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24 22:20:24 ID : FdxwqY9Bz9j 0
8살 때부터 친했던 남동생이 있어. 나보다 한 살 어린데 그래도 애가 많이 착해서 정말 친했어. 소위 부랄친구 였는데 12살 때 쯤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우리는 멀어지게 됐고 그렇게 우리는 안 본지 3년이 다 되어가. 그런데 방금 전에 그 아이의 부모님이 나 부모님과 전화를 했어. 보고 싶으니까 내일 저녁에 만나자고.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서 되게 기분이 좋은데 한편으로는 떨리기도 해. 정말 어색할것 같기도 하고 뭐라 말 할 수 없는 기분이 드네… 잡담이 어울려서 이 판에 함 써 봐…
2 이름없음 2021/09/24 22:42:43 ID : DBulhalgZii 0
만나면 다 말하게되어잇으
3 이름없음 2021/09/24 22:49:13 ID : 8i66qo5cFba 0
한 10분 말하면 적응됨
4 이름없음 2021/09/24 22:49:47 ID : eIK2LbzU1wm 0
나도 진짜 몇 년 동안 안 만난 친구랑 논 적 있는데, 어색한 것도 처음 뿐이더라고 ㅋㅋㅋ.. 나중에는 진짜 다 말하게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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