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zdTXvva4Le 2021/09/13 18:52:12 ID : e4Y2tBvClxD 0
제곧내 지금부터 우리 아빠의 존1234나 파란만장한 결혼생활 썰을 풀거임 내가 이걸로 구라치면 패륜아니까 그짓말 안하겠다고 스틱스 강에 맹세하고 썰을 풀어봄 만약에라도 '에이 개구라네 ㅉㅉ' '네 다음 주작'과 같은 내용의 레스가 달린다면 방귀 껴줄게
2 ◆JRDzcHu2txV 2021/09/13 18:53:18 ID : e4Y2tBvClxD 0
본인 17살 하와와 여고생쨩 동생 14살 지랄맞은 중1쨩 아부지 이목구비는 개뚜렷한데 피부가 까매서 외국인 소리 듣는 미-모의 소유자 현재 어무니 오지게 아리따우시고 마음이가 넓으신 하늘에서 방금 내려오신 천사
3 이름없음 2021/09/13 18:53:23 ID : 9tii5O4NBs6 0
방귀껴준다고...? 오히려 좋은듯
4 ◆JRDzcHu2txV 2021/09/13 18:54:18 ID : e4Y2tBvClxD 0
? 이게 무슨 하와와 본인의 친모(이하 엄마)와는 9살 때 생이별 아부지(이하 아빠)와 이혼은 본인이 6살 때라고 한다
5 ◆JRDzcHu2txV 2021/09/13 18:56:00 ID : e4Y2tBvClxD 0
음,,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사유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잘 모르는 이유는 >> 본인이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잇는 나이가 된지 얼마 안됐을 때 아빠와 살기 시작했음 그러다 보니 아빠쪽의 얘기만 들어서 초딩 때까지는 엄마를 많이 원망하고 그러면서도 그리워했지만 현재는 그냥 어쩐지 엄마가 너무 불쌍함 >> 엄마가 항상 하는 말이 "엄마만 원망해. 좀 더 크면 알려줄게"라서 또 숨겨진 내막이 있겠지 싶음
6 ◆JRDzcHu2txV 2021/09/13 18:58:14 ID : e4Y2tBvClxD 0
일단 가장 큰 이유는 엄마와 아빠가 성격이 오지게 안 맞았다는 것과 너무 짧았던 연애기간, 결혼생활 중에도 기러기 파파로 오래 떨어져 있었던 것 엄마는 멀리 일하러 간 아빠에게 서운했고, 아빠는 연락도 안해주고 가끔이라도 먼저 찾아와 주지 않는 엄마에게 서운했음
7 ◆JRDzcHu2txV 2021/09/13 18:59:53 ID : e4Y2tBvClxD 0
엄마는 아빠에게 지쳤고, 아빠는 어떻게든 엄마를 잡으려고 했음 근데 잡는 방법이 잘못된건지 엄마는 아빠가 잡으려 할 때마다 마음을 굳혔다고 함 결론은 우리 외가쪽 전체가 아빠한테 이혼해달라고 한 후에야 아빠가 이혼 ㅇㅋ하고 법원 갔음
8 ◆JRDzcHu2txV 2021/09/13 19:00:58 ID : e4Y2tBvClxD 0
이혼 후 3년 >> 내가 9살, 동생이 6살 때까지는 엄마랑 살았음 그 이후로는 아빠와 살게 됐는데 이게 무슨 일, 아빠랑 살기 시작했을 때부터 나는 새엄마라는 존재가 생겨 있었음 새엄마(이하 그년. 그 여자, 그분, 새엄마 아니고 그.년)는 내가 이미 알고 있던 사람이었음
9 ◆JRDzcHu2txV 2021/09/13 19:01:19 ID : e4Y2tBvClxD 0
이후 내용은 밥 먹고 풀어봄 매우 배가 고픈 상태 아무도 안 봐도 나는 나의 이야기를 하겠다 삐쓩빠쓩뿌쓩
10 이름없음 2021/09/13 20:35:11 ID : pRAZa8p809v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1/09/14 10:07:59 ID : INs3A6kq5e6 0
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21/09/14 18:46:01 ID : ty5cNxRwnyH 0
글애소 온제왕 스크랩도 해놨눈뎅ㅠ
13 ◆JRDzcHu2txV 2021/09/14 18:57:40 ID : e4Y2tBvClxD 0
악가악 미아뉴 지금 딱 들어왓는데 이거 보고 ㅇ0ㅇ 뭐임 보는 사람이 잇엇네 시픔
14 ◆JRDzcHu2txV 2021/09/14 18:59:26 ID : e4Y2tBvClxD 0
암튼 그년! 그년! 그 빗-치련! 아빠 친구들(지인)과 그 건너의 친구(지인)가 1년에 한 번~두 번 모이는 자리가 있음 그 때 처음 봤던 여자였음 이혼 전적 1, 지 닮아서 오지게 못생긴 딸 하나를 데리고 있었지(본인과 6살 차이 베이비)
15 ◆JRDzcHu2txV 2021/09/14 19:00:57 ID : e4Y2tBvClxD 0
그년을 처음 만난 건 본인이 7살 때! 경주에 지하철 역인지 뭣인지 암튼 거기서 처음 만났을 땐 "오옹 아빠랑 같이 온 이모넹" 정도였음 당시 엄마아빠가 이혼한 건 알고 잇엇지만, 슬매설마 아빠랑 그련이랑 이미 뭔 관계일 줄은 몰랏징 - ☆
16 ◆JRDzcHu2txV 2021/09/14 19:06:23 ID : e4Y2tBvClxD 0
알고보니 아빠랑 그련이랑 집이 걸어서 15분 거리에 모임에서 보니까 ㅇ0ㅇ ? 둘다 이혼에 둘다 애 잇고 오 근데 잘 맞네? 그렇게 눈이 맞으셨단다
17 ◆JRDzcHu2txV 2021/09/14 19:07:30 ID : e4Y2tBvClxD 0
그련에 대한 이야기는 까놓고 말하면 존나 하기 싫음 오지게 쳐맞았고 욕도 엄마욕, 인신공격, 말도 안되는 억까 다 먹어서 진절머리나게 싫은 시-발년임 이 스레의 주제는 연애고자인 아빠 얘기니까 왜 연애고자인지만 얘기해봄
18 이름없음 2021/09/14 19:07:41 ID : hxPjBvBbvdw 0
설마........Wind 는 아니시겠지....?? 엄마쪽이 너무 착해서 그렇게 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애 아빠니까 라는 마인드로...
19 이름없음 2021/09/14 19:08:01 ID : hxPjBvBbvdw 0
아.....스레 지금 봄... 빡치네
20 ◆JRDzcHu2txV 2021/09/14 19:09:04 ID : e4Y2tBvClxD 0
바람은 뒤져도 아님 왜냐면 엄마는 결혼 4년차 이후로 이미 아,, 아니다,,를 느꼈지만 아빠는 끝까지 엄마 잡으려 했어 호에에
21 이름없음 2021/09/14 19:10:39 ID : hxPjBvBbvdw 0
그 아니다의 결정적 계기가 뭔지는 모르지??
22 ◆JRDzcHu2txV 2021/09/14 19:10:55 ID : e4Y2tBvClxD 0
일단 남자들의 1/n들은 기.념.일을 잘 안챙ㅇ김!! 그 중에 우리 아빠도 포함임 1!
23 이름없음 2021/09/14 19:11:07 ID : hxPjBvBbvdw 0
15까지만 보고 스레 쓰고 등록 했는데 추가가 됐었어
24 ◆JRDzcHu2txV 2021/09/14 19:11:26 ID : e4Y2tBvClxD 0
으음,, 글치 성격차/엄마가 힘들었음 등의 이유가 있었음은 대충 들었음
25 이름없음 2021/09/14 19:11:47 ID : hxPjBvBbvdw 0
여튼 알겠으니 풀어주셈
26 ◆JRDzcHu2txV 2021/09/14 19:14:06 ID : e4Y2tBvClxD 0
ㅋㅋㄹㅃㅃ 아무튼 여차저차 그련이랑 같이 살게 되면서 본인은 9살이 되었고,, 본인 9살 >> 동생 6살 >> 새엄마 딸련(이하 똥꼬) 3살 3.6.9 자매 두둥찌
27 ◆JRDzcHu2txV 2021/09/14 19:15:01 ID : e4Y2tBvClxD 0
똥꼬 애새끼를 태권도 다니면서 여차저차 챙겨다녔다~ 이말이야~ 조빠지게 힘들었지,, 훠훠훠,, 암튼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빠는 약간 사소한걸 졸라 못 챙김 아니 챙길 수 있는 사람인데 약간 이상한 데서 챙기는 묘하게 쑥맥같은 인간임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7레스이거 가정폭력이야...? 1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2레스안녕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7레스자기 냄새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1레스손민수하는 친구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27레스» 본인 아빠 연애고자 결혼고수 119 Hit
고민상담 ◆tzdTXvva4Le 21.09.14 0
5레스가족에게 정신과 치료 받고싶다고 말하고 싶어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6레스얘두라 국민 지원금 카드 없으면 어떡해?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7레스자기과시 심한 친구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1레스나 너무 자존감이 없고 소심한 것 같아...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1레스다 관두고 싶어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1레스어떡해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6레스코로나 검사 받으러 가야 하나??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6레스마음 터 놓을 친구가 없음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1레스그냥 하고 싶은말 하소연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1레스. 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7레스.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39레스엄마 시한부 같은데 1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4레스나 사실 자존감이 낮은걸까 어때? (긴글 주의)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1레스다 포기하고싶다 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
14레스귀여워서 고민이야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