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오래됐다 미친;;;; 웃기네

솔직히 동거하는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함. 어머니께서도 방 작다며 새로 구한 집의 내 방이 아마 내가 원룸으로 들어갈 집보다 넒은듯. 4, 5평 겨우되는 곳에서 살았으니 뭐

그리고 냉장고가 커서 좋다 편하다 침대도 크니까 짱좋다 형이랑 살거임

근데 하루종일 꽁냥이지는 않는데 G놈이 작작좀 하라한다 개새끼

솔직히 처음에는 남자랑 어떻게 사귀어 했는데 연애가 처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그냥 괜찮다

단점은 이인간이랑 있으니 살찐다 존나 나만 잘 챙겨먹는듯 형은 괜찮다 하는데 예전이라면 흔적이라도 있어야 할 내 아이들이 지금은 물렁한 지방이로 바뀌었다 근데 존나 불공평한건 형은 그대로다 이정도면 형이 내 근육 다 빼간게 틀림없음

처음으로 100일도 지나보고 존나 여러가지를 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마라 이상하게 생각하면 레더 니 뇌가 썩은거다

>>906 나도.... 나만 살찜 개억울해

마저 이야기를 채우도록 하겠음 ※참고 : 형이랑 싸워서 지금 G집에서 지내고 있음

100찍으면 그때부터는 우리 빠이다 레더들 알아둬 혹시 몰라 다시 언급하는거임

솔직히 이정도면 많이쓰고 옛날처럼 특별한 일 없으니...

당분간 g네 집에서 자려고 함. 아까도 말했다시피 싸우기도 했고, 허락도 받음

형 카드도 내던지고 가방에 회사 다니면서 입을 옷가지 몇개 들고와서 입거나 아니면 G꺼 뺏어입고있음 청소도 하고있고 저녁도 바치고 있음

별일은 아님 그냥 존나 싸운것일뿐

이번에는 형도 화나서 연락도 안 함

설마 이 스레가 사귀고 헤어지는 것까지 결말이 나지는 않겠지

근데 아마 그건 아닐듯 왜냐면 형이 아무말이 없기 때문

첫 싸움의 시작은 빵이었음 맞다 우리는 먹을걸로 싸웠다

형이랑 먹으려고 집에서 피자 구웠는데 파인애플로 싸움 그러다가 갑자기 싸움이 존나커짐

왜 커졌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는데 둘 다 빡쳤었음 근데 서로 사과 안 하는 상황

목요일 오후부터 g네 집에서 기생하고 있다

헐 까먹고 있었다… 괜히 레스 쓰기도 아까워짐… 레주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질ㄹ래ㅜㅜㅜㅜㅜㅜ

>>916 앙대 그럼 나 울어ㅠㅠㅜㅠ

사소한거로 싸우지 마ㅜㅜ 싸울라고 만나는 거 아니잖아

슬슬 G가 눈치주지만 형이 사과 안 하니 버티고있음

>>924 형이 잘못한거임 ㅇ3ㅇ....

시람은 엄청 사소한 것으로 싸우는 것 같다.. 화해 아직도 안함 형이 어제 밤부터 연락하기는 하지만 직접 안 오면 안 받아줄거라 말함 빨리 이 스레 끝내자

레주의 혼자놀기 타임

사회자 : 큼큼 레주씨 100일이 지나 곧 150일이 되어가는데 소감 부탁드립니다 레더분들도 여쭤보고 싶은게 있다면 질문을 올려주세요 Q&A 시간입니다 아 네 참 이게 시간이 빨리가는 것 같네요 형과 싸우기는 했지만 역시 집은 넓은게 짱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랑은 모르겠네요 오늘 찾아와서 사과하면 생각해보죠

사회시벌탱자: 애인분에게 하고싶으신 말씀 있으신가요 우리 레더들을 위한 말씀도 해주시죠! 어 형에게는 할 말 없고요 아니다 빨리와서 사과해 그러면 용서해줄게 대신에 내가 자주 사오는 푸딩집에서 푸딩사와 꽃다발도 사와 그러면 집가서 저녁 만들어줄게 레더들 너희는 이게 재미있냐 내 욕 듣느라 수고했다(?) 만나서 아무 생각 없었고 이제 다시는 만나지 말자

시벌탱자:데이트하며 가장 좋았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데이트 가고싶은 장소를 알려주세요 데이트는 아니지만 일본 료칸 좋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아니면 비교적 최근에 갔던 자동차 영화관이 좋았네요 가기전에 밥먹은 식당도 좋았고 데이트는 바다 가고싶습니다 기왕이면 울릉도 가고싶네요 참 좋다던데 제주도는 부모님께 죄송해서 싫습니다 어머니가 아시면 기절할 것 같아서

시벌탱자 : 근데 이건 왜 하는건가요 형에게 힌트겸 욕을 안 써보려는 레주의 발악입니다 마지막이라 규칙도 부수고 존댓말 사용하고 있네요

시벌탱자 : 이쯤에서 G씨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혹시 아시나요? 빨리 느그 애인네 집으로 꺼져 이 식충새끼 <<- 오늘 아침에 들은 말입니다 이게 맞는 것 같네요 제가 해주는 밥 잘도 쳐먹으며 난리네요 집 청소도 미안해서 내가 하고 있는데 10R

시벌탱자 : 이쯤에서 신고는 안 당하기 위해 슬쩍 비껴나간 레더들이 좋아하는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아직 스킨쉽이 어색하신가요? 평소 애인분과 어떻게 지내셨나요 이걸 궁금해할 것 같아서 써보았습니다 레더님들, 지랄맞은게 좀 사라졌지만 때리기는 합니다 밖에서는 안 하게 했고 집에서는 거의 밥먹거나 뭐 할때 빼고 쇼파에서 손 깍지껴서 잡거나 내가 기대있고 형에게 안긴 형태로 자주 있습니다. 늘 일상이라 뭐 쓸수가 없었는데 이렇게라도 알려드립니다. 평소 형이랑 쉴때는 넷플이나 왓챠 봅니다 만화 드라마 영화 등등 다 봅니다 아니면 내가 빠져있던 화투를 쳤습니다 형 돈따먹기 재미있고요 속임수를 써서 이기는 편입니다.

요즘 보드게임에 빠져있어서 집에 사두었습니다(형돈으로) 이사할때 버린거 몇개 두고있는거 몇개 있고요 간식이랑 술 마시면서 합니다 원카드 도둑잡기 윳놀이 뭔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무슨 5초안에 해당 단어에 맞는 3개 답 말하기??? 같은 게임 주로 합니다 재미있습니다. 그거 아니면 뭐 먹지하거나 같이 청소합니다 형 운동할때면 주로 혼자 청소를 하고요 끌려들어가면 런닝머신 뛰지는 않고 걷습니다. 아니면 누워있습니다 혼자 그리고 소설보거나 만화봅니다 형은 가끔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저는 이해 못하겠네요 아니면 일거리를 집에 가지고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간식을 만들어 대령했었죠

밖에서 주로 데이트하면 좀 걷거나, 형 차 타고서 드라이브 하면서 한강이나 좀 보러 갑니다. 평일데이트는 거의 일이 끝난 이후 만나니 카페or식당, 걷기or드라이브 입니다. 전부 할때도 있습니다. 주말에는 집에서 쉬며 청소하거나 친구 만나러 가거나 같이 마트가서 장봐오기 등? 패턴이 거의 비슷하거나 아예 똑같습니다.

사회자 : 앞으로도 계속 함께 사실건가요? 그러게요 아마 형이 결혼하게 된다면 그때 헤어지며 다시 독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이 합법이 된다고 해도 어머님과 어머니와 아버님과 아버지께서 어떻게 받아들이실지는 모르겠네요. 레주는 개쫄보새끼라 만약 된다고 해도 주위에서 이상하게 보는 사람(아마 친구놈들은 괜찮을 것 같기도 함)들이 이상하게 본다면 좀 꺼려할것도 같습니다. 일단 집이 좋아서 나갈 생각은 없고요 싸우면 앞으로 G의 집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참 좋네요

사회자 : 애인분과 화해하면 무엇부터 하시겠습니까 일단 내 침대에 누워서 뒹굴거릴겁니다 오늘 화해하면 쉬니까 형이랑 있을 생각이고요 아니면 집 쳐들어가서 옷 다른걸로 다시 싸서 나올겁니다 아마 형은 내가 빡치면 계속 나간다고 해서 이번에는 일부러 아무말 없는 것 같은데 저는 가는사람 막지 않아서(사실이번에처음사귀었으니이건친구들기준임) 괜찮습니다. 지가 존댓말 쓰면 뭐합니까 나와서 피하면 끝입니다 원래 연애는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겁니다 안 좋아한다는건 아니지만 형이 더 클 것 같네요. 그래도 그런 모습 좋습니다. G놈이 슬슬 제 눈에 콩깍지가 꼈다 하더랍디다.

오늘 밥 좀 빨리먹어서 이따씀

아;;;; 이건 못참지 40!

>>937 ㅠㅜㅜㅠㅜㅜㅠㅜㅠ 평생가란 말이야 >>938 좋은 콩깍지다

지금까지 며칠 사귄 거지

사회자로 이제 할 질문 없으니 좀 내놓거나 해봐라;;;; ----- 사회자 : 같이 살면서 안 좋은 점 있나요? 예 아주 물고빨고(이상한생각말아라내얼굴말하는것임) 난리라 힘듭니다. 툭하면 허리 만지작이면서 간지럽히고요 넓어서 좋아진 내 방 놔두고 같이 자려고 하는게 일단 가장 이해가 안 되네요. 그리고 보다시피 식성이 일부 안 맞아 힘듭니다. 대부분 형이 맞춰주고요 저는 맞춰줄때까지 대기합니다. 결국 이렇게 대판 싸워도 형은 내게 올것을 압니다. 예예

사회자 : 티엠아이 이지만 커플 잠옷을 맞추었다고 했는데 누구 아이디어인가요? 커플세트가 더 있나요? 사실 말이 커플잠옷이지 어머님께서 그러고보니 너희 잠옷이 없다며 사다주셨습니다 일단 여자/남자용으로 커플세트 있는 상품이기에 커플잠옷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색만 다르고 제품만 같은 칫솔이 있고요 신발, 넥타이, 롱패딩, 커플링이 있습니다. 형에게 맞춰 샀기에 신발은 정장구두고요 정말 특별한 날 아니면 구두도 안 신고 넥타이도 안 하지만 형은 잘 씁니다. 롱패딩은 형이 잘 안 입지만 레주는 존나 잘 입고 다닙니다. 다만 주말에는 잘 입어줍니다.

사회자 : 밖에서 먹는 일이 많나요 아니면 만드시는게 많나요? 형은 음식에 만족해 하나요? 밖에서 사먹는 일보다는 만드는게 많습니다. 주말마다 반찬 만들고요 너무 많이 만들면 나눠드리러 갑니다 김치도 직접 담구기도 합니다. 김치 담구면 3개짜리 묶음 사서 그거만 하고요 어느날은 그냥 절임배추 사다가 만들기도 합니다. 힘쓰는건 형 시키고 다 하면 수육 만들어서 같이 먹습니다. 가끔 믹스 사서 빵도 굽습니다. 귀찮을때는 그냥 스튜 끓이는 일도 많지만 반찬 최대한 만듭니다. 절임류는 주기적으로 만드는데 요즘 계란값이 금값이라 못 만들고요 그나마 싼 버섯으로 잔뜩 만듭니다. 고기 대용량 사서 절여놓고 굽기도 하고 생선보다는 고기를 많이 먹습니다 왜냐하면 레주가 좋아하거든요 두부 큰거 사서 두부조림하면 맛있습니다 가끔 만두도 조금 만듭니다 생각보다 금방 만듭니다. 저번에는 한 대야를 다 만들어서 그랬고요;; 형은 내가 한 음식 그냥 먹습니다 맛있다고 해주는데 구운 파인애플로 싸운거 보면 호불호는 확실합니다. 그래도 대부분 잘 먹어줍니다.

햇반도 자주 먹는데 대부분 밥 합니다 아예 찹쌀로만 만들던지 찹쌀 70, 햅쌀 30 섞습니다. 소화가 잘 돼서 좋아합니다. 초반에 형은 좀 쓰다고 햇반을 주로 먹었지만 지금은 좋아합니다. 아예 보리밥이나 콩밥 만들기도 하는데 잡곡 엄청 섞은 밥은 안 만듭니다. 그리고 병아리콩이랑 완두콩은 레주가 극혐해서 안 만들고 가끔 팥은 넣어서 만듭니다. 밥 자체를 콩나물밥 뭐 버섯밥 나물밥 이렇게도 자주 만들고 좀 귀찮은 날에는 소금 살짝 치고 주먹밥 만들어서 된장발라 구워 먹습니다. 참고로 빵이든 면도 잘 먹습니다. 면은 소면이나 우동면을 가장 좋아합니다 소면은 비빔국수 만들고 우동은 그냥 끓여먹거나 그냥 샤브샤브 부대찌개 등등 뭐 재료에 면 넣으라고 하면 무조건 우동면입니다. 레주가 그렇게 먹으니 형도 그렇게 먹습니다

사회자 : 고백받기 전으로 돌아가면 피할건가요? 아니면 받아줄건가요? 여자가 좋습니까? 아마 피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여자가 좋다는건 잘 모르겠는데 가끔 두근거리기는 합니다. 그리고 잘생긴 남자 봐도 두근거리기는 합니다. 근데 호감은 안 가고 팬심이 큰 것 같습니다. 형은 계속 같이 있다보니 이제는 두근거림보다는 그냥 편합니다. 근데 막상 돌아가면 도망칠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유는 형만 알려줄겁니다. 지금 당장은 호감가는 사람 형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사회자 : 솔직히 커플링 몇번 잃어버렸다 찾았습니까? 5번입니다... 2번은 형이 알고 3번은 숨기고 스스로 찾았습니다. 그래도 계속 바보처럼 같은 곳에서 잃어버려서 다행입니다... 근데 4번째는 목에 한 체인이 끊어져서 길에서 내내 찾다가 겨우 찾았습니다. 그래도 일단 찾은게 중요한거니 이 질문은 이만 넘기겠습니다

사회자 : 일 그만두실 생각 있으십니까? 그만두신다면 뭘 하실건가요? 대학 가실건가요? 솔직히 예. 근데 계속 형만 일하면 불공평하니 일하는 겁니다. 다 그만두고 싶지만 어쩔 수 없죠, 이게 어른입니다. 먹여살리겠다 했지만 형은 존나 잘 나갈때 나만 뒤쳐지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계속 할겁니다. 그만둬도 바로 다음에 할 일 찾거나 대학을 가려고 합니다. 원래는 너무 늦은나이인가 했는데 오히려 그러니 더 못건들 것 같네요,

>>951 5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 형의 신체부위 중에서 가장 좋은 곳은? MBTI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 질투한적 있음? 있다면 뭐 때문에?

사회자 : 오, 질문이 드디어 들어왔는데 시작부터 4개군요! 1. 형의 신체부위 중에서 가장 좋은 곳은?, 2. MBTI는?, 3.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은?, 4. 질투한적 있음? (+있다면 뭐 때문에?) 1. 손?? 손이 예쁩니다. 그리고 레주보다 커서 만지작거리기 좋고 수족냉증이라 차가운데 특히 겨울에 따뜻해서 좋습니다. 자주 만지고 놀았습니다. 여름에는 손잡으면 화냅니다 2. 형 ENTJ, 레주 INTP 예전에 카톡에 했던거 공유해놓았었는데 잘은 모릅니다. 3. 머리쓰담아주는거? 가장 괜찮고 부담스럽지 않고 자기 전에 그래주면 기분좋아서 선택했습니다. 그거 뺴라고 하면 손잡기(겨울한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1번과 중복 4. 없습니다. 딱히 질투할 대상도 없고요

참고로 형도 나도 mbti 유사과학이라 안 믿음

>>954 반대로 형이 가장 좋아하는 레주의 신체부위 형이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 형은 언제 본인이 게이인걸 알았는지? 형이 레주를 좋아하게 된 이유 레주가 해준 음식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 (만약 아무 방해요소가 없다면) 언제 결혼하고 싶은지 레주가 고백 안 받아줬으면 어떻게 하려고 했는지

>>956 와;;; 쓰고있다가 올라와서 바로 확인했네 이제 퇴근할거니 사과하러 오거나하면 물어볼게;;;;

1. 반대로 형이 가장 좋아하는 레주의 신체 부위, 2. 형이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 3. 형은 언제 본인이 게이인 걸 알았는지?, 4. 형이 레주를 좋아하게 된 이유 1. 배. 이유는 말랑(씨발)해서 만지기가 좋다///원래 딴 거인데 신고각이라 이걸로 함 1 2. 껴안기. 본인이 해주는 게 좋다고 함 ///원래 딴 거인데 신고각이라 이걸로 함 2 3. 중학교 3학년 영상 보고 +첫사랑이 남자였음 4. 이유 없음(여기서부터는 짜 낸 것의 일부 : 얼굴이 취향이다, 몸이 취향이다, 성격이 취향이다, 놀리기 재미있다, 요리 잘한다, 일할 때 혼자 욕하면서도 끝까지 하는 게 멋있었다, 친해졌을 때 웃는 게 이뻤다, 스킨십하면 부끄러워하는 게 좋았다 등)

5. 레주가 해준 음식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 6.(만약 아무 방해요소가 없다면) 언제 결혼하고 싶은지, 7. 레주가 고백 안 받아줬으면 어떻게 하려고 했는지 5. 카레.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엄청 맛있어서 놀랐다(재료 사서 집 가는 중임) 6. 레주만 괜찮다면 당장 내일이라도 가능(마음은) 7. 그럴 일 없다. 계속 눈치 보고 꼬시다가 확실하게 대답 들을 즘 고백했다. 만약이라도 안 받아주었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넘어왔을 거니 평소랑 동일

아 도ㅒㅅ다 개힘드네 시발 일단 내 멘탈이 힘들다

>>9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사과하러 온거임? >>959 형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카페에서 죽치고 있었는데 푸딩이랑 꽃다발 사왔음 용서하기로 함 내일 짐 가지고 올거임 일단 마트에서 장봄

>>959 레주는 언제 결혼하고 싶닝

>>963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 생각없다 요리해야하니까 저리가 훠이

g가 짐 가져다준대 존나기쁨

올마 안 남았으니 스탑 안 걸고 쓸거다 솔직히 마지막이니 좀 넘겨라

아침 형이 만들고있음 사실 만든다기보다는 뎁히던지 상차림;;

형이 한 질문이나 대답해야겠군

1. 고백은 왜 받아주었는가?, 2. 지금은 나(형본인)를 사랑하는가?, 3. 한국이 안 되면 외국에가서라도 결혼하고 싶다. 괜찮은가? 1. 일단 첫번째 이유, 겁나 친해졌는데 안 받아주면 형이랑 관계 끝날까 무서웠음, 그리고 이상하게 두근거렸음 2. 사랑은 한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 없다 근데 가끔 이게 사랑인지 애매할때가 있다. 근데 형이 자주 또 다가와줘서 인지할때가 많다 3. 형이 우리 부모님과 어머님 아버님을 설득하면 가능하다 근데 우리 커리어 괜찮은가 형부터 생각해봐라 라고 밥먹으면서 이야기했던거

내가 형에게 한 질문과 답 받은 것 1. 우리 포지션을 바꿔도 괜찮지 않나, 2. 화나면 왜 존댓말을 쓰는가 왜 욕 목하게 하는가, 3. 그 첫사랑은 누구인가? 애인 몇명사귀어보았나 1. 일단 여기는 침묵+말돌림 2. 사회에서는 말 험한거 안 좋다, 그리고 나도 욕할줄 알고 반말로 화낼줄 안다. 레주에게 화낼때 존댓말로 조곤하게 말하는게 잘 먹혀서 이렇게 한다, 이번처럼 나가서 피할줄은 몰랐지만 3. 같은 부 후배였다, 고등학교도 같이 나왔는데 잠깐 사귀었었다. 학생때 많이 사귀어보았다, 여자는 안 사귀어봤고 남자랑만 사귀었다,

어제저녁 카레 오늘아침 카레

형이 군옥수수가 먹고싶다고 하니까 군옥수수맛 아몬드를 줬다 생각보다 만족하는듯(?) 질문이 더이상 없어서 아무말이나 써본다 와랅갈락라

왜케 스레 금방 끝내려는거야 ㅋㅋㅋ

>>974 악플달리는게 기분 드럽고 ㄹㅇ 늘 같은 내용이라 쓸게없어서

>>975 읭암튼 내가 남긴 말 중에 기분 나쁘게 한 거 없었으면 좋겠고 잘 살길 바란다

질문 없다고 해서 쥐어짜냄 가장 좋아하는 동물 가장 좋아하는 색 가장 좋아하는 영화 장르 내 애인이 입어줬으면 하는 옷 서로의 호칭은? 애인이 가장 보고싶었던 순간 애인을 닮은 동물 애인에게 나는 애인만의 향기 애인이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준다고 한다면? 19금 빼느라 힘들었다

자다왔다 ㅈㅅ///잠만 일생김 해결하고옴 >>977 어 그래 이제 존대 귀찮다 걍 씀

>>977 가장 좋아하는 동물 형 : 고양잇과는 다 좋음 기왕이면 삵 나 : 불곰or반달가슴곰 걍 곰이면 좋음 가장 좋아하는 색 형 : 검정 나 : 녹색 가장 좋아하는 영화 장르 형 : 스릴러 호러 관련 청불 나 : 판타지(ex. 해리포터) 내 애인이 입어줬으면 하는 옷 형 : 본인 옷or정장 나 : 그냥 편한옷 후드티라거나 패딩 등 서로의 호칭은? 형 : 레주(이름), 이쁜이, 애기 나 : 야, 형, 아재

>>979 왜 아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너무해

시발잠들었다 애인이 가장 보고싶었던 순간 형 : 언제나 나 : 모름 걍 거의 대부분 같이있어서 모름 애인을 닮은 동물 형 : 삵 나 : 곰과 호랑이 그 사이 어딘가 애인에게 나는 애인만의 향기 (☆담배제외) 형 : 베이비(?) 파우더향(핸드크림때문에 이럼 향이 존나 강함) 나 : 쓰는 향수향(아무튼 달달함 좋음 옷에 향이 은은하게 남아있음 좋음 멋진남자다 하는 달달한 느낌의 향임) 애인이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준다고 한다면? 형 : 같이 행복하게 살자고 할 것 같다 나 : 포지션바꿔

참고로 핸드크림 형은 모르겠지만 누님이 잔뜩 사주신거임 그래놓고 좋다니 난리 손을 많이 씻다보니 계속 부르터서 누님이 사주심;;

헤이 레더들 보이나? 곧 우리는 헤어질 운명이야 사실 방금 자고 일어났는데 형 씻는소리 들려서 아침인줄;;

>>980 형도 그말함...ㅋㅋㅋㅋㅋ

아무일도 없었다 90되몀 마지막 인사만 할거다

그동안 즐거웠고 오래오래 행복해랑 꼭 결혼하길

질질 끄는건 아니고 피곤해서 죽었을때 끊기는거임.

아아-, 마이크 테스트, 마이크 테스트, 곧 졸업식(?)을 진행하기 앞서 레더들은 모여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안내드립니다 곧 졸업식이 시작되므로 레더들은 신속하게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레주님의 훈화(?)말씀이 있겠습니다 아아, 사랑하지않는 레더여러분들 이번 졸업식은 참 뜻깊은 졸업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뭐가 그리 좋다고 더 써달라고 하는지 이 레주는 전혀 모르겠지만 그냥 즐거워서라 생각하겠습니다. 여기계신 분들 대부분이 레즈건 바이건 게이건 뭐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저 해줄 말은 하나뿐입니다. "부러우면 너희도 애인 만들어서 이러고 살아,"

질문도 많고, 더 이야기를 써달라는 마음은 알겠지만 레더여러분 보십시오, 번써 4판이나 이어가지만 점점 오는 횟수가 줄었습니다, 그걸 보여주기 위해 오늘 #일째 라며 붙어놓았습니다. 늘 같은 내용에 고백을 받은 이후 형의 이야기와 반이상은 요리 이야기로 채웠지만 한 레더가 말하길... 뭐라 말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스탑을 걸고 써라 어찌고 한 이야기를 보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래, 내가 레더들에게 너무 소홀했었지 라는 생각은 안 들었지만 마지막이니 그랬다고 합시다. 사실 내가 귀찮고 쓸 내용도 없고 더이상 쓰러면 19금이 나오는데 그러면 짤립니다.

거기에 애인과 친구놈이 있기에 애인은 보아도 괜찮지만 친구놈이 본다면 멘탈이 쿠크다스처럼 곱게 갈리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이왕 그만두는거 내게 뭐라고 한 레더를 계속 찝고있습니다. 나를 원망하지 말고 그렇게 말한 레더를 원망해라, 하는 느낌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이야기를 쓰면서도 2판이 최대겠구나, 왜냐하면 쓸 이야기가 없으니까. 그래서 요즘 보이는 연애 브이로그를 너희를 위해 보며 아, 형과의 이야기가 나는 내 이야기를 써도 레더가 좋아하지 않을까? 하고 4판까지 이끌었습니다. 솔직히 연애브이로그도 애인과 꽁냥하는 생활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패턴이 있고 오늘은 쓸 이야기가 부족하기만 너레더들을 위하야 그런 말도 썼다는겁니다. 아 연애가 현실적이여야지 늘 물고빨고 데이트에 매일매일이 즐겁고 희망찰수만은 없다 이겁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말하면 존나 속좁은 새끼가 되기에 넘겼습니다.

근데 이렇게 말하니 존나 레주가 상처받은거 같지만 아닙니다. 그냥 음..! 이녀석이 재물이다 하기에 까고있습니다. 미안하지도 않습니다 시비를 걸었던건 그쪽이니. 그레더 제외하고는 솔직히 기억도 안 납니다. 이쯤되면 우리 똑똑한 레더들은 알겠지만 기왕 끝내는거 말이라도 존나 하고 가야지 하고 내 말만 존나하다가 갈겁니다. 그리고 반성도 일부 합니다 욕해서 미.. 친놈들아니들이좋다고했잖아 이렇게 반성하고 있으니 그냥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그냥 혼자 꽁해있던가

>>988 미친 지금봤군요 네. 아마도요 내가 좋을때 오겠습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와서 5판이라고 하면 나구나 하지만 말투가 존나 다르면 아마도 어그로꾼일테니 그의 말을 들으십쇼 솔직히 누가 이어나가든 괜찮습니다 내 말투를 잘 따라할 수 있으면 그냥 그사람이 진짜구나 생각하십시오. 시발 말 귀찮다 그냥 이게 더 편할테니 이렇게 쓴다 싫으면 보지말고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앞에서 다 해서 이제부터는 좀 짧을거같다. 참고로 이젠 안녕같은 노래를 들으며 보는걸 추천한다. 원래는 사진도 몇장 같이 찍어줄까 했는데 이미 신상이 존나 털려서 이미지까지 털리면 이러다가 장기털리는거 아니냐 해서 못 올렸다. 형도 올리지 말라고 했고,

아맞다 술먹고 추태부려서 미안했다 욕은 안 미안함 그정도도 못 견뎌서 내 글 어떻게 읽으려고, 1판부터 읽으면 달달하냐? 나는 오글거려서 못 본다. 형과 사귄지 3일만 지나면 150일이 된다. 나는 147+3이 150이라는걸 모르는 레더를 키운적 없으니 몰랐으면 수학공부 다시해라.

7월 5일부터 현재 11월 29일까지 왔다, 이때까지 내 글을 읽어준 레더들 참 고맙고 언젠가 보자, 아니면 누가 나 대신에 대층 지어서라도 써봐 내가 추천수 10 넘으면 진짜 글 파서 대단하다고 써줄게 익명성 위반이냐 ㅈㅅ 만약 7월 5일의 나와 이야기를 할 수 있으면 뭐라고 했을까 생각해봤다, 근데 할 말은 이거더라. "니 인생 어차피 형에게 가게 되어있으니 지랄말고 그냥 먼저 고백해." 나와 비슷한 레더가 있다면 그냥 먼저 고백해보기를 바란다

마지막은 레더에게 넘겨줄테니 글 쓰면 "차렷, 레주님께 인사. 감사했습니다! or 수고하셨습니다!" 해라, 참고로 ㄹㅇ임 ㅋㅋㅋㅋㅋ 근데 만약 5판을 만들더라도 아니면 뭐라도 하더라도 지금처럼 느긋하게 적기밖에 못할 것 같더라고, 그러니까 돌아왔다고 해도 신나서 와!! 이야기해줘!!! 하지 말고 질문이나 알아서 생각하고 있어라 인간적으로 혼자 자문자답 너무 힘들더라

자, 이제 우리가 헤어질 시간이 정말로 오고야 말았습니다. 오늘 이 마지막 자리에는 많은 레더여러분과 레주, 레주애인, G새끼 등등이 자리를 빛내주고 계십니다. 레더여러분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남의 연애 이야기나 보면서 시시덕거리지 말고 직접 만들어서 이런 연애를 하십시오, 나라고 하는데 레더분들이 왜 못하겠습니까? 자신감을 가지세요. >>1000 자 그러면 마지막 인사, 부탁합니다!(빨리안하면내가함)

차렷, 지금까지 4판을 이끈 레주에게 경례!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한다(;;;)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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