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 손절 하는게 맞겠지? (1)
2.. (1)
3.친구의 비밀을 알게 되어서 괴롭다.. (9)
4.이때까지 몰랐는데 사기치고다닌걸 알았어 (1)
5.인터넷에 글 쓸 때 나는 분명 행복해지고 싶어서 글을 쓰는 건데 스트레스 받아... (2)
6.내가 잘못한건데 내 죄인데 어떡하지 (11)
7.너무 죄송하다 편의점 아저씨한테ㅠㅠ (3)
8.아 진짜 ㄱ싫다 (9)
9.지방에서 고등학교 다니면 대학교 잘 가기 힘드니 (10)
10.미용실에서 머리 다 자르고 추가요금 요구했어 (3)
11.빚때문에 우리집 경매 넘어간다는데 이거 괜찮은거 맞겠지? (5)
12.이제 손절해야하는걸까 (2)
13.. (3)
14.친언니랑 의절하고 싶어 (13)
15.좋아하는 거 없는 사람은 뭐해먹고살아? (7)
16.부모님이 돌아가실 것 같아서 미치겠어 (10)
17.내가 너무 오바하는걸까 학교가 억지부리는걸까 (12)
18.친구가 너무 힘들어해 (2)
19.인터넷에 글 쓸 때 나는 분명 즐겁게 덕질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 건데 스트레스 받아... (2)
20.나랑 친해지고싶어하는 남자애 떼어내버리는법좀 ㅠ (2)
1
이름없음
2021/07/15 17:44:31
ID : hdXtfUY5Qlj
0
언니는 20살 나는 17살이야 어릴 때부터 언니한테 맞고 살았고 초4 때 언니 때문에 처음으로 죽고 싶다는 생각하고 지금도 꾸준히 계속 그런 생각 들어 이 후에도 걍 언니한테 쭉 맞고 살았어 그냥 뺨, 머리, 머리채, 발로 차는 건 너무 기본이고 벨트로 때리고, 아이패드로 머리 내려치고, 언니한테 너무 맞아서 중1 때 새벽에 도망치듯이 가출한 적도 있어 부모님이 원래 혼내고 말리셨는데 이제는 그냥 그 부분에 대해서는 포기하셔서 난 걍 맞고 있어 부모님도 못 말리실 정도로 성격이 좀 유별나고 엄청 예민하거든 엄마아빠 앞에서 나한테 쌍욕하거나 나가 죽으라는 건 기본이고 엄마가 잔소리하면 엄마한테 지랄한다고 할 정도로... 내 방에 뭐 가지러 올 때 언니가 엄마한테 잔소리 듣고 있으니까 조ㅎ용히 씨발련... 이러고... 암튼 이제 좀 저항할 수 있어서 때리려는 거 막거나 똑같이 되갚아주거나 하려는 편인데 내가 절대 먼저 때리진 않아... 똑같이 해주면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언니 땜에 팔목 손목 정강이 뭐 이런데 흉터는 기본이고 멍도 들기도 해 진짜 언니 때문에 정신병 걸릴 것 같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데 어떡하지 솔직히 나도 잘못한 건 있겠지... 아니 근데 나는 절대 손부터 안 나가 언니한테 욕도 먼저 안 하고... 내가 언니를 짜증나게 했어도 충분히 말로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나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너무 우울해지고 그래 언니랑 진짜 의절하고 싶어
2
이름없음
2021/07/15 17:52:33
ID : hdXtfUY5Qlj
0
그 언니한테 맞거나 싸우고 상처 난 사진 올릴까...?
3
이름없음
2021/07/15 17:57:19
ID : bdBhvBbyLcG
0
이대로 계속 놔둘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
부모님과 상의해서 언니를 자취하라고 내보내길 권유하던가 하는 방향은 어떨까?
언니라는 사람 계속 놔두면 스레주나 부모님 머리 위까지 올라 갈 것 같아서;
아니면 언니가 또 한 번 지랄 터지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듯 행동해봐.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이제는 지랄하기도 힘들겠네 느끼게끔
4
이름없음
2021/07/15 17:57:48
ID : bdBhvBbyLcG
0
부엌가서 식칼 꺼낸 뒤 손목에 그으려고 시늉이라도 하면 쫄아서 암 말도 못할껄
5
이름없음
2021/07/15 17:59:20
ID : hdXtfUY5Qlj
0



6
이름없음
2021/07/15 18:00:06
ID : hdXtfUY5Qlj
0

7
이름없음
2021/07/15 18:02:22
ID : hdXtfUY5Qlj
0
이미 지가 집안에서 지 맘대로 안 되면 짜증내고 화 내고 부모님한테 소리 지르고 그래... 부모님이랑 내 머리 위로 올라간 지 오래인 것 같고...
8
이름없음
2021/07/15 18:03:49
ID : hdXtfUY5Qlj
0
부모님이 충격받으실 것 같아... 어머니 유방암 1기이셨는데 수술 받은 지 별로 안 돼서 스트레스 받게 해드리고 싶진 않다 ㅠㅠ 그리고 우리 언니는 그러면 해보라고 니가 그걸 하겠냐고 병신 막 이런 식으로 말할 걸 ㅠㅠ 진짜 식칼로 내 몸에 상처를 낼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
9
이름없음
2021/07/15 18:05:27
ID : bdBhvBbyLcG
0
저 정도 손찌검이면 심각한데;
부모님이 해결해주지 못 할 정도면, 오히려 스레주가 좀 더 마음 굳게 먹고 행동하는 것이 좋다고 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머니 건강까지 안 좋으시구나
이러면 그냥 언니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사는 것 밖에 답 없어보인다; 스레주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대학 기숙사 들어가던가 자취하던가 하고
10
이름없음
2021/07/15 18:06:18
ID : bdBhvBbyLcG
0
너무 심해지면 가정 폭력 도와주는 곳에 연락을 취해봐.
잘 도와주실거야
11
이름없음
2021/07/15 18:09:45
ID : hdXtfUY5Qlj
0
마음 단단히 먹고 그냥 나 자취하러 나갈 때까지 절대 얘기하지 않아볼까...? 항상 저렇게 맞고 언니가 먼저 화해하자고 해서 화해하거 그리고 또 저렇게 맞고... 그런 식이었거든 작년부터 올해 삼월까지 거의 반년동안 얘기 안 한 적이 있는데 화해하자고 해서 내가 안 때릴 거냐고 했는데 그런다고 해서 화해했는데 요즘에 항상 싸우고 맞고 그랬거든 ㅜㅜ 난 저 반년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ㅎ하고 스트레스 안 받았던 시기같아 언니한테 맞고 싸우고 나면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완전 우울모드로 들어가서 그 날 하루도 망치는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21/07/15 18:13:35
ID : bdBhvBbyLcG
0
언니의 기분 변화에 일일이 휩쓸리지 말아.
언니가 기분 안 좋아서 스레주를 손찌검 해 놓고 화해하자 해서 그 화해 받아주고 그러면 끌려 다니는 거잖아.
가족이라 생각말고 남이라 생각해봐. 남이 널 상처 냈는데 화해하쟤서 화해했더니 또 상처를 내네? 과연 이런 사람하고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한 번 도둑질 했던 사람 또 도둑질 하고, 한 번 이간질 했던 사람 또 이간질 해. 사람 쉽게 안 변하니까 그냥 건성으로만 대답하고 무시해
13
이름없음
2021/07/15 18:15:08
ID : hdXtfUY5Qlj
0
알겠어 너무 고마워... 나 이제부터 그냥 언니랑 얘기 안 하고 지내볼게 그게 내 정신건강이랑 부모님한테도 더 나을 것 같다 공부 열심히 해서 연세대나 이런 기숙사 있는 곳으로 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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