니스다 뭐 그렇게 말하잖아..적어도 나는
아니였어 솔직이 고딩때 친해진 애들보다 이애랑 더 친했어 서로
속깊은 이야기도 하고 둘도 없는 소울 메이트가 되었음. 지금도
당근 연락하고 지내는데 내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야. 같이
많이 놀러다녔고 우정반지도 맞추고 그랬어 ㅎㅎ
우리가 얼마나 유명했으면 우리과 사람들이 나하고
이 친구 같이 다닌다는거 다 알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우리과사람 아무나 잡고 물어봐도 "아 걔? 히키랑 놀러
다니잖아 베프 아님?" 이 수준이였어 우리 모르는 사람
없었다 ㅋㅋㅋㅋㅋ
언니들이라 계속 같이 다니면서 눈치도 생기고 점점 사람대하는게
뭔지 배워갔어. 아주 당연하게 언니들이랑 다녔는데 3학년이 되고
4학년이 되고 점점 같이 다니는 언니들이 많아져서...나포함 7명이서
같이 다니게됨ㅋㅋㅋ 그중 한 언니랑은 1학년 떄부터 같이 다녀서
서로 말안해도 통하는 지경까지감 ㅋㅋㅋㅋ 그래서 농담으로 아,
우리 너무 오래알았어 다 알어 우리 헤어져 이러고 놀음 ㅋㅋㅋ
뭐 그 7명이랑 같이 부산 여행도( 코로나전) 다녀오고 우리 과가
실기실이 있는데 언니들이랑 같은 자리써서 서로 작품 비평하고
가볍게 뭐 빌려주고 농담하고 재밌게 놀음 대학생활떄가 제일 재밌던것 같아
누구랑 싸우지도 않고 놀러가고 거의 웃고 지낸것 같더라. 이게 계속되니까
중고등학교떄 은따당하고 상처받았던게 점점 희석되고 지금은 그떈 그랬었지
가볍게 넘기는 수준까지 옴
거기에 우리가 4학년떄 졸업작품을 제작해야하는데
이게 진짜 너무 힘들었단 말이야....전우애가 생기더라 진짴ㅋㅋㅋ
4학년때 힘들긴 했어도 언니들이랑 미술관도 같이 가고 서로 힘든거
털어놓고 그랬던것 같아
암튼 좀 재미없지만 내인간관계 이야기는 여기까지임.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꺠달은게 인관관계 억지로 넓힐 필요
없다는 거야. 그게 부담으로 와서 결국 독이 되더라.
재미 없는데도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분명 여기에도 친구 대하는게 어렵고 그것 떄문에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끙끙앓는 레더들 있을 거야. 난 그애들에게 말해주고
싶은게 인간관계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혼자다니는 것도 어느정도
도움된다는거야. 그리고 환경이 달라지면 사람이 달라진다는것 정도?
환경이 진짜 중요하더라 그걸 뼈저리게 느꼈어. 사실 괜찮다고 하지만
난 여전히 사람 반응에 민감하고 말에 예민한게 남아있으니까...
그리고 상투적인 말이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 ㄹㅇ 진리야. 누가
그러더라시간 지나면 나아진다는 말이 시간이 너를 고쳐준다는게
아니라 시간 흐르고 좀 더 발전한 내가 과거의 나를 보듬어준다?
그렇게 말하더라고 그게 진짜 맞는말인것 같아. 내가 중고딩때 나를
마주하게 된다면 멍청이라 말하면서 안아줄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암튼 봐준 사람들 다들 고마워
그렇지 여담으로 과거 내 인간관계가 저래가지고 엄빠가
내 친구에 약함. 음 그러니까 뭘 하고싶은데 친구랑 한다 그러면
어지간하면 오케이 해줌. 편하긴 한데..엄빠에게 미안하더라
내가 엄빠에게 나 힘들다고 징찡거리고 막 그랬거든
여담 2로 대1 때 만난 소울메이트랑 나랑 ㄹㅇ 뭔가 있는것 같음
카톡 보내는 타이밍도 겹치는건 기본이고 놀려고 약속잡으면 항상
약속장소가기전에 지하철이나 그런대서 이녀석을 만나고 되게 나랑
잘맞음. 몇달간 연락 끊긴적도 있었는데 이녀석이 다시 연락한 날에
무슨 어제 연락한 사람처럼 개편하게 대함 서로 통화도 3~4시간하고
카톡 보이스톡 이나 영상톡인가 틀어놓고 아무말 안해도 불편하지 않음
그리고 서로에게 솔직함. 아닌건 아니다 단호하게 말해
여담 3으로 대학떄 친해진 언니 무리중 나랑 2살 차이나는
언니가 있는데 이언니가 나 되게 귀여워해줌 ㅎㅎ 한번은 전에
이 언니가 혼자서 유럽여행을 2달간 갔다왔는데 내가 며칠에 한번씩 계속
안부톡 물어봐주고 그러니까 그이후로 나랑 더 친해짐 ㅎㅎ
한번은 파카입고 너무 추워서 모자까지 뒤집어썼는데
언니가 날 쳐다보더니 갑자기 모자줄 땡기더니 나 귀엽다고
막 웃음 ㅋㅋㅋㅋ
여담 4로 중딩떄 나 괴롭혔던 애중 한명이랑 고2때 버스에서 봄
근데 얘는 나 못알아봄 ㅋㅋㅋ딱히 미운건 없고 근황이 궁금하긴 했는데
굳이 아는척 하진 않았어
여담 하나 생각난겤ㅋㅋ중딩때 일본어쌤이 젊으셨는데
쌤이 나 애니본다는걸 알았단 말이얔ㅋㅋㅋㄴㅋㅋㅋ
그쌤이 조용히 나에게 와서 귓속말로
"코스프레도 하니...?"
그쌤은 자기 코스프레로 돈 많이 썼다고 말하면서 ㅋㅋㅋ
나 애니 추천까지 해줌
아 또 기억났다 옛날 2G폰은 발신?을 0000인가
로 보낼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날 핸드펀에
히키 죽어라 라고 문자온거임. 그때 실수로 문자 지워서
엄마에게 왜 지웠냐고 오지게 혼났는데 그 쉬키 누구였을까?
ㅎㅎ
이건 웃긴건데 입시 미술학원에서 친해진
언니가 맨날 나보고 가스필드 가 아니라 갓필드 냥이
닮았다고 말함. ( 내가 키작고 통통해서 ㅋㅋㅋ)
근데 언니가 계속 나 갓필드 닮았다고 말하면서 같이 걷다가
개 2머리가 갑자기 내곁으로와서 내가 와아아악!!!!! ㅈㄴ
소리질러서 언니가 너 진짜 고양이냐고 개 처웃었다는.....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대학생 커플 20만원 선물
다들 오른쪽 시프트키 쓰면서 살고 있었던거야........?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이게 맞냐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1레스잠결에 하는 이상한 행동 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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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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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내 얘기좀 들어바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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