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터질 것 같아서 세웠어 그냥 쌤 짝사랑러들이 아무런 이야기나 하고 가는 곳!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 등등 선생님이라면 모두 가능٩(๑❛ᴗ❛๑)۶ 1판 주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4019517

그냥 새벽에 세특쓰다 너무 노잼이고 하기 싫어서 끄적여보는 스레,, 쌤 생각하다가 그냥 우리 초반에 어땠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만나고 나서 얼마 안 됐을 때의 쌤을 생각해봤음. 우리 쌤은 누가봐도 그냥 엄청 바른 이미지야. 뭐랄까.. 이렇게 말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외모에서부터 뭔가 디게 바른 사람이라는 게 느껴짐.. 학창 시절에 조용한 모범생이었을 거 같은? 근데 외모만 그런게 아니야! 진짜 바른 사람 그 자체임.. 여담으로 학창 시절에 치마가 무릎 아래였다고하셨어ㅋㅋㅋ 의자에 아빠다리하고 앉아도 안에가 안 보여서 정말 편하고 좋았다고 하시면서ㅋㅋㅋ 선생님 학교 다니실 때는 여자애들이 바지 입는게 보편화되지 않았을 때니까. 여튼 누가 봐도 엄청 바르고 엄격하고 그런 분위기이셨던 걸로 기억해.

물론 지금도 그런 분이시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데ㅋㅋㅋ 지금 보니까 의외인 면도 참 많으셔. 처음에야 따로 뵈는 일도 없었고 쌤이 내 이름도 모르실 때니까, 그냥 그런 분이신가보다 했는데 친해지고 나니까 처음 생각했던 그런 이미지랑은 좀 달랐어ㅋㅋㅋ 암튼 진짜 처음 봤을 때 너무너무 바른 이미지이셨고, 몇 번 더 뵈니까 수업 하실 때도 비속어, 은어 , 신조어 이런 단어를 전혀 사용 안 하신다는 걸 알았어. 솔직히 수업이니까 안 사용하는 게 맞긴 하지만,, 진짜 아~예 안 쓰시길래 나는 쌤이 신조어나 유행어? 그런거에 좀 약하시고 잘 모르시는 줄 알았는데ㅋㅋㅋ 좀 친해지니까 나한테 말도 편하게 하시고, 그러면서 이제 그런 것들이 막 튀어나오더라고 ㅋㅋㅋ 쌤들도 그런 말 다 아시더라ㅠㅠ 너무 디테일하게 설명해서 괜찮을랑가 모르겠는데 2차 세계대전 수업 설명 하실 때 ~사건으로 히틀러랑 무솔리니가 찐친을 먹게 되고요~ 막 이러시는데 뭔가 웃겨가지고 혼자 피식하고 ㅋㅋㅋ 아 그리고 나 쌤이 뭔 얘기 하시다가 꼽준다는 말 아시는 거 보고 엄청 놀랐어ㅋㅋㅋㅋ 쌤을 바보라고 생각했던 건 아닌데 뭔가,, ㅋㅋㅋ 나한텐 쌤이 그런 말도 모르실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바-른 이미지였거든. 나중엔 내가 짓궂게 장난치니까 나한테 "쓰읍 이눔 시키가~" 막 이러시기도 하고 ㅋㅋㅋ ㅋㅋ 암튼 알고보니 그 정도로 바른 이미지는 아니였다 ~ 라는 결론.. 물론 지금은 지금대로 매력 있고 조앙

그리고 ㅋㅋㅋㅋ 또 의외였던 게, 쌤이 올해 업무용 폰을 한 개 더 사셨는데, 어쩌다 쌤 폰을 같이 보게 됐는데 쌤 폰트 쓰시더라 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여워 듁겠음. 진짜 전혀 안 그럴 거 같은 이미지인데, 넘 귀여우셔서 피식 웃어버렸다. 나도 기본 폰트 사용하긴 하는데, 평소에 나보다 더 기본 폰트 쓰실 거 같은 분이 뽀짝한 폰트 쓰시니까 뭔가 ㅋㅋㅋㅋ 귀여우셨음. 콩깍지인 거 알지만 그래도 🤭

아..쌤이 나 조그맣게 그려주신 포스팃 폰 뒤에 끼고다녔는데 빼다가 잃어버렸어...속상하다..ㅠㅠ

>>403 나도 쌤이 완전 다정다정 이셔서 욕은 아예 안 하실거 같았는데 다른쌤이랑 계실 때 욕 하시더라... 좀 놀라긴 했는데 진짜 여고학생들처럼 말하는 거 같아서 혼자 친근감 느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5 아 오반데 개슬퍼ㅜㅜㅠㅜ 쌤한테 다시 한 장만 그려주시라고 하면 안 되나 ?? 나는 예전에 한 번 쌤이 공부 자극 글귀 써주신 적 있었는데 또 받고 싶어서 몇 장 더 써달랬다가 벌써 약빨이 떨어지면 어떡하냐고 잔소리 좀 먹긴 했는데 다시 써주셨어! 잃어버린 건 아쉽지만 ㅠㅠ 쌤 뵙게 되면 다시 그려달라고 부탁드려봐ㅏㅇ >>406 맞아 ㅋ ㅋ ㅋ 쌤들은 분명 어른인데, 가끔 보면 우리랑 별반 다를 거 없다 싶을 정도로 어린 면도 있어 보이시고 그러지 ㅋㅋㅋ 막 거의 40대 다 돼가시는 선생님들도 아직 자기는 철이 덜 든 거 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잖아 ㅎㅎ 그런 맥락에서 보면 우리 슨생님들은 대부분 젊으시니까 어른인데 어른 아닌 듯한 느낌이 더 나는 것 아닐까 싶어!

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전 20대 넘어도 완전히 못 잊을거같아요

결혼하셨다는거 생각날때마다 진짜 울고싶어요 전 평생 한국에서 결혼 못하겠죠 보고싶어요

으아앙 쌤이..학기초라 너무너무 바쁘니까 문자 보내지 말래..자제 부탁한대...ㅠㅠ 그냥 쌤한테 난 아무 사이도 아니었던 거야..그냥 자기한테 문자보내는 다른반 학생 1...ㅠㅠ 아 개짜증나...으앙 지금 방학 끝났는데도 원격이라 3주 넘게 못보고 있는데...ㅠㅠ엉엉엉

>>410 헉 문자 많이 보냈어..? 하늘 무너지는 기분이겠다.... 진짜 힘내

>>407 다시그려달라고할까ㅠㅠㅠㅠㅠ헝 나중에 말해봐야겠다ㅠㅜㅠㅜ

>>410 허어 뭔가 이입돼서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 진짜 힘내ㅠㅠㅜ

쌤 남자친구한테 프러포즈 받으셨나...? 왠지 그런것 같ㅇ다..

>>414 헉 레더 마음 아프겠다 ㅜㅜㅜ 힘내 내가 좋아하는 쌤은 오래전에 결혼하셨더라고 ㅠ 하 슬프다

>>410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일이래.. 근데 방학이 벌써 끝났어..?!?!? 무슨 학교길래 방학이 이리 짧아..?! 방학을 일찍 했나..?! 근데 진짜 맴찢이다.. 힘내..ㅜㅜ

아 더이상 쌤때문에 내 현생 갈리는 꼬라지를 보고있을수만은 없는데..폰을 부셔야하나

쌤 오늘 제 꿈에 나오셨는데 인사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인사만 하고 바로 깨서 어이없다 ㅋㅋ,,,

쌤 보고싶어요. 2학기 땐 전면 등교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럼 저한텐 신경 많이 못 써주시겠죠ㅠㅜ 1학기 때도 무슨 일 있으면 왠만하면 2학년 등교주에 이야기 했었으니까요. 물론 제가 1학년 애들 신경 써서 왠만하면 1학년 애들 안 올 때 찾아간 것도 있지만..ㅎ후ㅜ 쌤 바쁘신 거 아니까 안 찾아가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어요. 쌤은 저에게 감정 없으시니까, 그냥 오래 못 보면 애가 많이 바쁜가 보다, 타이밍이 잘 안 맞나보다, 못 본지 오래 됐네, 뭐 그 정도 생각 하실 것 같아요. 그 마저도 생각 안 하실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냥.. 조금만이라도 보고 싶어 해주세요. 진짜 ㅋㅋㅋ 쌤 보고 싶어서 저는 맨날 울면서 잠드는데 너무 불공평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보고싶어 해주시면 안 될까요? 저 미치겠어요.

>>420 매일 울면서 잔다니...... 레더가 얼마나 힘든지 느껴져서 슬프다 레더야 진짜 힘내

나 완전히 마음 접은거 같아 ㅎㅎ 그냥 가끔 쌤 보고싶어 하는 정도... 가볍게 좋아하는 마음은 성인되서도 쭉 이어질 거 같지만...... 공부랑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있어 다음에 쌤 찾아뵐 때가 언제일진 모르겠지만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조금은 나아져서 가고 싶어서 ㅋㅋㅋㅋ 언젠가 선생님처럼 정말 멋있고 예쁜 사람이 되고 싶어

내가 만일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었다면, 샘을 보지도 못했을텐데 내가 만일 이사오지 않았더라면, 샘을 만나지도 못했을텐데 내가 이 고등학교를 입학하지 않았더라면, 샘을 알지도 못했을텐데 내가 만일 1년 더 늦게 태어났으면, 샘의 존재를 몰랐을텐데 그런데 모든 게 다 맞아 떨어졌고, 샘을 만날 수 있었던 건 행운이라고 생각해 정말 너무 힘들어 자퇴와 유학까지 준비했었는데, 내가 만일 이 힘듦을 버티지 않고 캐나다로 가버렸다면 난 샘을 만나지 못했을거야 그냥.. 내가 너무 행복하고 행운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 있는 레더들도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당 :D

>>421 고마워. 레더는 거의 잊어가는 거 같네. 쌤을 좋아하는 모든 짝사랑러들 화이팅이야ㅠㅠㅠㅠ 진짜 이건 너무 힘들어서 할 짓이 못 되는 거 같아

쌤 생각나서 스레딕 왔는데...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여자 배우가 있어 그런데 전엔 못 느꼈는데 정말 선생님하고 닮으셨더라 눈하고 분위기가!! 내가 이런 눈 가진 사람 좋아하는 건가 싶으면서도 이 배우님 볼 때마다 앞으로 계속 쌤 생각 날 거 같아 망했다... 등교해서 시간 나면 닮았다고 말씀드려야지...^^

>>426 자주 만나는거 아니었어? 근데 아직도 쌤이라고 부르나

>>427 그냥 어색해서 쌤이라고 불러 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강제 외출금지 됐어....... ㅠㅠㅠㅠㅠㅠ

>>428 갑자기 다른 호칭으로 불렀을때 반응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아.. 지금 약간 밖이 지뢰밭이기는 하지.. ㅠㅠ

>>429 다른호칭ㅋㅋㅋㅋㅋㅋ 음......... 쌤 말곤 입이 안 떨어진다 ㅠㅠ 2년동안 그렇게 불렀더니 ㅠㅠㅠㅠㅠㅠ 조만간 수박화채 만들어 먹기로 했었는데 ㅠㅠㅠㅠㅠㅠ 하,,,,,, 망할 코로나,,,,,

>>430 하긴 2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ㅠ 하 보는 내가 더 안쓰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집 간다고 해도 안되는거겠지 ㅠㅠㅠㅠ

완전히 잊고 잘 지낸다 생각했는데 먼저 연락 오실때나 가끔씩 스토리 보고 간 사람들 목록에 있을 때마다 괜히 막 망상하고 미친거같아........... 오늘 꿈 꿨는데 개학해서 반가워서 막 달려가서 인사했는데 그냥 보고 어 안녕만 하고 가시는 꿈 꿨어..... ㅜㅜ 악몽도 이런 악몽을 ㅜㅜ 그래도 꿈이라 정말 다행이다....

>>431 응.... 게다가 최근에 집에서 엄청 가까운 가게 주인분이 코로나 확진받아서 더 위험해........ 으아아아아 보고시퍼ㅠㅠㅠ 쌤 요즘에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맨날 누워 계신다는데 밥은 제대로 드시고 계시겠지ㅜㅜㅜㅜ 치킨 기프티콘 보내드렸는데 그거 드셨겠지???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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