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꽤 오래된 이야기긴 한데 내 고딩 때 이야기임ㅎ 겨울이었고 애들이랑 홍대 놀러갔다가 생긴 일 갑자기 사진 정리하는데 그때 사진이 보여서 생각나서 적는다 그날 홍대역에서 내려서 계단 올라가는데 계단에 얼음이 서려있었단말임 근데 거기서 애들이랑 팔짱 끼고 올라가는데 총 4명이었거든? 근데 그 4명이서 계단 중간에서 팔짱낀채로 다같이 하늘 보면서 넘어짐 ㄹㅇ 머리 깨지고 죽을뻔한건 맞는데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다같이 팔짱 낀채로 오뚜기처럼 다시 벌떡 일어나서 홍대로 걸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팔짱 끼고 그대로 쓔웅 하면서 넘어져서 하늘 보임 그리고 어 뭐지? 하는데 누워서 자빠져 있고 그리고 그대로 다시 4명이서 세트처럼 일어나서 호호호 거리면서 홍대감 뒤에서 오던 남고딩들이 수군거리면서 왘씨 이러는거 다 들었음 잊어줘 제발 벌써 5년 전 이야기지만 그날 홍대에서 먹으면서 찍은 사진 보니까 또 다시 수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명이서 세트처럼 일어나는거 생각하니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다쳐서 ㄹㅇ다행인데 ㅇ4명이서 세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ㄷ ㅏ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미치겟다 진짜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전에 썸녀랑 다른 친구들이랑 명동 돌아댕기다가 하수구? 그 뚜껑 잇잖아 그거 꽤 미끄럽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밟고 미끄러지다가 친구 손 잡아서 친구까지 같이 존내 웃긴 자세로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 슬라이딩맨 됨;;

>>9 ㅋㅋㅌㅌㅌㅌㅊㅍㅊㅌㅋㅌㅌㅊㅋㅋㅋㅌㅋㅋㅋㅌㅊㅌㅋㅋㅊㅌㅌㅌㅋㅋ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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