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2.펑 (8)
3.종양이 발목에도 생겨? (2)
4.죽어버렸으면 좋겠어 (20)
5.반애들이 하는 게 장난이겠지? (4)
6.정말 이런말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4)
7.짜증나 (2)
8.무리에서 튕겼어 (4)
9.나 진짜 열심히 공부했는데 (12)
10.다들 이래? (2)
11.약 많이 먹었어 (16)
12.좋아하는 분야에 명백하게 재능이 없다는게 느껴지는 것만큼 슬픈게 없는듯 (1)
13.부모님 이혼을 내가 권유해도 되는걸까 (5)
14.얘들아....나 자퇴하고 재입학할까..? (14)
15.나 내일 심리치료..? 상담 받으러 가는데 받아본 애들 있어? (2)
16.사탕 먹다가 목에 걸리면 죽나 (8)
17.자퇴 두번한 사람 나밖에 없을듯 (2)
18.고등학교 자퇴하고 2년동안 백수로 살고있는데 (5)
19.우리집 아빠랑 내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싫다 (4)
20.. (12)
1
이름없음
2021/07/04 20:32:08
ID : JO7bu02txXs
0
진짜로 보기만해도 치가떨리고 너무 싫어 우리집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 공부 때문인가 무슨 이유인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오빠 나이 많아야 초등학교 2~3학년? 그정도 되는 어린 시절에 잠 못자게 하고 오빠가 새벽에 깜빡 잠들었는데 그거 졸았다고 쇠막대로 머리 후려 치고(그 다음날 아빠 출근하시고 오빠 바로 침대에서 자는데 어린 내가 당시 그 사실 모르고 오빠 장난으로 깨우려다가 엄마가 빨갛게 충혈된 눈으로 오빠 자게 깨우지 말라 한것도 기억남) 지금 바로 있던 일인데 낮잡 자던 나 깨우더니 몇개월전부터 있던 굿즈 지금까지는 아무말 없다가 술 처먹고 일본 불매하는 자기네집에 일본 상품이 있는게 수치스럽고 더럽다며 저딴 쓰레기만도 못하는거 당장 치우라며 난동 부림 지금 60만원어치 굿즈 다 포장해서 일단 엄마차에 임시로 숨겨놓고 후에는 친구집에 맞겼다가 나중에 잠잠해지면 집 창고나 내방 옷장 맨 윗 서랍에 넣으려 하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 ㄹㅇ 나보고 나같은 역사의식 사라진 새끼들때문에 일본에게 지배당한다니 뭐라니;; 지금 내가 굿즈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거 같은데 ㄴㄴㄴ 절대 아님 굳이 이 일 때문이 아니더라도 2년 반? 그정도 전부터 전혀 사랑따위 하지 않았음 술취하면 지 성격 못 이겨서 소리지르고 강압적으로 통제하려 하고 자기말이 다 옳다는 식으로만 말하고... 내가 중2때 학교에서 왕따 당해 너무 힘들어서 그냥 살짝 베이는정도로 가볍게 자해했는데 나 자해한거 보고는 그렇게 뒤지고 싶으면 죽으라고 머리채잡고 창가로 끌고 가려함(우리집 13층) 그러다가 지 화에 못 이겨서 자식을이랑 아내 다 보는 앞에서 창밖으로 뛰어내리고(다행히 12층 난간에 걸쳐서 살았음) 주말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핸드폰 배터리 나가서 연락 못 하고 버스 놓쳐서 집에 약속시간보다 늦게 들어간적있는데 나보고 성매매 하냐고 함... 그말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토함 집에서 티비조선인가 그 채널에서 엄마가 보시는 트로트 프로그램이 있는데 티비조선 그 빨갱이들꺼 왜 보냐고 소리지르고 그냥 왜 저러는지도 모르겠음 진짜 엄마도 아빠 저럴때 말리거나 하면 일 더 커져서 적극적으로 말리지도 못 하고 집에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 진짜 그런데 아빠가 어렸을때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7남매 키우시느라 할머니는 새벽에 나가 밤에 돌아오시고 큰아빠가 (아빠가 막내) 아빠 일하라고 밭일 나가게 시키고 공부잘하는 셋째 큰아빠는 공부하라고 시킴 아빠 일 제대로 못 할때마다 큰아빠한테 연장으로 얻어맞았는데 맞다가 기절한 적도 있다 하더라 그리고 아빠 대학 가려 할때는 할머니가 물그릇 뜨고 돌아가신 할아버지한테 저놈 대학 떨어지게 해달라고 자기 뒷바라지 못 해준다고 빌고 있는거 봤데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어쩔수 없는건가 싶어서 내가 이해해줘야 하나... 그래도 외식도 나가고 여행도 다녔었는데 내가 아빠를 미워하고 싫어하는게 잘못 된건가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가...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도 너무 받아서 진짜 죽고 싶음 다른 애들은 공부 못 해도 얼굴이 이쁘다던가 말을 재미있게 한다던가 노래를 잘 부른다던가 하다못해 글씨를 잘 쓰다던가 하는데 난 얼굴도 그렇게 안 이쁘고 글씨도 악필에 몸매도 뚱뚱하진 않지만 마르지도 않았고 이쁜 몸매도 아니고 공부도 모고 342241로 공부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존나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는거 같아 엄마도 이제 지쳤는지 나에게 하소연이 늘고 짜증섞인 말투만 들리지 전처럼 나긋나긋하고 상냥한 말투 못 들은지 오래임 그냥 죽고 싶다 나 이상으로 불행하고 힘든 애들도 많겠지만 그래도 존나 사는게 의미도 없고 힘들고 지침
+) 아까 통화 했는데 저딴 문화 좋아하는거면 당장 자기네집에서 나가라고 나같은 사람 때문에 일본에게 지배당하고 위안부로 끌려가는거라고 하더라....ㅎ
2
이름없음
2021/07/05 01:37:01
ID : E08nTWmHzQl
0
오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진짜 개별로다
3
이름없음
2021/07/06 08:45:42
ID : 7tiqoY3CkoH
0
나도 초등학생때 공부안한다고 ~ 학원떙땡이에 친구랑놀다 저녁10시에 들어오고 학교숙제안하지~ 학원숙제안하지~ 학교준비물도 말안하고 안챙겨가~(학교준비물을 사는것조차 돈이아깝다고 생각하여 안말하고 안삼) 그렇게 2~3일에 한번꼴로 맞은나도 쇠막대로 머리맞아본적은없다
제일많이맞은게 중학생때 숙제안했다고 80대맞은거 지금이였으면 동영상찍고 교사해임시켜줬을텐데 아까움.. 무튼 그렇게 인생 대충~대충~ 살아왔고 나도 죽고싶다...
4
이름없음
2021/07/07 03:19:41
ID : g0sjdu4Gq5c
0
홀어머니.홀아버지 밑에서 자라도 자존감있게 잘키우고 또 스스로 잘자라는 사람도 있지만. 어릴적환경 진~~~~짜 중요해. 스레주처럼 우리집 애비새끼도 중학교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큰아빠는 일찍 취업하시고 살았음. 문제는 고모나 큰아빠는 착하고 건전한데 우리집 애비새끼는 할미년 닮고 할미년이 잘못 키워서 인성존나 쓰레기같아.
나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지금까지 스레주 집처럼 애비새끼 술처먹고 들어와서말도안되는 개트집잡아서 4~5시간 개지랄발광 분노터트리는거 평생겪고 살았어. 지금은 난 독립했지만 그런쓰레기는 변함이 없음 . 나의 어린시절이
아직도 억울하고 사실 난 지금도 괜찮지 않아.성인이된 지금의 나에게 직업관.가정관.결혼관.인생관에 내가 어쩔수 없는 피해를 입었으니까 그 시간과 기억을 강제로 겪은거니까 다 잊고 살려고해도 쉽지않고 현재 진행형이라 완전히 썰어낼수가 없어. 힘들어 나 정말 이해해 스레주를. 그
인간의 자식인것도 너무 싫고. 나에게 비슷한 유전인자 같은게 느껴질때 진짜 빡치고 미칠거같아. 내능력 잘키워서남은인생 온전히 부모로부터 벗어나 멀리 떠나서 진정 자유롭고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고싶어 좋은사람 만나서 다 치유하고 새삶을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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